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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09.25 14: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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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공지]

    = 당첨자 본인이 직접 메일이나 비밀댓글로 연락주셔야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어요.
    = 성함과 폰4자리로는 공장, 소속을 알 수가 없어요~
    = 10월 25일 이후에는 선물이 다음 이벤트로 이월되니 기한 내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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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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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휴대전화 :
    ▶공장 :
    ▶팀파트 :
    ▶우리 사원은 사내배송(개별연락드림)으로 받습니다.
    ▶사외독자는 자세한 주소와 연락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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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9.25 16: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반도체 사전]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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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맛의 ‘코리아 누들로드’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송도 누들로드 ‘코리아’편에서는 멸치국수(정은국수), 칼국수(백합칼국수), 냉면칼국수(면채반), 이렇게 세 종류의 코리아 누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재료마다 제각각 특색이 살아있는 맛의 향연! 먼저 첫번째로 멸치의 진한 맛, 정은국수입니다.


정성가득한 멸치 국수, 정은국수



송도 2교를 지나 송도 힐스테이 3단지에 있는 <정은국수>는 안쪽에 있는 탓에 잘 눈에 띄지 않는 숨겨진 맛집입니다. 이곳의 메뉴는 단 네 가지! 국수와 세 종류의 김밥, 감자만두, 그리고 떡볶이가 전부인데요, 이런 단출한 차림에 어딘지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주방을 제외한 내부는 5평 남짓, 작은 공간은 아기자기한 꾸밈으로 가득하니 공간 자체로 마치 국수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오는 듯합니다. 자리에 앉자 기본찬으로 단무지와 채소피클, 그리고 직접 담근 김치가 나옵니다. 매콤함이 살아있는 김치의 신선함이 우선 입맛을 깨우는 감칠맛은 앞으로 함께할 국수와의 환상 조합을 예견합니다.



송도에서 정은국수는 일명 멸치 육수가 끝내주는 잔치국수집으로 통합니다. 진한 멸치향이 살아있는 육수는 느끼함과 비림, 텁텁함을 버리고 담백함과 깔끔함으로 중무장, 찰진 면발의 목넘김을 더욱 유연하게 서포트해줍니다. 고명 하나하나도 정성 들여 손질한 게 느껴지는 차림! 양 또한 푸짐해 그 어떤 허기짐이라도 충분히 달래고도 남는 정은국수입니다.


멸치국수 외 매콤함이 살아있는 비빔국수, 떡볶이, 김밥은 그 옛날 엄마가 소풍날 싸 주시던 정감 어린 맛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유쾌하신 이모님들의 웃음 소리, 부족함이 없나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친정엄마와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 : 정은국수 5,000원, 떡볶이 3,500원, 김밥 2,500원 등

주소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00 (송도동 21-65 현대힐스테이트) 302동 123호 정은국수

영업 : 매일 11:00~21:00 (1, 3주 월요일 휴무)

문의 : 032-858-7733


조개의 여왕, 백합칼국수 송도 2호점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fancycon


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백합’, 크기가 커서 ‘대합’이라고도, 또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생합’이라도고 불립니다. 흔히들 ‘백합 요리’하면 부안 등 산지를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백합탕(샤브샤브)부터 칼국수, 마지막 죽까지 백합 코스요리가 가능한 집이 송도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fancycon


식당을 들어가는 입구, 이 집이 백합과 문어 등을 전문으로 하는 요리집이라는 것을 말해주듯 대형 수족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요리를 시키자 우선 석박지와 싱싱함이 살아있는 갓 담근 김치, 백합 샤브를 위한 냄비가 올려집니다. 맑은 육수에 백합을 풍덩! 보글보글 끓여주는데요 알맞게 익은 백합이 알아서 입을 벌려주니 다 익은 백합은 작은 그릇에 덜어 알을 쏙 빼 기호에 맞게 초장 혹은 간장장에 찍어 먹습니다.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매력적인 식감, 조개 특유의 감칠맛은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fancycon


상황에 따라 낙지나 문어등을 추가해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는데요, 샤브샤브를 다 즐긴 후 진하게 우러나온 육수에 칼국수 면을 투척 하니 비로소 백합칼국수가 완성됩니다. 적당히 익은 면을 건져 호로록,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제공되는 삭힌 고추다짐을 조금 첨가하면 알싸한 감칠맛이 더해져 더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칼국수만 주문해도 크기 및 중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략 백합이 1인 기준 대여섯 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오늘 점심 식사는 백합칼국수 한 그릇이 어떨까요?


메뉴 : 백합칼국수 8,000원, 해물파전 18,000원, 낙지초무침 25,000원 등

주소 :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 (송도동 29-13) IBS빌딩 판매동 1층 백합칼국수

영업 : 매일 10:00~21:30

문의 : 032-831-5655


따뜻한 정성 한그릇, 면채반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oooori8


코리아 누들로드의 마지막, 그 대미는 따뜻한 정성 한 그릇 <면채반>이 장식합니다. 송도 홈플러스 2층에 있는 이곳은 원목으로 된 가구들과 하얀 벽이 우선 깔끔한 분위기를 풍기는데요, 아늑한 인테리어는 물론, 건강을 생각한 재료와 깔끔한 맛까지 코리아 누들의 깊은 맛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oooori8


홍대 본점을 허브로 전국 다수의 체인점을 운영중인 면채반은, 정성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가정식 냉면,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의 바지락칼국수 외 시원하고 진한 육수가 일품인 물냉면, 매콤한 비빔냉면과 회냉면이 면채반의 ‘면’을 완성하며, 강된장 엄마 비빔밥, 정성 갈비탕, 갈비 된장찌개 등이 든든한 반을 책임집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oooori8


넓고 깨끗한 실내,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쫄깃한 면발! 따뜻한 정성 한 그릇 면채반에서 어린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정성 어린 한끼를 추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비빔냉면을 주문하면 내어주는 온육수 또한 자꾸만 손이 가는, 멈출 수 없는 맛의 향연에 풍덩 빠져 봅시다.


메뉴 : 정성물냉면 7,500원, 정성비빔면 7,500원, 정성황태냉면 9,000원 등

주소 :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65 (송도동 168-3) 홈플러스 인천송도점 2층 XE, Y4호 면채반

영업 : 매일 10:00~21:20

문의 : 032-812-3313


본격 면발 탐색 송도 누들로드, 아시아로드와 코리아로드 탐방 어떠셨나요? 골라 먹는 재미~! 여러분은 오늘 어떤 로드를 가시렵니까? 앰코인스토리의 송도탐방스토리는 계속됩니다. (^_^)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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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클로버


꽃반지,

꽃시계,

우정,

사랑,

추억을 한 아름 안아본다.


희망,

신앙,

행운,

행복,

건강을 온몸으로 기원해본다.


글과 사진 / K4 고객만족2팀 박춘남 사원

촬영지 / K4공장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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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차를 살 때 차량에 관심을 쓰지, 차량 번호판에 신경을 쓰지 않지요. 하지만 중국에서는 숫자의 의미를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차량 번호판 번호가 꽤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중국의 자동차 번호판의 첫 글자인 한자는 ‘지역’을 나타냅니다. 상하이는 호(沪), 베이징은 경(京), 수저우는 소(苏)라는 한자를 사용하는데요, 이 한자들은 중국의 각 성과 특별시급의 도시들을 달리 부르는 이름들입니다. 거리의 차 번호판들을 보면서 지역을 추정해 보는 것도 나름의 흥미 있는 일이지요. 예를 들면, 베이징 번호판을 단 차량을 보면 1,200km가 넘는 거리는 직접 운전을 해서 온 건지 아니면 기차로 차량을 이동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자 뒤에 오는 알파벳은 특별시(市), 성(省) 내의 지역을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뒤에는 4~5자리의 번호를 사용하고, 알파벳과 혼합해서 구성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이후에 번호판 개수가 너무 많아질 때를 대비해 더 많은 숫자를 표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또, 용도에 따라 색이 다른 번호판을 사용하고 일반 차량은 파란색, 버스 및 대형 차종은 노란색, 대사관과 영사관은 검은색, 그리고 경찰과 군용 차량은 흰색 번호판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도시에서 번호판 번호는 컴퓨터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번호 중에서 개인이 선택하여 부여받습니다. 그러나 상하이, 광저우 같은 대도시는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94년 이후 매달 등록가능한 차량 수를 한정하여 입찰을 통해 경매방식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부여하고 있지요. 따라서 번호판 입찰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번호판 입찰가격이 자동차보다 비싸기도 합니다. 상하이시의 평균 입찰가격은 지난달 8700위안(약 1,500만 원)을 갱신했다고도 합니다.



이처럼 도시들 차량 번호판이 워낙 비싸니 서민들은 지방 번호판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지방 번호판은 경쟁률이 저조하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단, 단점은 시내에서 차량을 사용할 때 시간대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출퇴근 시간에는 신호등이 없는 간선도로에는 진입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로 따지면 내부순환도로, 외곽부순환도로 및 각종 간선도로에 진입할 수가 없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얼핏, 불편함이 없이 보이기는 하지만 상하이도 교통체증이 엄청나고 이런 류의 간선도로가 너무나 많기에 외지 번호판을 달고 상하이에서 산다는 것을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앞에서 말했듯, 중국은 숫자 의미에 대해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6, 8, 9가 들어간 번호판은 경매에서 어마어마한 금액에 입찰되기도 합니다. 2016년 10월 광동지역에서 숫자 99999가 들어가는 번호판이 무려 320위안(약 5억5천만 원)에 입찰되었다고 하네요. 번호판 가격이 5억이 넘는다니! 정말 중국의 ‘부’는 상상 그 이상을 초월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8이나 9가 연속된 번호판을 보게 된다면 차주의 부를 가늠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WRITTEN BY 김경수

드넓은 중국 대륙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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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몬스터 하우스 (Monster House)》(2006)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 볼까요?


낡고 어두침침한 이미지의 거대한 집, 성질 고약한 할아버지 네버크래커, 집 주변에 놓인 물건들이 모두 감쪽같이 사라지는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 등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는 더운 여름날 등짝이 서늘하기 딱 알맞을 정도로 괴이하고 이상한 한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핼러윈을 하루 앞둔 채, 디제이(목소리 역 : 미첼 무소)는 부모님이 놀러 간 하루 사이에 단짝인 차우더(목소리 역 : 샘 러너)와 놀라운 일을 겪는데, 눈앞에서 거대한 집이 아이들이 즐겨 놀던 배구공을 꿀꺽 삼키거나 이웃사촌인 제니(목소리 역 : 스펜서 로크)가 집한테 먹힐 뻔합니다. 아이들은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경찰들은 이를 아이들의 장난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이 집의 미스터리를 풀고자 집 안으로 잠입하는데, 지하에서 발견한 건 의외의 인물로 아이들은 할아버지(목소리 역: 스티브 부세미)가 45년간 숨겨놓은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건 다름 아닌 할아버지가 사랑한 죽은 아내 콘스탄스를 잊지 못해 박제해 전시한 것이지요. 다음은 할아버지가 그녀와 그들의 보금자리인 집을 짓다 그녀를 잃은 순간을 회고하는 장면입니다.










(사람)에게 ~하게 하다 <Let 사람 + 동사원형>


뚱뚱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놀림거리로 살던 콘스탄스를 창살에서 빼내 와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잠시. 그녀는 핼러윈 날 아이들의 장난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는 것에 분노합니다. 트라우마가 있었던 콘스탄스는 다음과 같은 네버크래커의 따뜻한 말도 믿지 못합니다.

l will never let anyone hurt you.  

‘Let 사람 + 동사원형’로 요약될 수 있는데 ‘누군가가 너를 해치게 하다.’ 라고 해석됩니다.

아이들을 쫓아내려다 발을 헛디뎌 공사 중인 집 지하로 떨어져 죽은 그녀는 핼러윈만 되면 아이들의 장난을 저지하려 그녀 스스로 집 괴물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콘스탄스를 잊지 못해 집안에 45년간 전시해 놓은 할아버지 네버크래커와 죽어서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해 집 괴물이 된 콘스탄스의 끈질긴 인연은 아이들 덕분에 끊어집니다. 네버크래커가 아이들을 위협하는 콘스탄스를 저지하고자 집 자체를 불살러버리기 때문이지요. 45년간 죽은 연인을 묻지 못하고 죽을 때 모습 그대로 전시해 놓고 사는 한 남자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헤아리다 보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위험에 처하자 과감히 연인의 혼조차 없애버리고자 하는 결단을 내리는 네버크래커를 보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하는 안타까움도 함께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괴팍해 보이는 노인에 불과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을 지키려고 하는 인간적인 면모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랐네요.




글쓴이 김지현

미드를 보다가 애니까지 영어의 매력에 홀릭한 여자다. 영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금도 뻔하지 않은 수업을 하려 불철주야 행복한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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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atula 2017.09.20 1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어공부 잘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 김지현 2017.09.20 15: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응원감사드려요^^
      다음엔 액션활극 애니로 준비 중입니다. 곧 칼럼으로 뵐게요.

앰코코리아의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K3공장(인천 부평) TEST기술팀 2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우리는 TEST기술팀 2파트의 독서모임입니다

반도체 디바이스의 패키지 및 웨이퍼에 대해 수많은 고객별로 전기적 테스트 공정을 셋업 및 관리하는 우리 기술2파트는 K3공장의 핵심 부서라고 여러분께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근래 다양한 형태의 테스트 공정이나 조건 등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독서모임의 독서활동을 통해 다른 시각을 시도해보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2017년 독서 경영 프로젝트의 하나로 독서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구성은 파트별로 하나씩의 모임으로 시작하였다가 더 많은 참여의 기회를 위해 우리 2파트는 2개의 소모임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평소에는 자주 논하지 않던 주제인 ‘책’에 대해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동료사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명견만리 : 정치, 생애, 직업, 탐구 편」 (저 : KBS 명견만리 제작팀)

시대에 필요한 통찰과 과감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명견만리 시리즈 중에서 ‘새로운 사회’ 편입니다.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해 정치, 생애, 직업, 탐구라는 네 가지 주제로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딱 지금 뉴스에서 보는 현실에 대해 외국에서는 어떤 사례가 있었고, 어떻게 답을 찾아내고 있는가를 명료하게 보여주면서 동시에 우리에겐 어떤 가능성이 있는가를 잘 보여줍니다. 얕게나마 접했던 이야기들도 있지만, 종이비행기를 접다가 스포츠 컨설팅 회사를 차리게 된 에피소드, 기차를 너무 좋아하다 기차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성공한 에피소드 등은 참으로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120세 시대, 그리고 덕후가 만드는 시대, 그리고 새로운 정치의 시대를 엿보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혼자 하는 독서를 통해 지식이나 이해, 감동을 하는 것도 좋은데요, 모임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간접 경험으로 확장할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독특한 생각들을 날 것 그대로 접하게 되어 참 재미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총, 균, 쇠」라는 책에 대해 모임을 하던 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라는 영화로 이종(異種) 간의 대립과 화합에 대한 생각을 설명하는 회원도 있었는데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 밖에도 팟캐스트나 방송 매체에서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어요. 이처럼, 되도록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호기심 가는 책을 추천하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는 독서 코디였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황준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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