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여덟 번째 주인공은 K3 기술팀 기술1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남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들여라. 남이 애써서 얻은 것으로 자기 자신을 쉽게 개선할 수 있다.
- 소크라테스


K3 기술팀 기술1파트는 Test에 필요한 양산 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Yield를 향상하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만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한 번 더 확인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독서모임은 쉽고 재미있는 독서를 추구합니다. 바쁜 업무와 일상 속에서 독서를 또 하나의 업무로 보는 것이 아니라 휴식을 취하며, 재미있고 읽고 싶은 독서를 만드는 것이 우리 독서모임의 지향점입니다. 첫 도서 「지식e」를 시작으로 인문학, 여행, 시, 예술, 소설, 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정해 읽고 토론해 왔습니다.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넓은 시야를 가지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공유하는 다채로운 토론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중그네 (저 : 오쿠다 히데오)
세상을 밝게 바라보기 운동을 펼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를 읽어보았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독서를 추구하는 우리 파트가 지향하는 독서와 딱 맞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주인공 이라부가 진행한 치료방법은, 독특하게도 환자들의 삶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바른 생활로 자라온 사람과 함께 한밤중에 육교 위에 낙서를 해서 지역 신문에 이슈가 되고, 창작의 고통을 겪는 작가의 마음을 같이 느끼기 위해 자기 또한 작가 지망생이 되어 책을 출판하는 식입니다. 이런 엉터리 의사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의외로 고민을 털어놓고 계속 그를 찾게 됩니다. 평소 자신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고 어떤 것에 억압을 받고 있는지 조원들과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공유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지도 토론해보았습니다.



한비야 작가의 서고는 ‘사고뭉치’입니다. 사고(생각)를 뭉치고 사고뭉치처럼 도전하라는 뜻으로 차곡차곡 모은 우리 기술1파트 소모임 책장에도 사고뭉치란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독서의 즐거움이란 책 읽는 그 자체뿐만 아니라 책을 찾는 기대감, 빌려 오는 뿌듯함, 대출된 책을 기다리는 설렘, 책장에 꽂아 두고 보는 흐뭇함,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자신감을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많은 것을 담은 책은 평소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고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책을 읽고 소모임원들과 소통하며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정수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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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일곱 번째 주인공은 K5 기술연구소 선행기술팀 제품설계 프로젝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되읽고 싶은 책을 단 한 권이라도 챙기고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 황순원


우리는 Laminate Substrate Package, Bumping, 그리고 LF 제품들의 설계 업무를 담당하는 제품설계 프로젝트입니다. 패키지 제조에 필요한 도면들은 모두 우리 부서원들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만큼 꼼꼼함과 정확함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우리 모임은 이태용 파트장님을 포함한 여덟 명의 회원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책에 관해 자유롭게 느낀 점이나 의견을 공유하고 있어서, 책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시간이나 집에 혼자 있는 시간 등 책이 없었다면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었을 시간에, 이처럼 독서라는 좋은 친구가 생겨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저 : 혜민스님)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혜민스님은 이 책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 사는 우리에게 그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내 마음에 안 들어서, 타인이 이해가 안 되어서, 또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서운해서 생길 수 있는 미움을, 어떻게 하면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이 책 한 권을 천천히, 소중한 편지 읽듯이 아껴 읽다 보면 자신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제목 옆에는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이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것으로 가득한 세상 속 혜민스님의 응원을 각자에게 맞추어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 김우준 책임 : 독서모임에서 책을 얻었고, 책에서 감동과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 정우빈 책임 : 모임을 통해 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같은 내용에 대해 다른 생각을 경험하는 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유용민 사원 : 태어나서 처음으로 책을 읽으면서 지하철을 타봤습니다. 독서모임을 통해 그동안 멀리했던 책과의 거리가 좁혀졌고, 제 삶 속에서 짧지만 틈틈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의 장르와 무관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시간을 발견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선아 사원 : 하루가 멀다고 쏟아지는 SNS의 자극적인 가짜 뉴스에서 멀어지고, 머리맡 책을 더 가까이함으로써 건강한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 이태용 수석 : 독서모임을 통해서 얻은 점은, 너무 한 방향으로 굳어가는 생각이나 감정들을 여러 도서를 통해 넓은 시각과 여러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 조형준 책임 : 모임을 통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토론을 할 수 있고 책을 읽어야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무감으로 책을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 이용주 책임 :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모임원들과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며 취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이선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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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아이스크림 데이 이벤트 진행


앰코코리아는 여름철을 맞아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00년 만의 폭염’이라는 올여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이 무더위를 물리치기 위한 작은 이벤트를 열고, 사원들이 함께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서로를 격려하였습니다.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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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K4 기술1팀 FOL2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

- 수전 케인, 콰이어트 중에서


우리 부서는 K4 기술1팀 FOL2파트로, 총 두 개의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트원 전원(15명) 모두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어서 2개의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독서모임을 운영할 때에는 독서모임에 명단만 있고 활동하지 않으신 분들도 꽤 있었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책을 매달 준비하게 되고, 매달 책상 위에 올려진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는지, 이후에는 이 책, 저 책을 사 달라는 회원들이 많아지니 저도 코디네이터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또, 각자가 읽고 싶은 책들의 종류가 조금씩 다르기에,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 바로 독서모임입니다.





Quite 콰이어트 (저 : 수전 케인)

이 책은 사람의 성격에 관한 책입니다. 사람은 내향적일 수도 있고, 외향적일 수도 있는데, 현재 세상은 점점 모두가 외향적인 사람이 되어 가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 위대한 것처럼 느껴지고, 누군가를 앞서서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학교에 조용한 아이가 있다면, 선생님은 그들 부모에게 “아이가 너무 내향적이에요.” 이렇게 말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향적인 것이 어때서요? 누구나가 다 외향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며, 사람 개인마다 성격이 다 다를 텐데, 세상을 둘러보면 외향적인 것이 최고인 듯 광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생각이 조금은 바뀌게 될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을 아이를 키우는 부모, 교육자, 회사 선후배님들이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우리가 책을 통해 얻고 있는 것들

  • 새로운 정보 습득과 자아 성찰의 시간을 만들게 됩니다.
  • 모임이 있어 지적 대화가 가능해질 듯합니다. 똑똑해지고 있거든요. (^_^)

  • 같은 책을 읽고도 서로가 이해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나와 맞는 책과 맞지 않은 책들이 무엇인지 알아갈 수 있습니다.

  • 책이 책상 위에 있다 보니, 한 번쯤은 책을 읽게 되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양창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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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 SEMICON Southeast Asia 2018 공식 파트너

김병진 수석, Semicon SEA 2018 세미나에서 강연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SEMICON SOUTHEAST ASIA 2018이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박람회센터(MITEC)에서 열렸습니다. ‘Think Smart Make Smart’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총 200여 개 업체의 300여 개 부스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참가 후원업체로는 Air Products, 3M, Advantest, AMEC, Amkor Technology, Applied Materials, ASE Group, ASM Technologies, Festo, GLOBAL FOUNDRIES, Hitachi High-Technologies, Kulicke & Soffa, SCREEN Semiconductor Solutions, Tokyo Electron, TORAY and Carl Zeiss Pte Ltd. 등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해외파견 중인 김병진 수석이 CXO Speaks Forum에서는 <The Ascendance of Advance Packaging: The Future is NOW>, Advanced Packaging Forum에서는 <Heterogeneous Integration Toolbox for Emerging Applications>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사진출처 : http://www.semiconsea.org/

영상출처 : https://vimeo.com/264642212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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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다섯 번째 주인공은 K3 TEST제조팀 제조4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양서는 처음 읽은 때에는 새 친구를 얻은 것과 같고, 전에 정독했던 책을 다시 읽을 때는 옛날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

- 골드 스미스 (영국 작가)


K3 TEST제조팀 제조4파트 독서모임은 2017년 뜨거웠던 1기 모임을 거쳐 2018년 3월부터 2기 새 멤버 모집 및 교체 등으로 많은 사우가 독서모임에 더 가까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애를 씁니다. 사우들 대부분 제조팀 특성상 Shift 근무를 하기에 다른 부서들과 달리 한자리에 모여 토론 모임을 하기가 어려운 형편과 입장이지만, 모두 열정적으로 토론모임에 참여하려고 노력합니다. 1기보다는 2기에서 그리고 2기보다는 3기에서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과 방향을 모색하려고 고심하며, 책을 통한 따뜻함이 넘치는 모임을 만들자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섣 달 그믐날 밤 세 모자 앞에 놓인 우동 한 그릇의 의미

「우동 한 그릇」 (저 : 구리 료헤이)

우동 한 그릇 이야기는 섣달 그믐날 밤, 북해정이라고 하는 우동집에 가난한 세 모자가 들어와 우동 한 그릇을 주문하며 시작됩니다. 사는 형편이 여의치 못해 몹시 미안한 표정으로 우동 한 그릇을 주문하는 모습을 보며 행여 그들의 마음이 다칠까 봐 티 나지 않게 가게 주인은 반 덩이의 우동을 더 담아서 내어줍니다.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진정한 배려와 감사가 무엇인지 깨닫고 생각하게 해주는, 이젠 고전이 된 작품입니다. 저자인 구리 료헤이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동 한 그릇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이 책은 1989년 출간 당시 치열한 파벌과 정책 대립의 장이었던 일본 국회 예산심의위원회에서 한 야당 의원의 돌발적인 낭독으로, 장관이건, 의원이건, 여당이건, 야당이건, 잊혔던 인간 내면의 깊숙한 곳에 묻혔던 감동을 다시 밖으로 꺼내게 하였을 뿐 아니라 정치가 추구하는 본래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서 눈물로 깨닫게 하였습니다.




독서모임을 통해 책을 다시 가까이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싶지만 편안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내는 것이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특히 Shift 근무를 하는 제조사원 입장에서는 그렇게 녹록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오래간만에 맡는 책의 냄새와 촉감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스마트폰 앱을 누르면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시대이고, 그런 라이프 패턴을 가진 대다수의 호모스마트쿠스처럼 타인과의 직접적인 관계보다는 간접적인 관계를 많이 형성하고 있었는데요, 우리는 독서모임을 통해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직접 대면하고 의견을 듣게 됩니다. 이 모임이 아니었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여러 다양한 의견과 관점의 차이, 새로 배우게 된 지식, 그리고 사물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많이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달 선정된 다양한 책을 통해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읽음으로써 경영학, 인문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견문과 지식도 쌓고 넓힐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글 / 독서코디네이터 오세권 수석


[앰코코리아 독서경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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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2일, 인천과 광주 각 사업장에서 개최되었던 ‘2018 앰코가족그림축제’가 총 280여 점의 응모작이 출품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자유그림을 그린 우리 자녀들의 수상작 56점을 감상하시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순수한 동심을 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앰코가족그림축제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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