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슨24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송도의 바다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케이슨24’입니다. 인천대학교 송도 캠퍼스 바로 앞,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바로 옆에 있는 솔찬공원을 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전시장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 컴플렉스로 1층은 갤러리와 카페, 2층은 파티룸, 다이닝 펍으로 운영되며 3층 루프톱 공간에 오르면 확트인 서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살아있는 길거리 문화를 통해 노천, 테라스, 광장, 공원 문화가 우리를 이끌어, 연인들에게는 사랑을, 가족들에게는 행복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겐 지혜의 영감을 주는 보석 같은 곳’이길 바란다는 케이슨24. 이곳 1층에 위치한 카페드라페(Cafe de la Paix)는 송도 바다와 함께 예술작품이 된 폐우체통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로 특히 낙조가 아름다워 일몰 시각을 맞춰가면 기가 막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명차와, 누구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가향 홍차를 선별하여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다라떼와 숲라떼는 맛뿐 아니라 그 오묘한 색감으로 특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2층을 올라가 볼까요? 이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수제맥주 전문점으로 다이닝 펍, 키사스 레스토랑(QUIZAS Dining Pub)입니다. 도심 속의 휴식처이자 건강한 음식문화를 지향하는 공간으로 팬 프라이의 채끝 스테이크와 이탈리안 스타일 파스타, 신선하고 푸짐한 가든샐러드 외 젊은 감각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들, 국내 엄선된 수제맥주와 세계 다양한 나라의 특별한 맥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통유리 너머 시원하게 펼쳐지는 서해의 바다, 그곳의 낙조와 야경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소중한 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더없이 좋을 그런 공간을 연출합니다.




한쪽에는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파티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조망하며 즐기는 작은 하우스 파티! 다양한 주제의 나만의 특별한 파티를 진행하기 더 없이 낭만적일 공간이네요.





바다와 바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3층 루프톱 공간에 오르자 확트인 서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서는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등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대표적으로 3월에서 12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일요일 5시부터 6시에 열리는 어쿠스틱재즈 라이브 공연, 쏭밤(SONGDO NIGHT)콘서트가 있습니다. 그달의 라인업은 케이슨24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음악인이라면 버스킹 신청과 참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버스킹 문의 : 032-832-3024 / caisson24h@naver.com (영상자료첨부는 필수)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전시장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 컴플렉스, 케이슨 24에서는 다양한 전시, 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1층의 갤러리 공간에서는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 그 외 ‘24 Rue du Jazz’라는 이름 아래 재즈를 주제로 매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한 매월 새로운 주제로 만나는 가든파티, 소규모 하우스웨딩 등등. 케이슨 24는 각종 공연, 전시, 이벤트를 통해 문화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을 추구하고 있답니다.


송도 아트앤 컬쳐플랫폼, 케이슨24

주소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391번길 20 (송도동 12-8)

이용시간 : 09:00~22:00 (카페), 11:00~22:00 (레스토랑,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예약문의 : 032-672-2782, caisson24h@naver.com

홈페이지 : http://www.caisson24.com/


사진출처 : 케이슨24에서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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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포터스 2018.07.12 07: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읽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과학기술은 일반적으로 개념적이고 논리적이며 정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와는 상반되게 종교는 비개념적이며 추상적이고 초현실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객관화와 논리 중심의 과학이 초월적 믿음과 내면의 세계를 다루는 종교와 어떻게 연관될 수 있을까요? 세상의 모든 과학자가 무신론자도 아니고, 또 이들 중에는 신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진 이들도 꽤 많습니다. 종교의 나라 인도에서 과학이 발전한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17세기 영국의 과학자사회를 분석한 미국의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은 과학자들이 자신들의 과학 활동이 신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자연 안에 새겨놓은 비밀을 밝혀내 신의 영광을 드높이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그의 연구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바로 이런 생각이 종교와 과학을 연결했으며 종교를 토대로 과학의 발전이 이뤄졌다고 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http://indianroom.ru


그 대표적인 과학자로 뉴턴은 신이 세계를 창조했고, 신이 설계한 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신이 설계한 이 세계의 체계를 밝혀내는 일이 과학자들의 소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소속됐던 영국 과학자들의 모임인 왕립학회 구성원의 3분의 2가 청교도였던 것을 보면 그뿐만 아니라 다른 과학자들도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유추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도의 과학을 알려면 먼저 인도의 종교를 살펴봐야 합니다. 인도사상의 근간이 되는 베다(Veda)는 지혜, 즉 신의 가르침이라 여겨졌습니다. 인도의 고대 과학은 이 베다에 기초한 제사의식을 통해 발전했습니다. 인류 최초의 천문학자는 제사장이라는 말도 있듯이 제사일을 맞추기 위해 점성술이 발달했으며 이는 천문학의 발달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제단을 바르게 설계하기 위해 기하학과 수학이 발달했지요.


사진출처 : http://www.chakranews.com


인도수학이라 세계 수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인도에서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도-아라비아숫자를 만들었고 10진법을 사용했으며 일찍부터 음수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 주목할 것은 ‘0’의 발견입니다. 이전까지는 없었던 무(無)의 개념 ‘0’을 끄집어낸 것도 인도의 수학자들이었습니다. 그 자체가 고유한 수임을 발견했지요. 이는 인류 역사상 엄청난 발명이었으며 문명의 발달에 대단한 이바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도의 과학기술은 IT, 원자력공학, 우주항공산업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3억 인구는 풍부한 노동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세계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는 높은 교육열과 신분제 탈피에 대한 열망으로 인도의 성장은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게다가 임금이 높고 해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IT 분야에 대한 직업 선호도는 매우 높아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갈 수 있었습니다.


인도 최고의 공과대학인 IIT(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의 한 해 정원은 2600명, 그런데 지원자는 20만 명에 육박합니다. 인도 내에서 과학 분야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IIT는 인도 독립 직후 인도의 과학발전을 위해 인도 독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네루 수상의 주도로 만들어졌습니다. 미국의 MIT를 본떠서 만들었는데 미국에 MIT가 하나만 있다면 IIT는 인도 전역에 16개가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skilloutlook.com


IIT의 출신들은 세계적인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IBM 등 실리콘밸리 곳곳에 포진해 있습니다. 졸업생 중 유명인은 구글의 CEO 선다 피차이가 있죠. 13억 인구 중 상위 0.1% 최고의 두뇌들이 이끌어가는 인도의 과학은 현재도 활발히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핵무기와 원자력 인도의 과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입니다. 핵 평화정책을 주도하던 인도가 1974년 핵실험을 하여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군사적 목적이 아닌 연구 목적의 원자로를 이용해 핵 실험을 했고 결국 인도는 공식적인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09년 기준으로 45~70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110기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주과학 분야에서 인도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우주로켓을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미국, 프랑스, 중국, 우크라이나와 함께 다른 나라의 위성 발사를 대행해 주는 몇 안 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도는 우주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도가 기초과학에서부터 IT, 원자력, 우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끈이론을 통한 블랙홀 연구로 저명한 세계적인 학자이자 인도의 대표적인 물리학자 아티시 다브홀카(Atish Dabholkar)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그 비결을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사진출처 : https://www.ictp.it


“인도는 전통적으로 볼 때 사고나 사색이 많은 문화를 갖고 있다. 종교적인 면에서도 명상과 같은 사색이 많다. 한편, 학문을 존중하는 나라는 반드시 학문이 발달하게 된다. 과학도 마찬가지다. 과학이 발달한 서구사회를 보면 당장 돈을 갖다 주는 학문이 아닌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분야의 학자들을 존경하는 풍토가 뿌리 깊다. 그래서 기초과학이 발달하는 것이다. 인도는 경제적으로 풍족한 나라가 아니지만, 과학에 대한 지원이 활발하고 과학자를 존경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과학적인 토대가 형성된 것 같다.”




글쓴이 한지숙

글에도 다양한 표정이 있다고 믿는 자유기고가. 얼굴을 직접 마주하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 할지라도 글을 통해 많은 이들과 마음을 나누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거울 대신 키보드로 표정 연습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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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강은지 필자입니다. 필자는 이번에 광주에서 생고기 비빔밥으로 아주 유명한 두암동 <밤실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없으니 뒷골목에 주차해야 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항상 북적북적한 밤실마을은 입식, 좌식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회전율이 빨라서 낮에 식사하러 오시는 직장인분들에게는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맛집이라 그렇습니다. 육회와 생고기가 주메뉴이지만, 필자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밤실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비빔밥’입니다.




주문하자마자 나오는 시골밥상을 연상케 하는 반찬거리와, 밤실마을의 히든카드인 곰탕까지! 파가 동동 떠 있는 곰탕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나서, 뚝배기 그릇에 상추, 김 가루, 각종 나물, 육회가 담긴 생비빔밥에 흰밥을 올려 비벼보았습니다. 밤실마을은 생비빔밥에 들어있는 육회 말고도, 따로 양념이 되어있는 육회가 기본 반찬으로 나온답니다.



비빔밥을 비비고 나면 밥알이 보이지 않는 생비빔밥을 만날 수 있답니다. 빨간색, 노란책, 초록색 알록달록한 비빔밥을 한입두입 먹다 보니 너무 맛있어서 10분만에 다 먹어버렸지 뭐에요. 고기가 잘게 잘려 있어서 더욱 먹기도 편했던 것 같아요. 밥과 육회가 친화력이 아주 좋았답니다.




두암동 밤실마을에서 식사 후 커피와 식혜는 셀프니까 꼭 가져다 드시고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밥알이 안 보이는 광주에서 유명한 육회비빔밥을 아직도 안 드셔보셨다고요? 필자가 강력히 추천하는 두암동 밤실마을에 가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메뉴 : 생고기 大44, 000원/中27, 000원, 육회 大38, 000원/中25, 000원, 갈비탕 10, 000원, 생비빔밥 9, 000원, 익비빔밥 9, 000원 등

주소 : 광주 북구 밤실로 163-9 (풍향동 795) 두암동 밤실마을

영업 : 월~토 11:00~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일)

전화 : 062-269-5290





WRITTEN BY 강은지

SNS의 과대광고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 힘드셨던 앰코인을 위해 제가 나섰습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중심 '광주'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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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맛집!! 2018.07.19 2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 진짜 쵝오예요~~ 다만 지금 한여름에는 생고기판매를 안한다고 하니 문의후 방문해보세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한창 불붙은 더위가 뜨겁게 달아오를 채비를 마칩니다. 이럴 때 가장 절실한 건 지금의 열기를 식혀줄 차가운 에어컨 바람인데요, 이 또한 과유불급! 가끔은 탁 트인 공간에서 싱싱한 자연의 바람이 그리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이 여름, 무엇보다 낭만적인 한때를 꿈꾸는 공간! 송도 루프톱 카페 & 펍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합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 수라채 터치 스카이 (SURACHE TOUCH SKY)



탁 트인 루프톱에서 즐기는 가벼운 티타임, 해안을 바라보며 즐기는 무제한 세계 맥주와 스위밍, 그리고 바비큐 디너는 그 여름을 더욱 낭만으로 기억하기 충분합니다. 낮에는 통유리창 너머의 여유로운 풍경을, 저녁에는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도심 속 루프톱! 그 첫 번째는 바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입니다.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최고층에 위치, 송도의 야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 루프톱 바로 인기가 높습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야경과 서해안의 아름다운 전망을 모두 즐길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대교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는 잊지 못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특히 밤이면 까만 바다 위로 유난히 반짝이는 서해대교가 수라채 터치 스카이만의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와인과 칵테일 외 샴페인, 위스키, 코냑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풍부한 리스트의 세계맥주가 인기가 많은데요, 함께 즐기면 좋을 스낵 메뉴도 충실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야외 테라스 및 바뿐만 아니라 친목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한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나만의 특별한 파티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입니다.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루프톱 바,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에서는 매년 여름이면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올여름에도 변함없이 찾아온 ‘루프톱 테라스 선셋 BBQ’ 파티가 그것인데요, 루프톱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파티는 무제한 바비큐와 샐러드, 음료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다양한 BBQ 요리를 비롯하여 맛을 살려줄 시원한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으며 덤으로 서해안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까지!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기엔 더 없을 안성맞춤 초이스입니다.






인천대교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BBQ 뷔페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6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금, 토, 일(7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는 매일) 진행됩니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9시까지이며 본 이벤트는 성인 55,000원, 소인 27,500원(7월 20일부터 9월 2일 금, 토, 일 성인 65,000원+무제한 와인)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워지는 초여름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난 요즘,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터치 스카이 루프톱 바’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BBQ 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문의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답니다. (^_^)


수라채 터치 스카이(SURACHE TOUCH SKY)

주소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1 (송도동 33-1)

이용시간 : 18:30 ~ 21:00 

예약문의 : 032-250-0420

홈페이지 : https://incheonsongdo.holidayinn.com/kr


사진출처 : 수라채 터치 스카이에서 제공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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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동서양의 식재료로 탄생한 이색 샐러드 파티


샐러드란 채소·과일·육류 제품을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 서양음식을 말합니다. 샐러드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 sal(소금)에서 온 것으로 추측되며, 샐러드는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이미 먹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 사람들이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있었던 데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샐러드는 본래는 약초에 해당하는 마늘·파슬리·셀러리·물냉이(크레송)와 같은 것을 재료로 하여 만듦으로써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게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샐러드는 비프 스테이크·로스트 비프 등 육류요리에 알칼리성 생채소를 곁들여 먹음으로써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고, 영양 균형을 잡아주며 소화흡수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산성식품과 함께 널리 먹어왔습니다.


오늘은 초계샐러드와 두가지묵샐러드를 소개합니다. 각 요리의 나트륨을 줄이는 비법을 알아보면, 초계샐러드는 잣으로 소스를 만들어 고소함을 높여주었고, 참깨와 연겨자 등을 활용하여 소스를 만들어 짜지 않고 고소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답니다. 두가지묵샐러드는 당귀잎을 통해 밋밋한 묵의 풍미를 도와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나트륨을 줄인 저염간장에 다량의 과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높여 짠맛을 대체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밥상, 두산백과사전)


초계샐러드


재료


닭가슴살 250g, 달걀 60g, 오이 25g, 피망 25g, 파프리카 25g, 시금치 50g

소스 : 잣 20g, 식초 15g, 연겨자 15g, 설탕 15g, 참깨 15g, 흰후추 1g

고명 : 대추 10g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데친 후 가늘게 찢어준다.

2.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잘라준다.


3. 오이, 피망, 파프리카도 마름모로 잘라준다.

4.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수분을 짜서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5. 소스 재료를 믹서에 갈아 소스를 만들어준다.

6. 대추는 돌려 깎기 해서 잘라주고 준비된 모든 재료를 섞어 샐러드를 만들고 대추채를 올려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잣으로 소스를 만들어 고소함을 높여주었고, 참깨와 연겨자 등을 활용하여 소스를 만들어

짜지 않고 고소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다




두가지묵샐러드


재료


두 가지 묵(올방개묵, 검정깨묵) 각 25g씩, 당귀잎 10g, 양파 40g, 노란 파프리카 25g, 알배추 20g

소스 : 저염간장 15g, 유자청 30g, 다진청고추 7g, 다진홍고추 7g, 다진대파 7g


만드는 법

1. 당귀는 잎만 떼어먹기 좋게 잘라서 물에 담가준다.

2. 두 가지 묵은 먹기 좋게 길이로 잘라준다.


3. 양파, 파프리카, 알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준다.

4. 소스를 만들어준다.


5. 모든 재료를 담고 소스에 통깨를 섞은 뒤 샐러드에 뿌려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당귀잎을 통해 밋밋한 묵의 풍미를 도와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나트륨을 줄인 저염간장에

다량의 과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높여 짠맛을 대체하였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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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나라 음악쌀롱] 어쿠스틱한 노래와 함께하는 여름


무더위가 쏟아져 내리는 그런 날들입니다. 장마와 함께 비 소식도 있다지만 올여름은 유난히 더운 것 같아요. 시원한 냉면도 생각이 나고요. 차갑고 달콤한 빙수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에어컨이라는 좋은 기계가 있어서 그 안에 있으면 더위도 잠시 잊을 수 있지만 제 어린 시절의 선풍기 바람은 더운 바람만 나오곤 했지요. 평상에 앉아 수박을 나눠 먹고 그늘에 앉아 부채질을 하던 정겨운 동네 어르신들의 모습은 이제 추억이 되었습니다.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켜고 동네 슈퍼에 파는 5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나에 더위를 날리던 그 시절.


지금은 빙수가게도 정말 많고요. 아이스크림 전문점도 많습니다. 요즘 세상은 뭐든지 전문화가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음악도 비슷합니다. 록 음악에서는 드럼, 베이스, 기타, 건반, 이렇게 종류가 나뉘어 있다면, 댄스음악에는 굉장히 많은 악기 소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음악에서 나오는 반주는 사실 보컬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므로 반주가 너무 요란할 경우 보컬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컬 위주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은 어쿠스틱 기타 반주의 장르를 좋아하지요.


쿨이 부릅니다, All For You


90년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사랑받던 시기입니다. 댄스, 록, 발라드, 재즈, 힙합 등 한국 음악사의 르네상스 시절이라고 볼 수 있지요. 요즘은 아이돌 부류의 음악 즉 댄스음악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사랑받는 장르가 바로 이 어쿠스틱 음악 계열의 노래들입니다. 오늘은 그런 노래를 추천해 드릴까 하는데요. 첫 번째 추천곡은 혼성 그룹 쿨의 5집 앨범에 실려있는 <올 포유(All For You)>입니다.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서인국과 정은지가 리메이크 앨범으로 발매하기도 했었지요. 이 당시 발라드 음색의 최강자라 불렸던 이재훈의 보컬이 무척 매력적인 곡입니다. 한번 들어보실까요?



브라운 아이즈가 부릅니다, 벌써 일 년


피아노나 드럼 이런 종류의 악기들은 장소의 제약을 받는 악기들임에 비해, 통기타는 언제 어디서나 연주가 가능한 편의성이 뛰어난 악기입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없던 남자들도 이 기타 연주 하나면 사람이 달라 보일 만큼 분위기를 사로잡던 굉장한 아이템이었어요. 그리고 기타 연주가 가능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가창을 잘합니다. 그 이유는 연주 연습을 할 때 자꾸 노래 부르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정말 음치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곤 노력해서 안 되는 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 해 드릴 노래는 첫 번째 노래처럼 반주에 어쿠스틱 기타만 있는 건 아니고요. 기본 반주 위에 어쿠스틱 기타가 유난히 돋보이는 그런 곡입니다. 브라운 아이즈 라는 팀을 스타 반열에 올려준 곡인데요. <벌써 일 년>이란 곡입니다. 미디엄 템포라는 장르가 유행하던 시절이기도 하지요. 2001년이니까 벌써 17년이 지났는데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명곡으로 손꼽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아이유가 부릅니다, 가을 아침


오늘의 마지막 곡으로 전해드릴 앨범은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싱어이자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아이유 리메이크 앨범입니다. 최근에 종영한 <나의 아저씨>란 드라마에서 배우로서의 뛰어난 재능도 선보였지요. 아이유 <꽃갈피 둘>에 실린 앨범입니다. 기존에 <꽃갈피>란 앨범에서 굉장히 심플한 리메이크 앨범을 선물했었는데요, 2017년에 <꽃갈피 둘>이란 앨범을 또 발매합니다.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란 곡이 타이틀곡이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곡은 어쿠스틱 반주에 아이유의 음색이 유독 돋보이는 그런 작품입니다. 가을 아침이란 곡이에요. 가수 양희은의 히트곡이지요.



레아(Re:A)가 부릅니다, Gloomy


아직 여름이지만 더위를 벗어난 서늘한 가을 아침을 상상하며, 오늘의 엔딩곡으로 레아(Re:A)의 <Gloomy>를 전해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글쓴이 연하남

현재 녹음실을 운영하는 현역 작곡가이자 레코딩 엔지니어, 가수, 시인이다. 10여 년 간 쌓아 온 그의 음악적인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대중적인 글로 풀어낼 예정이다. 메일 ssi-2@hanmail.net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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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달래고 달래 조금 더 걸어가니 저 뒤에 아치가 보인다. 바로 더블오 아치다. 생각보다 별로 예쁘지 않다. (T_T) 이왕 여기까지 온 거 아치는 만져보고 가자고 했지만 아들은 더 이상 못 가겠다고 버틴다. 사진 속에서도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선글라스에 가려있지만 눈도 조금 풀려있는 것 같다. (ㅎㅎ)



엄마랑 아들 녀석은 남아서 쉬기로 하고, 딸아이와 필자는 온 김에 끝까지 가보기로 한다. 10분여 더 가서 드디어 아치에 다다랐다. 이름하여 더블오 아치. 오자가 두 개 위아래로 있어서 Double O Arche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아래 아치에서 기념사진 한 장 찰칵. 아들도 같이 왔으면 좋았으련만! 사진을 찍고 다시 엄마와 둘째가 쉬고 있는 장소로 돌아왔는데 딸도 지쳤는지 벌러덩 드러눕고야 만다.


휴식을 좀 취하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데 이 역시 만만치 않았다. 물을 1인당 한 통씩 들고 가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이 글을 보고 여름에 아치스를 방문하시는 분은 물이라도 충분히 가져가길 바란다. 가져간 4통 중에 이미 3병은 바닥나고, 엄마가 아껴놓은 마지막 물병의 물을 조금씩조금씩 나눠 마시며 겨우 주차장까지 살아서 내려올 수 있었다.



나중에서야 안 사실인데, 더블오 아치는 데블스 가든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고, 우리가 이동했던 거리와 시간을 생각하면 델리킷 아치까지 가고도 남을 시간이었다. 델리킷 아치 근처에서 한 30분 휴식을 취하고 와도 될 뻔했다. 그렇다고 내가 선택한 코스가 중간에 그늘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쉬운 코스도 아니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델리킷 아치를 보고 올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 사진을 보는 지금도 진한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자, 여기서 그 유명한 델리킷 아치 사진을 한 장 투척해본다.



여행은 항상 추억과 아쉬움을 남긴다. 이 글을 보고 아치스 국립공원을 가시는 독자 여러분은 코스를 잘 결정하시길 바란다. 오전 하이킹을 마치고, 우리 가족은 다음 목적지인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향한다. 중간에 점심도 먹어야 하고, 기름도 넣어야 한다. 잠시 들른 주유소 겸 편의점. 점심 대용으로 고른 샌드위치와 파워에이드. 미국 사람들 덩치가 커서 그런지 용량이 장난 아니다. (ㅎㅎ) 그래도 맥도널드 햄버거보다는 훨씬 좋은 식사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우리 빨간 차도 배를 불리고 이렇게 생긴 길을 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저 너머에 비가 오나 보다. 이런 광경을 땅이 좁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듯. 비가 오는 부분은 마치 구름이 실처럼 풀어져 땅에 닿은 것 같이 보인다.


저 너머에는 살짝이지만 무지개도 보인다. 황량한 사막을 지나자 이런 목초지대가 끝없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소들도 평화롭기 그지없이 보인다.



브라이스 캐니언이 다가올수록 이제는 이런 후두들이 보인다. 참 신기하게도 생겼다.



드디어 브라이스 캐니언 앞 숙소에 도착했다.



체크인을 하자마자 서둘러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향한다. 브라이스 캐니언 위 하늘을 수놓는 멋진 일몰을 보고 싶었다. 일몰을 보지 못할까 봐 마음이 조급해진다.


기대가 컸지만 하늘이 흐려서 이렇다 할 일몰은 보지 못하였다. 대신 아이들 사진은 잘 남겼다.



이번 여행 먹거리 콘셉트는 되도록 아침과 점심은 최대한 간편하게 먹고, 저녁은 주변 맛집에서 거하게 먹는 것이다. 숙소 바로 건너편에 사람들로 붐비는 식당이 있어서 들어가 본다.



스테이크를 한번 먹어보려 한다. (^_^)


아빠는 와인도 한 잔 시키고. 그런데 진판델 와인인줄 알고 시켰는데 화이트 진판델이다. 달달한 와인은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한 잔 마셔준다.


느긋하게 저녁을 먹고 기념품 가게를 돌아본 후, 호텔로 돌아왔다. 베스트웨스틴 호텔은 멋진 선택이었다. 방도 아주 넓었고, 특히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을 만큼 괜찮은 호텔이다.


내일은 브라이스 캐니언 트래킹, 그리고 자이언 캐니언을 들러 밤에 라스베이거스로 넘어가는 일정이 이어진다.




WRITTEN BY 정형근

틀에 박힌 패키지여행보다는 치밀한 준비로 패키지와 비슷한 유형의 자유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여행하면서 겪었던 추억과 노하우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족들과 평생 잊히지 않을 멋진 추억여행을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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