마음속에 여유를 가져보아요

앰코코리아 사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K5 Ukulele Club인 ‘송하나’입니다. 송하나는 우쿨렐레라는 하와이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작은 모임인데요, 매주 화요일마다 전문 강사님을 모셔 강습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대단한 테크니션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달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송하나는 ‘Song One’에서 따온 변조어로, 말 그대로 ‘노래 한 곡’을 의미해요. 누구든 쉽고, 가볍게 한 곡 정도는 우쿨렐레로 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쩌면 이 한 곡의 연주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풍요로움을 한껏 가져다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우쿨렐레를 시작한 이유
직장인들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배우기가 쉽지 않지요. 특히나 시간적인 제약 앞에서는 어찌할 엄두도 나지 않는데요, 그런 상황이 계기가 되어 개설된 모임이 바로 ‘송하나’입니다. 송하나의 가장 큰 장점이 두 가지 있는데요,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전문강사 선생님이 회사로 오셔서 교육을 진행합니다. 보통 무엇인가를 배울 때에는 배움터로 직접 이동해야 하는데, 직장인들은 그게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직접 가르쳐 주시는 덕분에 우리는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배울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우쿨렐레는 직장인들이 들고 다니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작고 귀여운 악기라는 점입니다. 통기타나 트럼펫, 첼로같이 거대한 악기와는 달리, 우쿨렐레는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적당하며, 게다가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차츰차츰 실력이 붙으면 작은 앙상블 밴드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작은 연주회나 재능기부 같은 것을 하는 활동도 꿈꾸고 있고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악기들도 배움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세션으로 곁들일 수 있는 젬베나 카혼, 퍼커션 같은 타악기도 좋고, 오카리나 같은 미니 관악기도 말이지요.

 

 

음악이라는 문화를 담는 동호회가 되고 싶어요!
‘송하나’는 단순한 악기 동호회에서 벗어나 음악이라는 문화를 담고, 머문 모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문화 산책의 날에는 영화 <위플래쉬>를 관람하였고,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퀸 : 보헤미안 랩소디>도 단체 관람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10월 27일에 신도림 디큐브 센터에서 매년 개최되는 <우크페페 2018>이라는 우쿨렐레 축제에도 참석할 계획이 있답니다. (벌써 그것을 위해 동호회 단체복도 맞췄답니다! + 사보의 지원도 받았고요~) 연말에는 라이브 연주를 하는 재즈 카페 같은 곳에서 송년회를 열 계획도 하고 있답니다. 명실상부한 음악동호회답게 그런 크고 작은 문화 경험들을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우쿨렐레를 왜 배우느냐고요? 딱히 피아노든 기타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삶에 순수한 마음으로 무언가를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공과 실패로 나누어진 삶이 아니라, 그저 좋아서 곁에 두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고, 또 그런 것들은 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서 느리긴 하지만, 더 선명한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어떠세요? 손가락 끝이 얼얼해질 준비가 되어있으신가요?

 

 

글 / K5 우쿨렐레 동호회 오재범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서른한 번째 주인공은 K5공장(인천 송도) 우쿨렐레 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5 우쿨렐레 동호회 회원들의 우크페페 축제 참석을 위한 단체복 일부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며,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 K5 우쿨렐레 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JaeBum.Oh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ChangHan.Ryu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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