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유년의 무서운 한파로 인한 주말의 마지막을, 한 편의 뮤지컬로 얼어붙은 마음을 달래러 우리 가족은 서울 충무아트센터로 출발했습니다. 저녁인 7시 30분 공연이었지만,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저로서는 서울의 교통 체증을 두려워하며 일찍 출발하여 두 시간 전에 도착을 했답니다. 간단한 저녁을 먹고, 충무아트센터 주변을 (추위에 못 이겨 잠깐) 구경하고, 충무아트센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공연장에 도착한 시간이 이미 그 전 공연의 끝난 시간이어서 우르르 나오는 많은 사람을 보고 이 뮤지컬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네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주인공인 몬테크리스토 역으로는 배우 류정한, 신성록, 엄기준, 카이 씨가 캐스팅되었는데요, 우리 가족이 본 공연에서는 몬테크리스토 역의 카이 씨와 메르세데스 역의 조정은 씨가 출연했습니다.


(스포 주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는 아름다운 메르세데스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그녀를 흠모하는 몬데고와 선장 자리를 차지하려는 당글라스, 정치적 야심을 가진 빌포트 검사장의 모함과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되는데, 믿었던 주변인들로부터 배신으로 인해 자신의 장밋빛 인생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며 악명 높은 감옥 섬인 샤또 디프에서 14년간 갇혀 지내게 됩니다. 감옥에서 만난 정신적인 멘토인 파리아 신부의 도움으로 탈출에도 성공하고, 몬테크리스토 섬을 찾아 보물을 발견한 에드몬드는 자신의 신분을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바꾼 후 자신의 인생을 빼앗은 사람들에게 서서히 복수를 시작합니다.



특히, 촉망받는 선원에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감옥에서의 장면은 배우 카이 씨의 멋진 연기와 노래로 잘 어우러져 푹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복수를 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메르세데스를 만나지만,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메르세데스를 보고도 모르는 척을 하게 됩니다. 메르데스는 말합니다. 그 눈빛을 기억한다고.


에드몬드와 메르세데스가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절절한 메르세데스 역 조정은 배우의 멋진 노래와 눈물은 저까지 슬퍼지게 만들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요. 메르세데스는 자신의 잘못이니 복수를 멈추라 하지만 에드몬드는 멈추지 않습니다. 에드몬드는 몬테크리스토 섬에서 찾은 보물로 부를 축적하고, 복수에도 계속 성공을 하지만 그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미움과 복수는 자신만을 파멸하게 한다는 파리아 신부의 말을 이제야 깨달은 에드몬드는 절망합니다. 에드몬드의 복수로 인해 또 다른 미움과 복수가 생기며, 다시 뮤지컬은 절정으로 다다릅니다. 엄청난 반전과 함께 마지막까지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이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무대의 고지도에 “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이 말이 뮤지컬이 끝난 뒤에도 가슴에 맴돌았습니다. 1년 만에 본 공연이어서 많이 들떴던 마음이 마지막 커튼콜 때 사르르 녹아버렸습니다. 배우들의 멋진 노래와 연기 정말 완벽한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는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선물로, 멋진 공연과 함께 가족과 즐거운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앰코인스토리에게 감사드려요!


글 / K1 제조팀 박미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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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어느 날, 비교적 따스했던 평소와 다르게 한파가 몰아치는 토요일이었습니다. 언니와 함께 단순한 영화관람이 아닌, 조금은 특별한 문화생활을 오랜만에 즐기는 터라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공연장으로 향했답니다. 평소 출근길 또는 시내에 외출하는 길에 지나만 가던 충무아트센터로 향하는 발걸음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뮤지컬을 볼 기회를 접하거나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아는 만큼 보인다는 조카의 조언에 따라, 미리 기본적인 줄거리와 출연진들의 공연을 찾아보고 출발하였습니다. 공연 실황 영상만 봐도 가슴이 벅차고 그 웅장함에 압도될 정도인데, 실제 공연은 얼마나 좋을지 설레는 맘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소설 「삼총사」의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발표한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하여, 등장인물들의 애절한 사랑, 음모와 배신, 처절한 복수, 용서와 감동 등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절묘하게 녹여낸 뮤지컬이라고 하네요. 미리 알아보지 않았더라면 그저 이름 모를 뮤지컬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사전 정보를 알고 공연을 관람하니 훨씬 더 풍성한 관람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꼭 한 번쯤은 검색을 해보시고 가면 더 의미 있는 관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musicalmonte.com


(스포 주의!) 뮤지컬을 보는 내내 ‘에드모드 단테스’라는 주인공이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가명을 통해 복수를 행하는 과정에서의 에너지는 저를 포함한 모든 관객을 압도했고, 주인공이 두 개의 인격으로 상반되는 이중적 인격의 모습을 보여주는 연기는 뮤지컬을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주연을 맡은 배우는 연기와 노래,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통해 뮤지컬 두시간 반을 온 힘을 다해 이끌어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 다른 감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약혼녀 메르세데스와 듀엣곡을 부르는 부분 또한 기억에 남아, 집에 돌아와 잠이 들기 전 그 노래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들으며 그 순간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대극장과 화려하고 사실적인 세트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극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저택의 모습과 섬을 표현한 세트에서 단순히 물리적인 부분뿐만이 아니라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선이 이동되어 무대와 관객석이 동일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느껴졌고 해적선이 들어올 때는 마치 내가 해적선의 선원으로 배를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실감 나는 연출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관람을 통해 ‘카이’라는 뮤지컬 배우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저와 제 언니는 이제 카이 씨의 열렬한 팬이 되었답니다. (ㅎㅎ) 공연을 보고 온 후 조카와 아들에게 또 재미있고 좋은 뮤지컬을 보러 가자고 할 정도로, 처음이었지만 그 느낌과 감동만큼은 그 어느 문화생활보다 더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 앰코의 사우들도 바쁜 일상 속에서 특별하고 기억될 만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앰코인스토리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 / K5 제조팀 박옥민 사원



공연관람 이벤트 

[연극 체인징 파트너]에 응모하세요! (비밀댓글) 

(티켓 4매 + 4매, 인원 3인~8인까지 응모 가능, 2017년 3월 공연, K4-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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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02.20 1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2) [연극 체인징 파트너] 3월 4일(토) 16:00 광주공연 티켓 4매+4매 (3~8인 응모가능)
    (선정후 자세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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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 : 여기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기간 : 2월 24일(금) 점심까지
    발표 : 2월 24일(금) 오후 (여기에 발표)
    ●●●●●●●●●●●●●●●●●●●●●●●●●●●●●●●●●●●
    ◎ 공연명 :
    ◎ 공연에 가실 분 누구신지/인원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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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사연 :
    ◎ 비밀댓글! & 공감하트 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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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2.20 11: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2.20 17: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02.20 19: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2.22 1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7.02.23 06: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7.02.24 05: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미스터 반 2017.02.25 0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응모에 감사드립니다.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집계 중이며 2월 25일(토)에 발표하겠습니다 (개별 연락) ●●


책 속에 숨어있는 숫자들 속에서 의미 있는 나만의 숫자 찾아내기


빼곡한 글자 사이에 숨어 있는 숫자들은 눈에 확 띕니다. 예를 들어 ‘어제보다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간대.’라는 문장보다는 ‘내일은 기온이 5도나 올라간다며.’라고 쓸 때 살갗에 닿는 추위의 느낌이 조금 더 명확해지지요. 문장 속에 들어있는 숫자들은 그만큼 눈길을 끌기 쉽고, 자극적입니다. 오늘은 숫자가 갖는 힘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숫자가 갖는 힘 중에서 으뜸은 명확함입니다. 기자들이 기사에 숫자를 명시할 때는 정확하고 신뢰감을 주는 기사를 작성하기 위함입니다. 마찬가지로 직장에서 기획안을 쓸 때라던가, 마케팅을 할 때에도 눈에 확 띄는 숫자를 일부러 집어넣습니다. 작년 대비 00% 성장을 했다던가, 비용이 얼마 감소했다는 사실을 눈에 띄게끔 크게 타이핑하지요. 광고 카피에 숫자를 집어넣기도 합니다. ‘2% 부족할 때’라던가, ‘대한민국 1%’라는 카피는 눈에 쏙 들어옵니다. 제품의 이름을 ‘17차(茶)’라고 짓는다거나, ‘자연은 365일’이라고 짓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장 사이에 숫자가 들어가면 정확한 숫자를 제시하면서 신뢰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한 번에 각인시킬 수 있어요. 우리가 기억하는 숫자로 된 영화 제목도 몇 가지 있습니다. <300>이라는 블록버스터 영화라던가, 왕가위 감독의 <2046> 같은 영화들은 오로지 숫자를 내세워 우리의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책의 제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출판사에서는 책의 제목에 숫자를 명확하게 밝혀서 독자가 원하는 바를 시원하게 꼬집어 주는 숫자 마케팅을 할 때가 많습니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 같은 유명한 동화책도 있고,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라는 요리책도 있지요. 「1일 1식」이라는 책이라던가,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제목이 가진 명쾌한 힘 때문에 더 많이 회자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명한 소설의 제목에도 숫자가 들어 있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11분」은 세상 사람들이 침대 위에서 평균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해서 붙여진 제목입니다. 이유를 듣고 나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제목이 되겠지요.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 「28」은 숫자가 들어간 제목으로 연달아 베스트셀러에 등극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경제경영이나 자기계발의 베스트셀러로 옮겨가면,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경우가 훨씬 많아집니다. 내용을 숫자로 전달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던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같은 책들은 물론이요, 「백만 불짜리 습관」이라던가, 「1년만 미쳐라」, 「죽기 살기로 3년만」 같은 책들은 숫자의 명확함을 무기로 삼습니다. 마치 7개의 습관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고, 1%만 달라지면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10년이 아니라 딱 1년만 미치면 뭔가 해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심지어 20대, 30대, 40대라는 숫자가 들어가야 책이 팔리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20대가 꼭 해야 할 00가지」, 「30대가 꼭 해야 할 00가지」 이런 식의 제목이 넘쳐났지요. 요즘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이런 식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너무나 명확한 타깃을 대상으로 하는 바람에 가끔 책을 쳐다보기 싫어질 때도 있습니다.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라던가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라니, 30대 이후에는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요?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고요? 그럼 나이 마흔에는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요?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라던가 「부자는 30대에 결정된다」라는 책들은 너무나 명확한 숫자를 제시하는 바람에 책을 집어 들기도 전에 기분이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숫자는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그래서 힘이 있지요.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시집의 제목이 그저 「잔치는 끝났다」였다면, 우리가 그토록 이 시를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 우리도 한 번 해보자고요. 나만의 의미 있는 숫자를 올해의 키워드로 삼는 겁니다. ‘하루 1컵 물 마시기’, ‘커피는 1일 1회만’, ‘하루 1천 원 저금하기’, ‘하루 10분 일찍 출근하기’, ‘1주일에 30분 운동하기’처럼 그동안 세웠던 자질구레한 목표에 숫자를 집어넣어 보세요. ‘다이어트하기’라던가 ‘금연하기’라는 두루뭉술한 다짐에 비해 아주 선명하고 또렷한 목표로 변모합니다.


이번 달에는 숫자의 힘을 이용해 변화를 도모하는 책들을 골라보았어요. 올해, 당신을 일으켜 세우고, 응원하고, 힘을 보탤 숫자를 찾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절실한 독서로 마법 같은 인생역전

「독서 8년」

황희철 지음, 차이정원


책은 참 이상하지요. 똑같은 책인데도 어떤 사람에겐 감명 깊은 인생의 명작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시간 낭비에 불과한 종이 쪼가리가 됩니다. 책을 끝까지 읽어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책에서 배울 것을 찾아내는 사람, 책에서 배운 것을 독서일기에만 적어놓는 것이 아니라 올곧게 실천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월급 67만 원의 계약직 사원에서 9번의 사업 실패, 장기매매에 자살까지 생각하던 한 남자가 성공한 CEO로 변모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원인을 책 제목으로 달았습니다. 그게 바로 「독서 8년」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짜 독서를 말합니다. 그는 세상을 저버리고 싶을 정도로 밑바닥까지 추락한 인생에서 절실한 마음으로 책을 붙들었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밥이 나오냐, 돈이 생기냐’는 말도 수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절실한 사람에게 독서는 생존입니다. 삶이 달라지는 활동입니다. 진짜 독서를 해 본 사람은 책이 주는 인생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삶의 변화를 절실하게 꿈꾸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1만 시간의 재발견」

안데르스 에릭슨, 로버트 풀 지음, 강혜정 옮김, 비즈니스북스


‘1만 시간의 법칙’은 워낙 유명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1만 시간의 연습을 한다면 그 분야의 대가가 될 수 있다며 희망을 줍니다. 말콤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하고, 비틀스와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을 예로 들어 10년간 1만 시간 이상의 연습을 해온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 주장했지요.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도 어떤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으려면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 이상 10년을 투자하며 쉼 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지요. 1만 시간의 법칙이 회자한 이후 우리는 역시나 노력만이 살길이라며 꾸준하고 묵묵하게 ‘노오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종종 남들보다 적은 시간 노력하면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천재들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는 없었지요. 이 책은 우리가 가졌던 의구심을 해명해 줍니다. 안데르스 에릭슨 박사는 ‘1만 시간의 법칙’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냐’가 아니라 ‘얼마나 올바른 방법이냐’라고 말합니다. 무턱대고 열심히 해서 1만 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1만 시간 동안 얼마나 집중했는지, 얼마나 의식적으로 연습했는지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노력의 양보다 노력의 방법과 질에 대해 고민해 봅시다.



나만의 3시간을 만드는 46가지 작은 습관들

「당신의 하루는 27시간이 된다」

기무라 아키라코 지음, 김혜영 역, 한스미디어


하루는 24시간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27시간이랍니다. 하루에 3시간을 늘려서 살 수 있다니, 얼마나 끌리는 제목인지요. 똑같은 24시간을 살아가면서,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하루 3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3시간 동안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잠을 잘 수도 있고, 데이트를 할 수도 있어요. ‘시간 나면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저자는 46가지 습관으로 이뤄진 4주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본인이 일상생활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6년 동안 실천하며 만들어낸 프로그램이에요. 먼저 하루의 리듬을 바로잡고, 하루의 생활습관을 개선합니다. 그리고 업무량과 처리 속도를 바로잡은 후 업무의 효율을 높입니다. 그런 다음 효율적인 환경을 정비하고, 업무 속도를 높여갑니다. 적절한 그래픽과 편집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독서의 효용은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하고 적용하는 데 있다는 걸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여유롭게 일하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8가지 방법

「1등의 습관」

찰스 두히그 지음, 강주헌 역, 알프레드

찰스 두히그는 「습관의 힘」이라는 저자로 유명합니다. 찰스 두히그는 「습관의 힘」에서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연구 자료를 분석하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한 다음, 습관의 원리를 이해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나와 세상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런데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나자, 찰스 두히그는 너무 많은 일에 파묻혔습니다. 살인적인 일정 때문에 집필 의욕마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많은 사람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일을 더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해내는 데 필요한 개념들을 찾았습니다. 동기부여, 집중력, 목표설정, 창의력 같은 개념들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많이 일하거나, 더 많은 땀을 흘린다고 해서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가 제시하는 8가지의 개념을 적절하게 나의 상황에 맞도록 적용한다면 더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성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쓴이 배나영

남다른 취재력과 감각있는 필력을 여러 매체에 인정받아 자유기고가와 여행작가로 일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기획자에서 뮤지컬 배우에 이르는 폭넓은 경험을 자양분 삼아 글을 쓴다.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하며 여행과 삶을 아름답게 조화시키는 방법을 궁리 중이다. 블로그 baenadj.blog.me/ 




 추천 책읽기 이벤트 이번 호에 소개된 책 중에 읽고 싶은 책과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신 독자님 중 선발해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안내 : 그동안 2~3회 이상 선정되신 분들은 양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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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09 19: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2.09 19: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미스터 반 2017.02.10 11: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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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호에 소개된 책 중 '읽고 싶은 책'과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신 독자님 중 선발해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2월 안에)
    이번달에는 총 4권을 준비했습니다. (^_^)

    「독서 8년」
    「1만 시간의 재발견」
    「당신의 하루는 27시간이 된다」
    「1등의 습관」

    1) 읽고 싶은 책 :
    2) 이메일 주소 :
    3) 하고 싶은 말 :
    ◎ 비밀댓글!

    안내 : 그동안 2~3회 이상 선정되신 분들은 양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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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2.12 13: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2.13 11: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미스터 반 2017.02.13 13: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17년 2월 도서 당첨자 공지 (1차)

    「1등의 습관」 Hyun**u.****@amkor.co.kr
    「당신의 하루는 27시간이 된다」 1997****@hanmail.net

    응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께는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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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스터 반 2017.02.13 1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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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호에 소개된 책 중 '읽고 싶은 책'과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신 독자님 중 선발해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2월 안에)
    이번달에는 총 4권을 준비했고 2권 남았습니다. (^_^)
    응모해주신 분들 포함해서 다시 선정하겠습니다.

    「독서 8년」
    「1만 시간의 재발견」

    1) 읽고 싶은 책 :
    2) 이메일 주소 :
    3) 하고 싶은 말 :
    ◎ 비밀댓글!

    안내 : 그동안 2~3회 이상 선정되신 분들은 양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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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02.14 10: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7.02.20 19: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미스터 반 2017.02.20 21: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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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2월 도서 당첨자 공지 (2차)

    「독서 8년」 rla4***@naver.com
    「1만 시간의 재발견」thdgm***03@naver.com

    응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께는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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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발명은 ‘세렌티피티’처럼 우연하게 느닷없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역사 속 엔지니어]에서 다루어졌던 수많은 발명가의 발명들도 그러했는데요, 사진기 발전의 한 획을 그었던 루이 자끄망테 다게르(Louis J, M, Daguerre, 1787~1851)의 발명 역시 그렇게 우연히 찾아왔습니다.


사진출처 : https://goo.gl/vQnPMz


다게르는 1787년 11월 18일 프랑스 코르메유 장 파리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원래 직업은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원리를 이용하여 극장무대 그림을 그리는 화가였습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어두운 방’이라는 뜻인데요, 오늘날 카메라의 어원이 되었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캄캄한 방 한쪽 벽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 빛을 통과시키면 맞은편 벽에 외부 풍경의 상이 거꾸로 맺히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한 번쯤 만들어본 ‘바늘구멍 사진기’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것이 바로 카메라 옵스큐라인 셈이지요.


▲ 카메라 옵스큐라 원리

사진출처 : (좌)https://goo.gl/Kt7IPU/(우)https://goo.gl/ZOZRwk


이런 원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화가들이 사물이나 풍경을 그릴 때 사용되어 오던 기법이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림의 원근법적 시각의 정확성을 위해 이 방법을 언급하기도 하였지요. 다게르는 카메라 옵스큐라 초점판에 비친 아름다운 장면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졌습니다. 1827년경부터 본격적인 사진 연구에 몰두하였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파리의 렌즈가게에서 사진을 연구하고 있던 ‘조세프 니엡스’를 알게 됩니다. 사실, 그는 이미 자신의 집 앞에서 사진을 찍었을 정도로 다게르보다 먼저 사진 연구에 한발 앞선 인물입니다.


니엡스는 비튜멘(bitumen)을 칠한 금속판을 카메라 옵스큐라 벽면에 세워 1826년 최초로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니엡스의 ‘헬리오그라피’인데요, ‘태양으로 그리는 그림’이란 뜻에 걸맞게 장장 8시간이나 태양 빛에 노출해야 했으며 단 한 장의 사진만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을 찍어야 하는 탓에 풍경을 찍을 때는 태양의 위치가 변하여 두 개의 해가 사진 속에 나타나기도 하고, 몇 시간씩 꼼짝 못 하고 있어야 하는 인물 사진은 더욱 찍기 어려워 카메라만 보면 모델들이 도망가 버렸다고 합니다.


▲ 헬리오그래피와 니엡스 초상화

사진출처 : (좌)https://goo.gl/8gerbW/(우)https://goo.gl/8NzMsX


그런 상황에서 다게르가 니엡스를 만나게 된 것이지요. 다게르는 자신과 함께 사진 연구에 함께할 것을 니엡스에게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던 중에 니엡스는 사망하게 됩니다. 다게르는 니엡스의 사진이론을 발판 삼아 혼자서 연구를 계속하게 되지요.


그는 우선 빛에 분해되기 쉬운 은염을 연구하였습니다. 은도금 동판에 요오드 증기를 씌워 햇빛에 노출하면 희미한 영상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형체를 정확히 알 수 없어 사진이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온갖 연구를 시도했지만 형상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방법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가 그에게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그는 희미한 형상이 나타났던 판을 약품 저장소에 두었다가 꺼내 보게 되고, 형상이 제법 선명해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니, 수은 온도계가 깨져 있었습니다. 분명히 수은과 어떤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직감하게 되었지요. 햇볕을 쬔 은판에 수은 증기를 쐬어 이미지를 드러나게 하면 오늘날의 흑백 사진과 같은 포지티브 영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니엡스의 사진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었고 촬영 시간도 30분 정도로 단축되었습니다. 다게르는 이를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1839년, 최초의 은판 사진기였습니다.


▲다게르가 촬영한 ‘탕플대로의 풍경’

사진출처 : https://goo.gl/YrwWoB


▲다게레오타입 

사진출처 : https://goo.gl/50HcfB


사진은 예상대로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여러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다게레오타입은 특히 미국에서 1850년대까지 3백만 개가 넘게 팔렸고, 전문 직업으로 활동하는 사진사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발명으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난 것이지요. 특히나 사진기술이 발명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발한 크림전쟁이나 남북전쟁 때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는 도구로써 유용하게 쓰이면서 비약적 발전을 이루었는데요, 공식 종군기자가 생기고 이들이 활동한 ‘르포르타주’라는 새로운 영역이 생겨나면서 ‘리포터’라는 새로운 직업도 생겨났습니다.


그 이후로도 카메라 사진기술은 영국의 탈보트(Talbot, 1800~1877) 등 여러 나라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에 의해 계속 연구되고 발전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게르는 훗날 니엡스의 공로를 살짝 숨기고 혼자 명예를 차지하려고 하여 구설에 올라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명의 혜택은 어느 한 사람만의 업적은 분명히 아닌 듯합니다. 그동안 등장했던 역사 속 엔지니어들처럼 또 다른 발명은 앞선 사람의 발명이나 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발명의 기초를 닦아준 앞사람의 공로를 정정당당히 인정하는 것, 꼭 필요하겠지요?




글쓴이 한지숙

글에도 다양한 표정이 있다고 믿는 자유기고가. 얼굴을 직접 마주하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 할지라도 글을 통해 많은 이들과 마음을 나누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거울 대신 키보드로 표정 연습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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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나라 음악쌀롱] 눈을 맞으면서 듣는 음악, 겨울 노래 추천


“우리 둘이 눈 맞았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딱딱한 눈 뭉치를 집어 든 그녀의 나이스(nice) 샷(shot)에 남자의 눈이 퉁퉁 부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눈(snow)에 대한 이야기에요. 필자의 고향은 부산입니다. 피서철이 되면 최고의 피서지로 꼽힌다는 아름다운 부산. 겨울에 기온이 높고 남쪽 끝이다 보니 눈 구경하기는 정말 어려웠지요.


그런데 언젠가 초등학교 6학년 수업시간이었는데 주변에서 환호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고 창밖을 봤더니 눈발이 흩날리는 거예요. 아이들이 너도나도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르니까 선생님이 나가서 구경하라고 할 정도로, 제 어린 시절의 부산에서는 눈이 내리는 광경은 참 드문 일이었지요. 서울로 상경한 지 어느덧 16년째가 되었네요. 나이도 들고 동심이 조금씩 사라지다 보니 눈이 내리면 설레는 마음보다 출근길부터 걱정되는 게 요즘 직장인들의 마음이겠지요. 오늘은 눈도 오고, 날이 적당하고, 겨울이고, 노래들은 좋고, 그래서 눈에 관한 노래들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_^)


에일리가 부릅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이미지출처 : https://goo.gl/12Whv0


요즘 음원차트에서 가장 핫한 곡이 있지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곡입니다. 최근에 종영한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이하 ‘도깨비)’ OST 곡이기도 한데요, <도깨비>는 수많은 OST 명곡을 남기고, 아직도 그 여운을 지속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이지요. 이 드라마에 나왔던 모든 곡이 명곡이었던 만큼, 음원차트 상위권을 모두 휩쓰는 기현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곡도 물론 훌륭하지만, 보컬의 역량도 큰 몫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수 에일리의 절제미가 돋보이는 발성, 그리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낸 것 같아요.


가사를 보면 눈에 대한 이야기는 한 부분밖에 없는데, 노래를 듣는 내내 주인공이 눈 맞으며 걷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마 드라마 시청하신 분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것 같네요. 가사도 드라마 전반적인 스토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위 드라마 분위기에 맞춰진 노래라기보단 이야기에 충실한 가사가 돋보이는 그런 맞춤형 OST 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작가가 드라마 대본을 주고 이런 스토리의 작품이니 맞는 노래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OST도 영역이 드라마나 영화의 흥행에 큰 요소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일리의 음성으로 함께 들어보시지요.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 몹시도 좋았다 /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 캄캄한 영원 /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 햇살처럼 네가 내렸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가사 中)


영상출처 : https://youtu.be/6rS7OUGXUik


Idina Menzel이 부릅니다, Let It Go


이미지출처 : https://goo.gl/mI5GgT


‘눈’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로는 <겨울왕국>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1월 16일에 개봉했고요, 누적 관객 수가 1,000만이 넘을 정도로 굉장한 흥행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친구를 위해서라면 녹아도 괜찮아!”라는 명대사가 기억이 나는 영화입니다. 눈을 바탕으로 하므로 겨울과 참 잘 어울리는 작품이지요. 역시나 이 영화도 OST 열풍이 어마어마했습니다. Idina Menzel이 부른 <Let It Go (렛잇고)> 곡이 대표적인데요, 뮤지컬 음악이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인뿐만 아니라 유명한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 유행일 정도로, 렛잇고 열풍이 굉장했었습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인 손승연 씨나 씨스타의 효린 씨 등이 대표적이네요. 저는 원곡 버전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Let it go / let it go / That perfect girl is gone / Here I stand in the light of day / Let the storm rage on /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Frozen 가사 中)


영상출처 : https://youtu.be/L0MK7qz13bU


박효신이 부릅니다, 눈의 꽃


이미지출처 : https://goo.gl/kGDShx


이번에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박효신의 <눈의 꽃>을 세 번째 곡으로 추천합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 곡인데요, 원곡은 나카시마 미카의 <雪の華>입니다. 드라마는 사실 눈과 큰 관련이 없는데요, 워낙 제목이 가지는 느낌이 강해서 많은 분이 ‘눈과 관련된 곡’하면 이 곡을 뽑는 것 같아요. 박효신의 <눈의 꽃>도 잘 해석된 곡이지만, 일본어로 풀어진 가사도 비슷한 듯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길어진 그림자를 길에 드리운 채 / 땅거미가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어요 / 손을 잡고 언제까지라도 계속 / 옆에 있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 바람이 차가워지며 겨울의 향기가 났어요 / 조금씩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진 계절이 오네요 / 올해 첫 눈꽃을 둘이 가까이 붙어서 /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흘러요 /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그저 그대를 사랑해요 /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雪の華 가사 中)


어떠한가요? 비슷한 느낌인가요? 음에 맞추기 위해 조금 가사를 다듬었는데 원곡을 그대로 해석한 가사도 참 좋네요. 원곡 버전의 곡도 참 잘 불렀지만 우리 정서엔 아무래도 박효신 버전이 더 좋을 것 같아, 1월의 마지막 곡을 박효신의 <눈의 꽃>으로 전해드립니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sr3JaQ3h7YA


새하얀 첫눈처럼 우리의 삶도 설레는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월에 만나요.




글쓴이 연하남

현재 녹음실을 운영하는 현역 작곡가이자 레코딩 엔지니어, 가수, 시인이다. 10여 년 간 쌓아 온 그의 음악적인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대중적인 글로 풀어낼 예정이다. 메일 ssi-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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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로 광주에서 만난 국카스텐의 연말 전국투어콘서트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9연승을 하는 국카스텐 하현우 씨에게 푹 빠진 우리 엄마! 차를 타면 항상 음악대장 하현우 씨의 노래만 듣습니다. 마침 이번에 광주에서 국가스텐 전국투어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꼭 보고 싶어 하는 우리 엄마에게 엄청난 행운이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앰코인스토리의 사보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이 저에게 생긴 것이지요.


▲ 2016년 겨울 국카스텐 연말 전국투어 광주콘서트 티켓을 앰코인스토리로부터 선물 받다


날씨는 춥지만 공연의 기대감에 기다리는 시간도 금방 지나갔습니다. 콘서트의 묘미는 아무래도 스탠딩 응원이겠지요. 우리도 다른 관객들을 따라 입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날씨는 추운데 스탠딩 대기줄이 꼬불꼬불 보이는 광주염주체육관의 모습


▲ 입장 전에 보이는 ‘해프닝 스토어’ 다양한 굿즈를 살 수 있다


드디어 입장! 국카스텐 해프닝 공연 시작을 알리는 쩌렁쩌렁한 음악 소리와 관중의 함성이 한데 어우러지며, 공연장의 열기가 점차 뜨거워졌고 관객들은 공연 관람을 위해 힘찬 응원으로 추위를 멀리 보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 공연 시작 전 무대 모습


화려한 무대와 관중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져서 추운 줄 모르는 120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 뜨거움이 느껴지는 공연 무대 모습들


▲ (좌)추운 날씨인데도 무대 열기로 상의를 탈의하고 연주하는 드러머

(우)전화통화 행운에 당첨된 팬이 국카스텐 하현우 씨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


 ▲ 퇴직금과 적금을 깨서 국카스텐 하현우의 전국투어콘서트를 따라다니며 동참한다는 열성 팬


앰코에서 2년 정도의 회사생활 중 엄마와 단둘이 이렇게 문화생활을 즐겨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신이 나고 즐거운 공연을 보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네요. 행복한 엄마의 모습이 공연이 끝나고 다음 날까지도 이어져서 우리 집안에 웃음꽃이 만발하였답니다. 앰코인스토리, 땡큐!


▲ 공연장을 기억하며


글 / K4 제조2팀 박현주 사원


 공연관람 이벤트 

[이승환 발라드 콘서트]에 응모하세요! (비밀댓글) 

(티켓 2매, 2017년 2월 공연, K3 & K5-인천) 


 공연관람 이벤트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응모하세요! (비밀댓글) 

(티켓 4매, 2017년 2월 공연, K3 & K5-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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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지예 2017.01.26 09: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미스터 반 2017.01.26 1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ㄴ이@@님, 감사합니다. 응모되었습니다~(^^)
    비밀댓글로 응모해주셔야 해요~ㅎ

  4. 2017.01.26 13: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1.26 15: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7.01.26 19: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7.01.26 20: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7.01.27 00: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7.01.27 12: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7.01.28 03: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17.01.28 23: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미스터 반 2017.01.28 2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1) [이승환 발라드 콘서트] 2월 19일(일) 17:00 인천공연 티켓 2매 (선정후 자세히 안내)
    2)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월 11일(토) 16:30 인천공연 티켓 4매 (선정후 자세히 안내)
    ●●●●●●●●●●●●●●●●●●●●●●●●●●●●●●●●●●●
    응모 : 여기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기간 : 1월 31일(화) 점심까지
    발표 : 1월 31일(화) 오후 (여기에 발표)
    ●●●●●●●●●●●●●●●●●●●●●●●●●●●●●●●●●●●
    ◎ 공연명 :
    ◎ 공연에 가실 분 누구신지/인원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
    ◎ 신청 사연 :
    ◎ 비밀댓글! & 공감하트 누르기!
    ●●●●●●●●●●●●●●●●●●●●●●●●●●●●●●●●●●●

  13. 2017.01.30 04: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7.01.30 05: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7.01.30 05: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2017.01.30 09: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미스터 반 2017.01.31 1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댓글에도 매너가 필요해요. (^_^) ●●

  18. 미스터 반 2017.01.31 16: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감사합니다.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19. 미스터 반 2017.01.31 16: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김현정 님-★ 축하합니다-★
    권미현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사랑의 티켓>에 선정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개인메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20. 2017.02.09 09: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2017.02.09 09: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7.02.09 0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응모양식이 있어요~^^
      위에 안내드린대로 1월 31일에 응모와 선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주세요~


세계 최고의 갑부 1, 2위를 다투는 빌 게이츠의 집은 초호화 저택으로 유명합니다. 최첨단 기술의 향연으로 불리는 이 집의 구조물과 용도는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곳인데요, 그중에서도 빌 게이츠의 서재이자 도서관은 철통 보안을 유지하는 곳입니다. 바로 이곳에 그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h, 1452~1519)의 ‘코덱스 해머(Codex Hammer)’ 원본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출처 : https://goo.gl/Ve5YJu


다빈치가 생전에 작성했다고 알려진 72쪽 분량의 코덱스 (Codex, 현대의 책과 비슷한 형태로 낱장들을 묶어서 표지를 싸던 서양의 책 제작 방식) 노트가 1994년, 최고 경매가 3,080만 달러를 기록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 빌 게이츠 회장에게 팔린 것이지요. 왼손잡이였던 다빈치의 거꾸로 된 거울 필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뭔가 신비스러움까지 느껴지는 노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이것을 경매에서 사들인 뒤 디지털로 스캔하고 윈도 95 스크린 세이버와 월페이퍼, CD 등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해마다 다른 도시의 박물관에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천재 예술가 겸 과학자가 남겼던 연구와 창의적 정신을 현대의 우리와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었을까요?


사진출처 : https://goo.gl/6zzj5M


코덱스는 예술뿐만 아니라 과학, 천문학, 지리학, 건축, 기계, 로봇, 인체 해부 등 분야를 넘어서 천재성을 지녔던 다빈치의 아이디어가 총망라된 300장가량의 보물 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빈치는 관념적인 지식보다는 도해를 통한 ‘실물 교수’의 효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이었습니다. 더욱 효과적이고 사실적인 인체 드로잉을 위해 해부학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이 그런 점을 잘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날아다니는 새는 물론, 남녀 구분 없이 어린이나 노인, 심지어 임산부까지 30구가 넘는 시체를 해부해 보았다고 하니 그의 집념이 대단했다는 느낌입니다. 인체의 뼈와 각 부분, 근육, 생식기관, 심장, 혈관계 등을 모두 연구하여 스케치로 남겼습니다.


최초로 인간의 척추골을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정확하게 그려내기도 했지요. 또한, 눈이 사물을 보는 굴절 방법을 밝혀내 현대 콘택트렌즈의 원리를 최초로 생각해 낸 사람이기도 합니다. 인체의 신비를 밝혀낸 인체 비례도와 해부도 스케치는 후세 의학도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출처 : https://goo.gl/mkbHxe


다빈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에도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창안한 헬리콥터는 빙글빙글 돌며 떨어지는 단풍나무 씨앗을 본 뒤, 기계의 바람개비를 빠르게 돌리면 공중으로 뜰 수 있다고 생각하여 착안한 것입니다. 또한, 새와 곤충을 유심히 관찰하고 비행하는 원리를 알아내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스케치하였습니다. ‘퍼덕이는 날개’, ‘기계 날개’ 등은 새의 날갯짓을 흉내 내고자 시도했던 다빈치의 유명한 발명품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당시에 직접 비행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그 시대에 그런 생각과 시도를 했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진출처 : https://goo.gl/kKXxDu


지난 2000년에는 영국 출신의 ‘아드리안 니콜라스’라는 사람이 다빈치가 스케치한 낙하산 원리를 그대로 재현하여 비행하는 데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미치광이 과학자의 이상한 시도라고 손가락질당했던 다빈치의 발명품 스케치들은 세월이 가면서 아주 허무맹랑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과학적 실험을 통해 증명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려야만 했습니다.


이 밖에도 다빈치가 고안해 낸 발명품은 수를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다연발 포, 낫이 달린 마차, 조립식 대포, 장갑차, 투석기 등은 전쟁용으로 고안되었던 발명품이었습니다. 수력으로 작동되는 장치인 기계톱, 외륜선, 움직이는 아치형의 다리와 작업기계인 연마기 등을 발명하였을 뿐만 아니라, 두개골 모양의 리라, 자동 드럼, 피아노 건반 모양이 있는 비올라 오르가니스타 등의 악기까지 정말로 다방면의 발명 천재였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진출처 : https://goo.gl/MduzeL


사진출처 : https://goo.gl/NcfI5f


모든 예술작품과 발명품의 출발점이 되었던 자연과 사람,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인간은 혼자일 때 비로소 자기 자신을 만나고 자연을 정확히 감지할 수 있다.’는 그가 남긴 말처럼,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데 지칠 줄 몰랐던 그는 작품활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자연 속에서 혼자 깊이 사색하며 보냈다고 전해집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레오나르도의 창의적 발상이 여러 방면에 영향을 끼치며 오늘날까지도 계속 재조명되고 있지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뜻깊은 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다 빈치 코덱스 전시회>가 그것인데요, 이번 전시는 20년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구해온 공학자와 디자이너로 구성된 연구팀, 여러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레오나르도의 방식과 정신을 계승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자연과 인류, 그리고 기계공학의 균형이 얼마만큼 멋진 조화를 이루어내며 현대 공학자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있는지 직접 가서 한 번 구경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2017년 새해를 맞이하며 가족과 함께 특히 자녀들과 함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창의적 도전정신을 간접경험 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기록된 미래, 다빈치 코덱스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글쓴이 한지숙

글에도 다양한 표정이 있다고 믿는 자유기고가. 얼굴을 직접 마주하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 할지라도 글을 통해 많은 이들과 마음을 나누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거울 대신 키보드로 표정 연습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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