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에서 계속) 숙박만 하는 일반 호텔과는 달리 한옥, 한식, 한복, 전통놀이 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경원재는 전통문화체험 공간으로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데요, 지금부터는 멋과 품격이 살아있는 경원재에서 특별한 즐거움, 경원재 앰배서더를 즐기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 경원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 LOCATION MAP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먼저 첫 번째 즐거움은 스탬프 투어에서 시작합니다. 호텔 건축에 참여한 명장 7인의 명작을 찾아 스탬프를 모두 찍는 참가자에게 경원재 종이모형 만들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데요,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유료로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경원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 ‘스탬프 투어’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궁중한복체험은 조선시대 왕과 왕족이 입었던 곤룡포와 왕후 한복, 색동저고리 등을 입어봄으로써 여유 있는 왕족의 시간을 느껴보는 체험입니다.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에게도 인기 만점 체험으로 특인 커플단위 체험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사전예약 필요 / 유료)


▲ 경원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 ‘궁중한복 체험’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함월지는 ‘달을 품은 연못’이란 뜻으로 경복궁 안의 아름다운 연못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이곳에서는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져서 항아리에 들어가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어 봅시다.


▲ 경원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 ‘함월지 동전던지기’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의 전통놀이를 경원재 넓은 마당에서 즐겨봅니다.


▲ 경원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 ‘전통놀이 체험’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경원재 전 객실에 설치된 편백욕조 공간. 이곳에서 즐기는 향긋한 반식욕은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더 없이 좋습니다. 아로마테라피 3종 세트가 포함된 호텔 패키지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경원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 ‘편백욕조에서 반신욕’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한식당 ‘수라’에서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궁중요리와 다양한 전통 음식, 이곳의 음식은 ‘자연’이란 콘셉트 아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정갈함이 특징입니다. 전국 8도의 전통주와 전통차도 준비되어 있으니 고즈넉한 공간에서 가벼운 반주 한 잔도 좋을 듯합니다.


▲ 경원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 ‘전통한식 즐기기’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황톳길, 경원재 담장을 따라 마련된 산책로를 걸으니 고즈넉함 속에 조용한 사색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곳곳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매화나무가 가득하며, 수령 100년의 팽나무도 만날 수 있습니다.


▲ 경원재를 즐기는 7가지 방법 ‘산책길 거닐기’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한옥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탐방기 어떠셨나요? 빌딩숲 우거진 최첨단 국제도시 송도에서 만끽하는 전통 한옥의 미! 기존 한옥 호텔과는 차별화된 최고급 서비스로 한복 등 한국의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 시설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앰코인스토리의 송도 탐방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TRAVEL TIP.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주소 :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200

교통 :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 (도보 약 3분 소요)

인천국제공항 1층 4A/10B 칼 리무진 버스(6707B) 탑승 (편도 7,000원, 30분 소요)

문의 : 032-729-1101

홈페이지 : www.gyeongwonjae.com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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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기운이 완연한 봄을 알리는 4월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도처에 만연하고 제법 가벼워진 옷차림에 발걸음은 룰루랄라~이리저리 갈 곳을 찾아 기웃거리는데요, 안녕하세요! 앰코 가족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 고즈넉한 봄맞이에 더없이 좋은 송도 한옥마을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 가 보았습니다. 인기리에 종영된 tvN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그곳에서 한옥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함께해 볼까요?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한옥호텔 최초 ‘5성급’ 획득!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 이모저모


높은 빌딩 숲, 최첨단 디자인이 국제도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송도에 한국의 미를 살린 한옥마을이 있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에 동쪽에 위치한 이곳은, 푸른빛의 도시풍경과 대조되는 황색의 고즈넉함으로 송도시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위치한 ‘경원재’는 한옥호텔 최초 ‘5성급’을 획득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합니다.


▲ 송도 센트럴파크에 자리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전경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 문 하나의 경계로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촘촘히 쌓아 놀린 담벼락, 지붕의 기와는 그것을 받치고 있는 기둥의 나뭇결과 대비되어 고즈넉함을 자아냅니다.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한옥 명장들이 문화재를 짓는 마음으로 완성한 공간은 장인의 숨결이 그대로 배어 더할 나위 없는 품격이 느껴지는데요, 지난 8월에는 유럽궁전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답니다. 한옥숙박시설에 특급 호텔식 서비스가 접목된 최초의 한옥호텔, 경원재는 송도를 찾는 외국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기에 더 없이 좋을 그런 공간입니다.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Royal Suite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대지면적 28,005㎡의 넓은 부지에 자리한 경원재. 호텔의 크게 객실동인 ‘경원재’와 영빈을 목적으로 하는 연회장 ‘경원루’로 나뉩니다. 경원재는 로얄 스위트룸 2채, 디럭스 스위트룸 12채, 그리고 디럭스룸 16실을 합쳐 총 3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데요, 조선시대 전통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외관은 고풍미를 자아내며, 내부는 호텔의 현대적인 편리함을 접목시켜 격조 있는 숙박 공간을 완성합니다. 디럭스룸은 총 16실로 1층과 2층으로 나뉩니다. 1층 객실은 작은 정원이 있는 후정이 마련되어 정겨움을 더하는데요, 2층은 누마루 형태로 창밖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색 있습니다.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Deluxe Double Back Yard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Deluxe Double Room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총 12채의 디럭스 스위트룸은 독채형 객실로 바깥마당, 안마당, 대청, 뒷마당으로 이어지는 전통 가옥 공간의 구성을 완벽하게 재현해 냅니다. 조선 시대 한옥 구조가 주는 궁극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곳. 내부는 한실침구세트가 따로 비치되며 대청마루와 온돌방이 준비되어 특별한 한옥 체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Deluxe suite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Deluxe suite Room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로얄 스위트룸은 객실 중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총 2개 동으로 한옥 한 채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넓은 안마당을 거쳐 내부의 대청마루와 툇마루, 그리고 후정까지 이어진 공간은 전통한옥의 개방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Royal suite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Royal suite living room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Royal suite room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2층 누각 형태로 지어진 연회공간 경원루를 가봅니다. 화려하고 치밀한 고려 시대의 건축 기법인 주심포 양식을 그대로 적용, 날아갈 듯한 처마선과 웅장한 규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 압도하는데요, 현대적인 빌딩숲과 대조를 이루어 이색적인 장관을 자아냅니다. 부대시설로는 한식당 ‘수라’와 전통차와 각종 음주류를 즐길 수 있는 ‘다향’ 외 로비에 마련된 비즈니스 코너에서는 비즈니스맨들의 편리한 업무를 서포트합니다.


▲ 경원재 앰배서더호텔 Gyeongwonru

사진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www.gyeongwonjae.com)


인기리에 방영된 tvN드라마 <도깨비> 속 경원재의 모습입니다. 주인공 도깨비 김신(공유)이 지은탁(김고은)을 위해 요리를 해주고 뒷마당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_^)


▲ tvN 드라마 도깨비 속 경원재


▲ 경원재 LOCATION MAP


TRAVEL TIP.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주소 :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200

교통 :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 (도보 약 3분 소요)

인천국제공항 1층 4A/10B 칼 리무진 버스(6707B) 탑승 (편도 7,000원, 30분 소요)

문의 : 032-729-1101

홈페이지 : www.gyeongwonjae.com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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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여행] 매화꽃 따라 섬진강 따라, 광양매화축제에 가다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북 전주 한옥마을 여행



섬진강에서 매년 광양매화축제가 다압면 섬진마을 일대에 열린다. 하지만 올해 2017년에는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를 위해 3월에 있을 예정이던 광양매화축제가 열리지 못한다는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접했다. 축제가 없음은 아쉽지만 매화는 여전하다. 사진을 찍을 이들은 곧장 광양으로 향한다. 주변을 따라 온통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매화나무밭에 도착했다. 역시나 많은 출사객들이 몰렸다. 실시간 매화 개화 상황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홈페이지 개화 상황 안내 바로가기) 필자도 여러분께 매화의 아름다움은 전달하기 위해 과거 이 축제장에서 찍어두었던 사진을 꺼내 들었다.


▲ 봄나물을 파는 아낙들




1997년부터 시작된 이 매화마을에는 섬진강에 인접한 백운산 동편자락 10만 평에 매화나무들이 군락을 이룬다. 1930년 청매실농원 주인인 김오천에 의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집단 재배가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며느리 홍쌍리 여사가 매화나무의 수를 늘리고 품종을 개량하고 있다고 한다.



▲ 매실장아찌와 매실된 장이 담긴 2,000개의 옹기들


희고 붉게 흐드러진 매화나무를 따라 언덕을 오르면 16만 5천 평 면적의 청매실농원이 나타난다. 매실과 장을 저장하는 수천 개의 옹기 항아리가 오밀조밀 모여있어 인상적이다. 그 항아리를 정면에 두고 각종 매실 관련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입구에서는 새콤달콤한 매실장아찌와 매실된장을 맛보고 사갈 수도 있다.



▲ 영화 <취화선> 촬영지인 왕대나무밭


어디를 가나 활짝 핀 매화나무에, 이 매화를 소재로 한 시비(詩碑)가 곳곳에 놓여 더 운치있고 아름답다. 먹으로 잘 그려진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매화밭에서 우리가 잘 아는 드라마 <다모>를 촬영하였고, 언덕을 조금 더 따라가다 보면 영화 <취화선>의 촬영지인 왕대나무밭을 볼 수 있다. 운치있는 매화만큼이나 멋들어지게 늘어진 짙푸른 대나무가 인상적이다.


▲ 섬진강과 마주한 매화나무밭




매화는 흐드러지게 핀 꽃이지만 정갈하게 피어있어 매혹적이고, 모양이 비슷한 벚꽃보다도 아름답다. 그리고 산 전체에 둘러싸인 매화가 갑갑하지 않도록 정면에 탁 트인 섬진강이 그 멋을 더한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이때만 되면 봄볕에 희게 타오르는 매화밭 사이로 마실을 나온단다. 관광객을 배려하고 욕심 없어 보이는 이곳의 주민들처럼, 매화 또한 욕심없이 피어난다.




▲ 재첩 정식과 전


점심때가 되자 출출해진다. 필자는 재첩 정식을 선택했다. 보얗게 우러나 개운한 재첩 국물과 재첩 파전이 무척 담백하다. 흐드러진 봄꽃 뒤에 피어나는 매실의 새콤달콤한 매실장아찌처럼, 제 몫을 다하는 이 매화나무처럼, 오래도록 본인의 능력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해보고 또 다짐해본다. 스스로 소박하면서도 든든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광양매화마을 Tip.

주소 : 전남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575-12 (둔치주차장) - (명칭검색 : 청매실농원 등)

홈페이지 : www.gwangyang.go.kr,

전화 : 061-797-2114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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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https://goo.gl/EvSy62


목적지로 가는 버스에서 본 ‘The Sound of Music’, ‘Gloomy Sunday’, '프라하의 연인‘은 관광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여행 내내 3~12도의 초봄 날씨라 춥지 않았고, 자주 비가 내렸으나 관광을 할 때는 우산 한번 펴지 않았던 것 역시 행운이었다.


처음에 들른 잘츠부르크는 골목마다 모차르트의 아리아가 흘러나오고 ‘미러벨 정원’에서는 줄리 앤드루스가 아이들과 부른 ‘도레미 송’이 들려오는 환상에 빠졌다. 잘 보존된 잔디밭에서는 합창단의 막내 또래인 손자손녀가 손을 잡고 달려오면서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같은 착각에 주위를 여러 번이나 맴돌았다.

예술을 사랑하는 영원한 중세도시라는 비엔나의 쉔부른 궁전은 엄청난 크기의 건물로서 외관부터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려하고 우아한 로코코 양식의 내부에는 황금색의 침대가 경복궁에 있는 조선왕의 나무의자와 비교되어 그들의 찬란한 문화가 더욱 돋보였다.



아시아계의 유목민족이 세웠다는 헝가리는 전쟁 때마다 잘못된 선택으로 불운한 역사를 가졌으나 27년 전 정치인들의 주도로 민주화에 성공하여 정치와 경제적으로도 부유한 나라였다. 수도인 부다와 페스트 사이를 흐르는 다뉴브 강의 야경이 센 강보다 아름답다고 매스컴을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유람선을 타고 둘러본 광경은 황홀하다는 단어가 제격이었다. 그중에서도 황금빛의 웅장한 국회의사당은 이번 여행의 백미였다.




백탑의 도시이며 매년 1억 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들인다는 프라하 틴 성당의 첨탑이 불빛을 받아 청동색으로 변하여 신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왔고, 카를다리 너머 프라하 성의 웅장함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늙은이의 기를 꺾어 놓기에 충분했다. 성에서 내려다본 보헤미안을 상징하는 붉은색 기와지붕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마치 동화속의 세계처럼 비추며 총각시절에 맘에 드는 처녀를 만났을 때처럼 가슴을 뛰게 해서 유럽을 여러 번 방문케 하였다. 더구나 고속도로를 달리다 초원 사이로 무리를 지어 나타나는 붉은 지붕의 단층가옥들은 잠시도 눈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이어서 이를 구경하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은 하늘을 날았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목의 로텐부르크에서는 토리노에서 수학여행 온 중학생들을 만났다. 그들은 활달하고 왁자지껄했다. 하이파이브를 하자며 손을 내밀고 사진을 찍자고 매달리는 모습이 그저께 만난 차분한 그리스 소년∙소녀들과는 다른 게르만 민족임을 각인시켜 주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는 남한보다 다소 작은 면적을 가졌지만 인구가 1/5~1/6 수준이라 교통체증을 한 번도 목격하지 못했고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었다. 산지가 70%나 되는 우리와는 상반되게 높은 산이 없는 구릉지가 끝없이 넓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서인지 수년 만에 꿈 없는 단잠을 잤다. 시내 중심가에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멋스러움과 귀족적인 분위기의 건축물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시대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다. 더욱이나 세계적인 명품 삽은 물론 유명레스토랑과 카페를 유치하여 관광객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는 현실이 부러웠다. 사진도 찍기 힘든 청와대와는 달리 대통령궁도 마음대로 활보할 수 있는 민주화와 화합이 감동을 플러스시켰다.


글 / 사외독자 이종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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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등산 코스 (4시간 소요, 약 5km)


해발 1,573m로 남한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산인 함백산은, 강원도 태백시와 정선군의 경계에 있는 백두대간의 대표적인 고봉 중 하나입니다. ‘함백’이라는 뜻은 ‘크게 밝다’는 뜻으로 함백산의 정상은 일몰, 일출과 주목의 군락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높은 지대에 있는 산인데도 산세가 험하지 않고, 차로 1.300m 만항재까지(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산이라고 하네요) 오를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훌륭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좋은 산이지요. 보통은 만항재에서 출발하지만, 우리는 반대코스인 적조암에서 출발하여 사람들에 밀리지 않고 여유 있는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꽁꽁 언 얼음길. 나무에는 눈이 없지만 눈밭을 밟고 올라간다


기온 변화로 녹았던 눈이 다시 꽁꽁 얼어붙어 출발점은 빙판길이었습니다. 겨울 산행의 필수 아이템은 역시 아이젠과 스틱이겠지요! 아이젠과 스틱으로 얼음 바닥을 쾅쾅 찍어가며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산세가 험하지 않고 높은 지대부터 오르다 보니 험난한 등산은 아니었네요. 능선에 가까워질수록 저 멀리 산 능선들이 보이기 시작하며, 비교적 짧은 거리만 올라도 경치가 펼쳐집니다.


▲ 흔하게 볼 수 있는 리본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


등산하다 보면 알록달록 오색 빛의 리본들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각종 등산 산악회에서 달아놓은 것인데, 길을 잃어버렸을 때는 이 리본이 이정표가 됩니다. 이번에는 조금 특이하게 하나의 나무에 오색 빛의 리본들이 대롱대롱 매달려있어 뭔가 쓸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무당나무라고 이름 지어 주었답니다.


▲ 오솔길처럼 산을 둘러서 올라가는 둘레길 일렬로 척척 올라간다


오르락내리락 능선길이 시작되고, 나무 위의 눈들은 없지만 바닥은 온통 눈밭이어서 밟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오솔길처럼 좁은 길을 일렬로 서서 능선을 타야 하는데, 걷는 길목들과 어우러지는 산 풍경이 참 잘 어우러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광경을 바라보며 걷는다는 것에 심장이 두근두근하며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정상이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바람이 조금씩 매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함백산 정상에서는 칼바람에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워 오래 머무를 수가 없었어요. 이번 함백산 등산에서 처음 마주한 빙화!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고개에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봤는데요, 나뭇가지 사이로 해가 비추며 반짝반짝 보석같이 빛나는 빙화를 보았을 때, 처음 보는 아름다움에 너무나 신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눈꽃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투명한 얼음꽃을 만들어 내고 맑은 하늘의 해가 이를 비춰줘야만 만들어지는 얼음꽃! 언제 어디서 어떠한 신비로운 자연을 만날지 예측할 수 없는 것이 등산의 매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정상에서 바라본 경치


도시의 모습은 손꼽 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오로지 산으로만 빼곡하게 둘러싸인 경치 사이로 보이는 작은 시골마을. 온전한 자연의 경치가 숨통을 트이게 하고 나를 좀 더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산행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완벽하게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과 머리와 영혼을 힐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정상과 KBS 중계소


태백산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기에 사방이 확 트여있고 태백산을 한눈에 담아낼 수 있으며, 아름다운 경치는, 아, 말로 다 못할 것 같네요. 재미있게도 이곳엔 KBS 중계소가 있어서 뭔가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이국적인 느낌도 났습니다. 조금 더 머물고 싶었지만 매서운 칼바람에 재정비를 하고 하산을 시작하였습니다.


▲ 하산길


올겨울, 마지막 눈꽃 산행을 함백산으로 마무리하며, 이제는 꽃이 만개한 봄 산을 맞이할 준비를 해봅니다. 꼭 눈산이 아니더라도 함백산은 사계절 모두 각각 다른 아름다움을 가진 매력적인 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산행거리로도 멋진 경치를 느낄 수 있는 함백산으로 올봄 일출 산행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Tip. 함백산

Trans. 버스 혹은 자차

  • 대중교통 이용 시 제약이 있는 편입니다. 만항재를 산행기점으로 이용하면 고한/사북 공용버스터미널에서 만항마을까지 운행하는 버스(1일 4회)를 이용하면 등산로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필자는 자차를 추천해요. 만항재에 주차하고 정상까지만 왕복으로 등산하면 짧은 산행으로도 멋진 경치 구경하실 수 있거든요.

Food. 만항할매닭집 닭백숙

  • 만항재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식사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중 닭백숙으로 유명하다는 만항할매닭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약초전문음식점이라던데 반찬 종류도 다양하고 몸보신 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토종닭 황기백숙 50,000원, 전화 033-591-3136)





WRITTEN BY 최사라

먹방과 여행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힐링등산을 연재할 K3기자. 등산하면서 느낀 감동을 함께 나누고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힐링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사람들이 등산의 매력에 푸욱 빠지는 것이 목표이며 더불어 건강한 밥집도 함께 소개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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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의 최첨단 교육시설과 다양한 편의공간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건립된 IGC는 그 목적에 부합하는 최첨단 시설을 자랑합니다. 먼저, 강의연구동(Academic Building)입니다. 입주대학의 종합강의를 지원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계단강의실과 일반 강의실로 구분됩니다. 대규모 공연 및 각종 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2,000석 규모의 대강당과 5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강당(Auditorium), 체육관(Gymnasium)에는 국제규격과 최신시설을 갖춘 코트와 수영장이 있습니다. 특히 2,000석 규모의 대강당은 인천종합예술회관보다 크다고 하니 그 규모가 짐작 가시나요? 대강당이나 체육관은 외부 대관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용을 원하시면 따로 문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뉴욕주립대 최첨단 시설과 편의 공간 

: 계단강의실, 대강당, 공연장, 체육관, 수영장

사진출처 : www.igc.or.kr


기숙사(Housing)는 입주학교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국적 문화축제의 장으로 1인실부터 가족실(대학원)까지, IGC의 최신식 기숙시설은 약 2,000명의 학생 수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대학원 가족실은 해외에서 온 대학원생들이나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원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가족들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웬만한 오피스텔보다 좋은 시설을 자랑합니다. 그 외 대학교수의 연구, 교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수아파트(Faculty Apartment)가 있으며 숙박동 지하, 1,040평은 서점, 편의점, 영화관,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글로벌캠퍼스 IGC의 품격을 완성합니다.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편의시설. 기숙사, 교수아파트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편의시설. 기숙사, 교수아파트, 식당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흡사 최첨단 우주기지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인천 글로벌캠퍼스 본관입니다. 체육관, 학생활동, 학생지원센터, 도서관,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카페, 당구장, 편의점 등이 자리합니다. 특히 이곳의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는 캠퍼스에 입주한 학교의 손님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서비스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본관 조감도

사진출처 : www.igc.or.kr


유려한 곡선미가 아름다운 건축의 선을 따라 걷습니다. 대지 위에 둥글게 자리한 건물은 크게 하층부와 상층부로 구분되는데요, 이곳에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공동이용시설-동아리실, 세미나실, 학생회실-등을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시설이 자리합니다. 대지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 건물, 중앙 광장은 그 옛날 그리스 아테네의 시민광장, 아고라와 같은 이름을 가지네요. 이곳의 도서관(Libraries)은 21세기 지식 정보화를 위한 글로벌학술정보시스템 구축, IGC지식 보고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답니다.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본관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본관, 상층부에서 내려다본 아고라광장


송도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탐방기 어떠셨나요? 교육혁신과 경제, 산업,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송도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각종 국제기업, UN기구, 연구소, R&D센터 등 국제도시로의 면모를 확장해 나가는 송도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IGC의 내일을 그려봅니다. 최첨단 교육의 도시, 꺼지지 않는 불꽃! 앰코인스토리의 송도탐방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 주경야독, IGC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야경

사진출처 : www.igc.or.kr


TRAVEL TIP.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문화로 119 (송도동 187) 인천글로벌캠퍼스

교통 :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도보 약 10분 소요) /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1번 출구, 시내버스 6-2, 16, 81, 91번 환승

문의 : 032-626-0114

홈페이지 : http://www.igc.or.kr 

http://www.igc.or.kr/ko/main.do (한국어)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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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첫 장은 1월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봄이 오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야말로 또 다른 의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모습의 시작을 맞이하고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글로벌 국제도시 송도의 위상에 걸맞은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 ‘인천 글로벌 캠퍼스’를 다녀왔습니다. 새 학기를 맞이하여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교육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사진출처 : www.igc.or.kr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를 나와 십여 분을 걷자, 눈앞으로 인천 글로벌캠퍼스 IGC (Incheon Global Campus)가 위풍당당합니다.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이자 세계 유일의 외국 명문대학 공동 캠퍼스, IGC는 외국 유학 없이 세계 랭킹 100위 내의 해외 명문대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특별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학교별 시설 외 식당, 도서관, 기숙사, 게스트하우스 등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자리하며, 입구는 총 4개(GATE 1~4)로 주출 입구는 IGC본관, 아고라 광장을 향하는 GATE 1입니다.


IGC의 학교 구성, 4개의 명문대를 소개합니다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 한국조지메이슨대(GEORGE MSON UNIVERSITY),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THE UNIVERSITY OF UTAH),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HENT UNIVERSITY)가 들어선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먼저 한국뉴욕주립대 ‘SUNY KOREA’를 가봅니다. UFO를 연상케 하는 특이한 디자인의 건물이 인상적인 ‘SUNY KOREA’, 야외 광장의 타이어 조형물은 각 나라 국기를 활용하여 글로벌한 이미지를 드러냅니다.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야외광장 타이어 조형물


건물 내부, 그곳은 말 그대로 하나의 갤러리입니다. 세계 유명 화가들의 작품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복도 한쪽으로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을 모티브로 한 색채구성이 흰색의 벽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2012년 3월 개교, 기술경영학, 컴퓨터과학, 기계공학, 응용수학통계학, 경영학 등 뉴욕주립대캠퍼스 최상위 학과 우수 커리큘럼 그대로 도입하여 졸업 시 미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Stony Brook University)의 학위를 받게 됩니다. 현재 미국, 캐나다, 부르키나파소, 케냐, 볼리비아 등 30여 개 다양한 국가 총 1,20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라고 하네요.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 내부 갤러리 복도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왼쪽부터 겐트대, 조지메이슨대, 그리고 유타대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는 ‘ㄷ’ 자 건물에 서로 이웃하여 위치합니다. 붉은색이 눈에 띄는 조형물 ‘U'는 유타대를 상징, 건물 전면 커다랗게 그려진 문자 ‘M’은 조지메이슨대를 알립니다. 조지메이슨대는 미국 내에서도 인정받는 명문 종합대학교로 미국의 교육도시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있습니다. IGC개교는 2014년 3월, 현재 경영학, 회계학, 경제학, 국제학과 총 1,1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또한, 유타대는 뛰어난 교육환경을 통해 미국 내에서도 창업 기업가를 가장 많이 배출해낸 곳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유타대의 상징, 조형물 ‘U’


2014년 9월 IGC 개교 이래 심리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공중보건학(대학원)에서 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17년 영화영상학과, 도시계획학과, 생명의료정보학과(대학원), 국제법학과(대학원)가 추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겐트대입니다. 벨기에 겐트시에 위치한 유럽의 명문대로, IGC 4년제 학부과정 전체를 본교에서 구성하여 운영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등 응용생명과학 분야에 특화된 교육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다음 호에 계속)


TRAVEL TIP.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문화로 119 (송도동 187) 인천글로벌캠퍼스

교통 :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도보 약 10분 소요) /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1번 출구, 시내버스 6-2, 16, 81, 91번 환승

문의 : 032-626-0114

홈페이지 : http://www.igc.or.kr 

http://www.igc.or.kr/ko/main.do (한국어)




글쓴이 엄용선

잼이보는 하루를 사는 자유기고가 & 여행작가. 1인 프로젝트그룹 ‘잼이보소닷컴’ 을 운영하며 주변의 소소한 잼이거리에 촉을 세운다. 밥 먹고 사는 일은 자유로운 기고로 이어지며 여행, 문화, 예술 칼럼을 비롯해 다양한 취재 원고를 소화하고 있다. 마음이 동하는 일을 벗삼는 프로젝터로의 삶을 꿈꾸며 여행과 생각, 사람과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메일 wastestory@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wast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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