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에 박자영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선물로 꽃바구니를 보내드리고 싶다는 사연이었는데요, 어머니의 환한 미소를 위해, 어머니께 힘내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라는 메시지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어머니와 박자영 사원, 그리고 가족들의 새해 복 기원과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박자영 사원의 어머니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저의 정신적인 지주이신 엄마께 


엄마! (^_^) 회사에서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했어요.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예쁜 꽃처럼 제가 보기에는 엄마의 얼굴에도 오랜만에 미소가 꽃처럼 핀 것 같아요.

갑자기 아빠가 2개월 만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엄마는 물론 우리 가족은 슬픔과 실의에 빠져 지냈고, 그리고 3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만큼 먹고 살기에 바빴지요.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지만 가슴속에 천천히 묻히더라고요. 그런데 엄마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파요. 집 밖에도 잘 안 나가시려 하시고, 사람들과의 접촉도 싫어하시고, 몸은 날로 안 좋아지시니 제가 걱정이 많아요.


엄마의 기분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고 싶어서 바람 쐬러 가자고 해도 “너희끼리 갔다 와.” 하시고, 맛있는 거 사 드리고 싶어서 먹으러 가자 해도 “너희끼리 맛있게 먹고 와.” 하시니, 딸인 저로서는 엄마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물론 엄마가 누구보다 남편의 빈자리가 많이 슬프고 힘들지는 알지만요, 이제 엄마를 위해서 남은 인생을 사셨으면 해요.


지금껏 헌신과 희생으로 가족만을 위해서 사셨잖아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사랑이, 엄마의 헌신과 희생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큰 사랑 주신만큼 저도 엄마에게 사랑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어요. 혼자라고 하여 혹시라도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고민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는 엄마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하기 싫으니까요.


엄마! 마음의 병이란 말도 있잖아요. 좋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엄마 마음이 너무 쇠약해지신 거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어디 가자고 하면 그냥 못 이기는 척 따라 나서 주시고, 먹기 싫어도 먹는 시늉이라도 해주세요. 그렇게 서로 노력해야 엄마의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엄마의 웃는 모습도 많이 보고 싶어요. 엄마가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사셨으면 해요. 그러기 위해 저도 많이 노력할게요.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이 모자랄 만큼 엄마를 사랑합니다. ♡ 그리고 생신 축하드려요! (^_^) 저의 엄마로 태어나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2016년 12월 28일

엄마의 하나뿐인 딸래미 자영 올림





글 / K4 제조3팀 박자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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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변동성 수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먼 곳으로 파견근무를 하는 동안 그동안 꿋꿋하고 씩씩하게 뒷바라지해온 아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변동성 수석과 아내분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변동성 수석의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자기야!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좀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서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여 한 가정을 이루며 산 지가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요. 지난 세월을 회상해 보면 정말 많은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입가에 가벼운 미소가 생기네요. 좋았던 기억도 많았고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도 많지만, 그 또한 우리가 함께해온 기억이기에 모두 간직하고 싶네요.


지난 시간과 현재의 시간 속에 항상 우린 같이 있었지요. 그럴 때마다 난 당신에게 너무 많은 부담과 아픔을 준 거 같아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지금 또한 2년 넘게 떨어져 있으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아들들을 당신에게 맡기게 되었고, 당신이 힘든 상황에 부닥쳤을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 무척 안쓰럽고 미안하게 생각해요. 강한 당신 입에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선뜻 당신을 위로해 주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선택에 나 자신이 무척 한심하다 생각하였지요. 지금의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지, 또 언젠가는 지금을 회상하겠지, 하면서 말이에요.


항상 가족을 위해 남편과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귀찮아하지 않고 뒷바라지하는 당신에게 정말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우리 집에 나를 포함하여 무뚝뚝한 남자들만 있기에 당신에게 평소에 고마움의 표현을 못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해요. 당신이 바른 마음으로 바른 행동으로 바르게 생활하였기에 우리 가족 모두 바른 사람이 될 거라 믿어요. 힘든 시기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P.S.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 인용하여 써봅니다. 세월이 여삼추라 그렇게 멀게만 보이던 사십이란 숫자가 성큼 내 앞에 와있다. 생각해보면 잘생기지도 못하고 배경도 없고 그다지 능력도 없는 나 같은 사람 만나 힘들겠지만, 참아주고 때론 웃어주고 너무도 감사하다. 이십 년이란 세월에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을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시간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2016년 11월 17일

당신의 남편으로부터



글 / ATC파견 변동성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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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김보미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그동안 못해왔기에 이번 기회를 빌어 어머니께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김보미 사원과 어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김보미 사원의 어머니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서유경 여사님께


엄마! 많이 놀라셨죠? 사실은 제가 더 많이 놀랐어요. 이번 생신에는 또 어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드릴까 고민하다가 앰코인스토리 꽃배달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을 해보았는데 사실 별 기대 안 했거든요. 그런데 뜻밖에 생긴 좋은 기회 덕분에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몇십 년만에 이렇게 편지를 쓸 기회가 생긴 것도 좋지만, 예쁜 선물을 받고 언제나 그랬듯이 소녀처럼 좋아하실 엄마 생각에 사실 지금 이 순간 제가 더 행복하고 좋아요.


세월이 감에 따라 엄마랑 제가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긴 하지만, 한 해 한 해 갈수록 엄마랑 세상에서 둘도 없는 자매처럼 친구처럼 함께 나이 들어갈 수 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 근무상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서, 몇 년 동안 꾸준하게 엄마랑 함께 좋아하는 야구장도 다니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나 봐요. 저도 엄마도 사진 정말 찍는 거 싫어했지만,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몇 년간 여행 다니면서 반강제로 사진 많이 찍어드렸더니, 요즘은 표정도 자연스럽고 이제 여행 가면 먼저 사진 찍자고 말씀도 하시고, 틈틈이 예전 사진들 보면서 여기저기 다녔던 곳을 추억하면서 좋아하시는 거 보면서 앞으로도 많이 다니려고 해요. 사진도 더 많이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서유경 여사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항상 서로 고마운 거, 사랑하는 거, 숨김없이 표현하면서 웃으면서 살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엄마가 귀찮아하실 정도로 여기저기 모시고 다니면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곁에 계셔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있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늘 감사하고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 



P.S. 앰코인스토리 덕분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엄마와 저에게 정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6년 11월 7일

늘 건강하시길 바라는 딸 보미 드림 ♡



글 / K4-1 제조2팀 김보미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1월 9일 월요일 오전 / K1 서울 / 비밀댓글로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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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01.03 11: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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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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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1월 9일(월)
    ● 발표 : 2017년 1월 9일(월)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6107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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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1.03 1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미스터 반 2017.01.12 17: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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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권영익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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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스터 반 2017.01.12 17: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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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조상미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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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유정수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뜻깊은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앞으로 유정수 책임의 가정에도 행복한 일은 물론 건강과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기에게


자기야! 바쁜 회사 업무로 출산휴가가 늦어져서 자칫했으면 차에서 둘째를 볼 뻔 했는데 다행히 건강히 출산해줘서 너무 고생 많았고 고마워. 정말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내가 너무 무심하기만 했던 것 같네. 너무 미안해! 지난 1년 동안 아이 둘 돌보느라 너무 고생 많았는데, 이제 다시 복직을 하게 되어 워킹맘으로서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야. 더군다나 장거리 출퇴근으로도 항상 피곤하고 힘들 텐데 매번 잘 챙겨주고 신경 많이 써줘서 고마워. 아이들 돌보랴, 철 없는 남편 챙기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 텐데 많이 도와주질 못해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이야.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앞으로 더 잘하도록 할게. 힘든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겠지만, 지금처럼 우리 둘이라면 잘 헤쳐갈 수 있을 거라 믿어. 항상 자기를 사랑하고, 항상 자기를 보고 싶고, 항상 자기에게 고마워! 사랑해!


2016년 10월 29일

당신의 영원한 반쪽 올림




글 / Corp생산기획팀 유정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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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김홍준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두 아이의 육아로 고생한 아내에게 보내는 따뜻한 사연이었습니다. 앞으로 김홍준 사원의 가정에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고 건강과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 내 눈에는 여전히 아가씨 ♥ 

민희 & 민서 엄마인 지영에게


여보! 집에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꽃배달 오니깐 어때? 물론 지금 편지를 쓰고 있을 때는 그 모습을 알 수 없지만, 내 생각으로는 엄청 감동해서 울고 있을 듯한데 말이야. 아닌가? (^^) 항상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야지~해야지~다짐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서 내 마음을 전할 수가 있어서 좋네. 오글거리고 다소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해보겠어!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우리 첫째 민희가 우리 곁으로 오고, 육아휴직 후 회사에 복귀한 첫날에 우리는 둘째 임신을 알게 되었지. 지금 생각해 보면 드라마 같은 일이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이지 우리 둘 다 멘붕에 빠지게 하였지. 그런데 어느덧 그 아이가 돌을 맞이했네. 참으로 시간 빠르지? 이러한 과정에서 많이 힘들고 지칠 만 한데도 여보는 원더우먼처럼 항상 아이들 곁을 지켜주고 집안일도 완벽하게 해주었지. 여보가 정말이지 대단하고 고마워. 나는 여보를 만나서 지낸 이 시간이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 확신할 수 있어.


현명하고 항상 사랑이 넘치는 당신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인 듯해. 자기의 모든 걸 아이들을 위해 양보하고 살아가는 여보가 고맙고 존경스러워. 여보가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듯이, 나도 여보를 위해 살아가도록 노력할게. 지금처럼 서로를 존중해주고 아껴주면서 살아가자. 그리고 애들 얼른 키워서, 늦깎이 신혼 생활을 즐겨보자! 매우 매우 사랑해!


2016년 10월 26일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남편이자 너의 반쪽 홍준



글 / K4-2공장 제조3팀 김홍준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 K3 인천 / 비밀댓글로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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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4 13: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6.11.04 13: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11월 이벤트는 응모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http://amkorinstory.com/1632 이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당첨되면 연락 바로 드릴 수 있도록 소속, 이름, 연락처도 적어주셔야 접수되어요)

  2. 미스터 반 2016.12.05 0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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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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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6년 12월 8일(목)
    ● 발표 : 2016년 12월 9일(금)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회사메일 혹은 개인메일)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6107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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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김수지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항상 집에서 만나는 부모님이지만, 가까이 있으면서도 함께할 시간을 만들지 못해 많이 속상하고 죄송하다는 마음이 담긴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 김수지 사원에게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고 가족의 행복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부모님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부모님께 이렇게 사보를 통해 기회가 생겨서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 쑥스럽네요! 학생 때 이후로 부모님께 편지를 쓴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제가 입사한 지 5년 남짓 되었는데 교대근무를 하다 보니 집에선 잠만 자고 휴일에는 친구 만나러 나가버리고, 휴가 내면 여행을 떠나버리고 그랬지요. 제가 시간 비어도 부모님 시간이 안 생기시고 이렇게 하다 보니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버렸네요.


가족여행 안 간 지도 꽤 된 듯해요. 함께 식사하는 것도 한 달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적어진 같고요. 제가 좀 아낄 걸 그랬어요.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흐른 줄도 모르고 아직도 철없는지 놀고 싶고 쉬고 싶고, 제가 시간을 감당하기엔 힘들 것 같은데 부모님은 점점 시간 따라가시는 것만 같아서 많이 속상해졌어요.


최근 들어서 더 느끼는 것 같아요. 아빠가 정년퇴임 후, 선뜻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고, 제가 먼저 어디 구경 가자 영화 보자 해도 괜찮다며 힘들다며 안 가시잖아요. 그러면 정말 많이 속상해요. 엄마도 일하시느라 힘드신 데도 집안일 안 도와드려서 죄송해요. 스물네 살이나 먹고도 애 같죠?


앞으로는 제가 부모님 주름을 책임지고 관리할게요. 절대 부모님 마음 상하는 행동이나 말도 하지 않을 거예요. 매일 죄송하고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뿐인데, 늦둥이 딸내미 예쁘고 착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남 부럽지 않은 좋은 딸내미가 될게요. ^^


그렇게 부모님께 잘해드리는 건 없었지만 좋은 것, 맛있는 것, 좋은 곳을 우리 가족이 함께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제가 해드릴 게 너무 많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집에 있는 데도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아도, 볼 때마다 코미디 같은 부모님 사이 너무 좋아요. 세상 하나뿐인 우리 가족, 사랑해요! ♡


2016년 9월 13일

사랑하는 딸 수지 올림



글 / K4-2 제조6팀 김수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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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08 21: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 윤위성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평소 가족들과 조카들을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처제가 있는데, 이제 막둥이 처제에게도 듬직한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는 사연이었습니다.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고, 무엇보다 막둥이 처제의 든든한 짝이 생기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항상 고마운 처제에게


6년 전, 부모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언니와 처제가 힘을 실어주어 이렇게 우리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도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막둥이 처제가 없었다면 언니와 형부는 더욱 힘든 고비를 헤쳐나가야 했겠지. 조카들이 보고 싶거나 생일이나 작은 행사가 있을 때면, 인천에서 전남 광주까지 먼 거리를 한걸음에 내려와 주는 우리 막둥이 처제! 그래서 조카들이 가끔은 아빠보다 막내 이모를 더 찾나 봐.


매년 광주에 있는 언니, 형부와 하기휴가를 맞추고 수영장, 계곡, 놀이동산, 바다 등 참 많은 곳을 구경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 것 같아. 그런데 말이야. 이번 하기휴가 때는 형부가 좀 힘들더라고. 셋째, 막내 처제와 우리 네 가족, 이렇게 해서 여섯 명을 형부 혼자 케어하려니 운전 담당, 고기 굽기 담당, 뒷정리 담당 등등을 해내야 했지. 그래서 말이야. 내년부터는 꼭 멋진 남자친구 한 명씩은 데려와야 해! 알겠지? 그래야 형부도 좀 편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언니에게도 언제 편지를 쓴지 생각도 나질 않는데 막둥이에게 쓰게 되었네. 언니가 질투하겠다. (하하)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금처럼만 잘 지내고, 아프지 말자! 형부는 처제들과 처형이 있어 너무나 기뻐. 얼른 멋진 남자친구를 만들어서 언니와 형부에게 인사하러 와야 해! 형부가 남자로서 pass인지 fail인지 확인해주겠어. 알겠지? 앞으로 처제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게. 우리 막둥이 파이팅! 우리 가족들, 파이팅!


2016년 9월 10일

광주에서 예쁜 언니와 멋진 형부님께서 보냄



추신 : 이 편지를 보고 혹시 연락이 필요한 멋진 남성분은 비밀댓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


글 / K4-1 제조1팀 윤위성 책임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 K4 광주 / 비밀댓글로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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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1.03 18: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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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6.11.03 2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6.11.03 22: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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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6.11.03 2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6.11.03 23: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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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11.03 23: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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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11.04 05: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6.11.04 1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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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6.11.05 15: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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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11.06 21: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16.11.07 12: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16.11.07 12: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6.11.07 1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6.11.08 21: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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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11.09 0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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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6.11.09 06: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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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6.11.09 16: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미스터 반 2016.11.10 09: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오늘 선정됩니다. ^_^

  20. 미스터 반 2016.11.10 13: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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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변동성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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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미스터 반 2016.11.10 13: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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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김보미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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