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축구동호회 축사모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코리아 사우 여러분! K3공장 최강의 축구동호회 축사모를 소개합니다. K3 축사모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 토요일 오전이면 인천대공원 대구장으로 향합니다. 매주 주말마다 선후배 동료들이 모여 서로 땀 흘리고 푸른 운동장 위에서 같이 운동하면서 친분도 쌓으며,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즐거운 운동을 하는 중이랍니다. 실력은 뛰어나지는 않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열정 하나만큼은 어떠한 팀보다 뜨겁게 타오릅니다.



폭염 따위는 축사모를 멈추게 하지 않는다

축구는 11명이 한 팀이 되어 푸른 잔디 위에서 패스를 통해 상대 팀에 골을 넣는, 11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운동입니다. K3 축사모는 날씨에 상관없이 매주 모입니다. 서로 발을 맞추면서 눈만 보고도 서로를 알고, 팀원끼리 언제나 한 마음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운동하는 중입니다. 또한, 매년 K3, K4, K5공장 축사모 주최로 공장간 축사모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사대회에서는 5년만에 K3 축사모가 우승을 하여 우승깃발을 다시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K3 축사모는 기상조건과 환경에 개의치 않고 더욱 열심히 동호회 활동을 할 것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7월 15일은 우리가 모이는 날이자 전국적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오전 중에는 비가 그쳐 다행이었습니다. 습도가 높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지만 우리 회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에 임하였습니다. 특히 나이트 근무가 끝난 후 모인 회원들은 피곤할 텐데도 뒤처지지 않고 다른 회원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더욱 감동하며 모두 더욱 열심히 뛸 수 있었습니다.



K3 축사모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최고의 전신 운동과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 축구. 사내에서 함께하는 축구는 운동을 통한 체력증진은 물론이고, 여러 부서 선후배들과 함께 운동하며 많은 인맥을 만들 수 있습니다. K3 축사모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같이 뜨거운 땀을 흘리며, 우리와 같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할 사원 여러분을 언제나 기다립니다. K3 축사모 회원들은 모든 부서에서 회원들께서 일하고 계시니 관심 있는 사원들은 주저 말고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원 여러분과 우리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파이팅!



글 / K3 축구동호회 축사모 총무 황호동 사원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2017년 여덟 번째 주인공은 K3공장(인천 부평) 축구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3 축구동호회 축사모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식사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K3 축구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HoDong.Hwang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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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의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네 번째 주인공은 K4공장(광주)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오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고,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었다.

 -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우리는 K4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모임

K4공장의 자부심인 C Line의 첫 공정 K4 제조3팀 제조1파트의 독서모임 ‘꿈꾸는 나무’를 소개합니다. Hybrid / SMT를 망라한 많은 자재 의 시작점인 In-line에서 근무중인 사원들이 뭉친 우리 모임은, 평소 책에 관심이 많던 독서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북클럽입니다. 제조 특성상 교대근무 인원이 절대다수인지라 근무 시간이 다르다 보니 만날 기회가 한정되어 있지만, 회원들의 희생과 배려 덕에 즐거운 만남과 열띤 토론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근무시간 후 혹은 휴무일에 편히 쉬어야 하는데도 모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석하고 서로의 피로를 배려하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가볍게’, ‘편안하게’ 시작을 해서 ‘가슴이 뜨거워지니 그 많던 생각들이 사라졌다(김지연 작가 에세이 제목 발췌)’로 끝낼 수 있는 그런 모임을 우리는 추구합니다.



「어쩌다 한국인」 대한민국 사춘기 심리학 (저 : 허태균)

“누군가는 사춘기를 겪으며 훌륭한 어른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반사회적 인간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슨 가치를 형성할 것인지 고민하고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는 것이 사춘기의 과제다.” 우리는 지금 TV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을 통해 우리에게 친근해진 허태균 교수님의 심리학책을 읽고 있습니다. 주체성, 가족 확장성, 관계주의, 심정 중심주의, 복합 유연성, 불확실성 회피로 대표하는 여섯 가지 한국인의 특성은 곧 한국사회의 특성이기도 하다는 내용인데요, 현재 한국사회를 인간의 성장 과정과 비교해 사춘기 시기라 규정하고, 과거의 존재에 대한 강한 인식과 함께 부정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 특성을 이제는 어떻게 조화롭게 변화시켜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책은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현재 우리 모습을 보여주고, 가까운 과거를 설명하고, 미래의 우리 사회를 예측하는데 개인의 문제에서 사회의 문제로 넘나들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주제까지 담습니다. 한국 사회와 한국인을 거시적 관점에서 얘기하고 있지만, 결국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내가 왜 그랬지?’ ‘왜 이러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것이지요. 즉,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하고 어떤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삶을 꾸려갈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에 다다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서는 저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터득한 지혜를 단시간 내에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도구이다.”라고 소크라테스가 말했듯이, 많은 분이 공감하는 바와 같이, 책은 충분히 인생 최고의 조력자가 되기도 합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가장 빠른 정답으로 가는 길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독서는 읽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효과가 있고, 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모임임을 우리는 알아가는 중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게 되면서 이해도를 높이며 다양한 생각들을 받아들일 수 있고,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나이와 호칭의 경계에서 벗어나 모임원 누구나 지식 전달자가 될 수 있다는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독서에 좀 더 몰입하고 깊게 여러 번 들여다보는 흐뭇한 모습들 역시 서로 지켜보는 재미도 있지요.



「이기는 습관」의 전옥표 작가는 “회사를 뜻하는 ‘Company’라는 영어 단어는 ‘함께’라는 뜻을 지닌 ‘Com’과 라틴어로 ‘빵’을 의미하는 ‘Pany’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친한 몇몇 동료와만 많은 대화를 하게 되고 그 외 사람들과는 업무적인 대화 외에는 나누기 어렵습니다. 업무가 많아 대화시간이 부족하거나 다른 동료들과 친해질 계기가 없어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독서모임을 통해 가까운 동료끼리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가 직장생활 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합니다. 나를 이해해 주는 동료와의 대화는 큰 공감대를 만들 수 있고,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 하지요. 이렇게 우리는 독서모임을 통해, 회사란 함께(Com) 빵(Pany)을 먹고 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조직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독서모임 등을 통해 대화의 시간과 지식 축적의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책과 초밥입니다.

 -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이행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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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3 앰코봉사단,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죽 전달


앰코코리아 K3공장(인천 부평)에서는 7월 19일 정기 봉사활동으로 계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제조4파트와 지원파트에서 참여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관내 독거 노인, 불우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죽 만들기 및 배달’ 활동을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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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4공장에서는 지난 6월 동안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있던 88명의 사원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지동 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상백피(산뽕나무)를 이용한 추출물로 미백효과와 자외선 차단에 탁월한 ‘천연선크림’과 피부개선 및 각질, 모공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성 앰플 에센스’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앰코코리아는 앞으로도 사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강좌로 사원문화센터를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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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에서는 여름을 맞이한 K4 앰코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하여 어린이집 놀이터에 어린이 수영장을 설치해 6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4주간 운영하였습니다. 설치된 튜브는 놀이공간을 갖추었으며, 자외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막 휴게공간 역시 설치하였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광주의 여름 속, 우리 어린이집 원아들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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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앰코코리아 K4 당구동호회입니다

당구라는 스포츠는 집중력과 정교함을 더해서 신사적인 매너를 기반으로 완성되는 스포츠이기에 반도체 회사에 몸담고 있는 시그마 동호회인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포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K4 당구동호회는 서로 합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하자는 의미로 ‘시그마(Σ)’라는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그렇게 한 명, 한 명, 모여서 하나가 되고, 그 하나의 회원들이 사각의 링 위에서 열정을 쏟아 붓고 있지요.



당구동호회의 연례행사가 열리다

무더운 폭염이 기승을 하는 여름 시즌에는, 회원들이 체육관으로 집결하고 토너먼트 시합이 진행됩니다. 전국적으로 1,000여 명이 넘을 정도의 인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아주 북적북적합니다. 경기를 치르기 전에 긴장감으로 가득 채워지는 분위기는 여러 사람에게 설렘이란 두근거림을 안겨줍니다. 우리는 그렇게 전라북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는 앰코코리아 당구랭킹 1위 서성무 수석과 2위 박근종 책임이 출전하여 기량을 뽐냈으며, 단체전은 Sigma A와 B팀으로 구성하였고 10여 년의 오랫동안 당구대 위에서 우정을 쌓아온 장따블 Sigma A팀인 신덕우, 박상보, 엄해성, 김우진 책임을 앞세워 전국적인 실력자들과 마음껏 실력을 뽐내보았으나, 해외 전지훈련이라도 다녀와야 할 정도로 실력 차이가 큰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동호회 간식 이벤트에 참여하다

절호의 찬스와 운명의 기회였을까요? 전국대회 참가 접수를 하던 찰나에 회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신 덕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냥 소풍 나온 어린아이의 기분으로 스트레스와 더운 날씨를 저 멀리 날려버렸습니다.



앞으로의 동호회 계획

우리 앰코코리아 K4 당구동호회는 매달 4개 조의 근무현황을 고려하여 정기전을 개최하고, 참석하는 사우께는 여러 종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많은 혜택과,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좋은 상품들과, 여러 부서 사우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친분의 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당구에 관심 어린 사랑이 배어있는 분이라면 당구동호회 문을 두드려 주세요. K4공장에 근무하고 계시는 모든 사우께 이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당구동호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글 / K4 당구동호회 총무 신덕우 책임


앰코인스토리와 함께하는 동호회 간식 지원 이벤트 [최강동호회] 

[최강동호회]는 앰코코리아 전 공장에서 활동하는 사내 동호회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2017년 일곱 번째 주인공은 K4공장(광주) 당구동호회입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K4 당구동호회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 간식비를 지원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눈부신 활약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ㆍK4 당구동호회 활동 및 가입문의 : DuckWoo.Shin 사내메일

ㆍ최강동호회 칼럼 참여문의 : DooHyun.Kim 사내메일 (동호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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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구 2017.07.19 2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단체유니폼이 정말 멋지네요

  2. 2017.07.20 09: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7.20 09: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미스터 반 2017.07.20 0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응원의 댓글은 공개댓글로 해주시면 당구동호회에서 보실 수 있어요~^^

  5. 신덕우 2017.07.20 13: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K4 당구동호회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주시면 보다 좋은 분위기의 동호회 환경을 조성하여 활발한 운영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드림

  6. 박상보 2017.07.20 19: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회준비도 하고 원고도 작성 하고 총무님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엄청난 긴장감 속에 고수들과의 일전은 당구의 새로운 재미를 일깨워 준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시그마 회원님들과 다시 대회에 또 참여하고 싶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동호회 운영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시그마 화이팅 입니다.

앰코코리아의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세 번째 주인공은 K4공장(광주) 장비기술팀 장비기술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책을 읽는 것은 최고의 지적(知的) 도둑질이다. 단돈 1~2만 원으로 다른 사람이 평생 일구어 놓은 지혜와 인생의 교훈을 손쉽게 얻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 「트리즈마인드맵」 중에서



우리는 K4 장비기술팀 장비기술1파트의 독서모임

‘무덤에서 요람까지!’, K4 장비기술팀은 장비가 입고되어 생산, 유지⋅보수, 이동, 폐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담당하는 부서로써, 오랫동안 축적된 반도체 약 100개 모델의 장비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현장의 긴급 현안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비기술1파트에서는 개선, 개발, 자동화 요청에 대해 기구 설계 및 프로그래밍 기술력을 활용하여 구체적인 솔루션 제시를 통해 비용 절감에 이바지합니다. 이처럼 과학적이고 직관적인 사고를 하는 이공계인들에게 한 달에 단 하루라도 인문학의 소양을 키워보고자 ‘오늘은 독서하는 모임’이라는 뜻의 ‘오독회’를 만들게 되었고, 파트장님을 포함한 총 7명의 회원이 팀장님의 아낌없는 지원 아래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리의 힘」 지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저 : 팀 마샬)

우리가 읽고 있는 책은 「지리의 힘」입니다. 미국, 중국, 사드, 북한은 개별적인 뜻의 단어이지만 한국이라는 지정학적 의미를 부여하면, 외교, 국방, 경제, 역사, 권력 등과 같은 새롭고 다차원적인 의미가 생겨납니다. 이처럼 이제는 지리를 알지 못하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의 저자 팀 마샬은, 30여 년간 국제 분쟁 지역을 직접 누비며 얻은 현장 경험과 풍부한 취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주요 거점 11곳의 사례를 들어 지리가 국가, 사람, 역사,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력을 소개합니다. 또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 접근방식 등에 대해 핵심적인 통찰력을 제시합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독서가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바쁜 업무와 가정생활 등으로 선뜻 시간을 내어 독서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을 계기로 1회 독서 소모임 때는 의무적으로 토론을 위해 쫓기듯이 책을 읽었다가, 한 권, 두 권, 책들이 선정되고 독서와 모임의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습관이 되고 이제는 독서를 즐기게 되어 조금의 짬이라도 생기면 책을 찾게 되는 좋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소모임을 통해 평소 수직적이고 사무적인 대화를 떠나 책 내용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보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에 대해 공감하고, 때로는 열띤 토론도 해보면서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실제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앰코코리아의 많은 사우도 함께하면서 마음의 양식을 쌓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정재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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