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강은지 필자입니다. 필자는 이번에 광주에서 생고기 비빔밥으로 아주 유명한 두암동 <밤실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없으니 뒷골목에 주차해야 해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항상 북적북적한 밤실마을은 입식, 좌식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회전율이 빨라서 낮에 식사하러 오시는 직장인분들에게는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맛집이라 그렇습니다. 육회와 생고기가 주메뉴이지만, 필자가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밤실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비빔밥’입니다.




주문하자마자 나오는 시골밥상을 연상케 하는 반찬거리와, 밤실마을의 히든카드인 곰탕까지! 파가 동동 떠 있는 곰탕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나서, 뚝배기 그릇에 상추, 김 가루, 각종 나물, 육회가 담긴 생비빔밥에 흰밥을 올려 비벼보았습니다. 밤실마을은 생비빔밥에 들어있는 육회 말고도, 따로 양념이 되어있는 육회가 기본 반찬으로 나온답니다.



비빔밥을 비비고 나면 밥알이 보이지 않는 생비빔밥을 만날 수 있답니다. 빨간색, 노란책, 초록색 알록달록한 비빔밥을 한입두입 먹다 보니 너무 맛있어서 10분만에 다 먹어버렸지 뭐에요. 고기가 잘게 잘려 있어서 더욱 먹기도 편했던 것 같아요. 밥과 육회가 친화력이 아주 좋았답니다.




두암동 밤실마을에서 식사 후 커피와 식혜는 셀프니까 꼭 가져다 드시고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밥알이 안 보이는 광주에서 유명한 육회비빔밥을 아직도 안 드셔보셨다고요? 필자가 강력히 추천하는 두암동 밤실마을에 가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메뉴 : 생고기 大44, 000원/中27, 000원, 육회 大38, 000원/中25, 000원, 갈비탕 10, 000원, 생비빔밥 9, 000원, 익비빔밥 9, 000원 등

주소 : 광주 북구 밤실로 163-9 (풍향동 795) 두암동 밤실마을

영업 : 월~토 11:00~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일)

전화 : 062-269-5290





WRITTEN BY 강은지

SNS의 과대광고로 인해 진짜 맛집을 찾기 힘드셨던 앰코인을 위해 제가 나섰습니다. 맛의 고장 전라도의 중심 '광주'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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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맛집!! 2018.07.19 2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 진짜 쵝오예요~~ 다만 지금 한여름에는 생고기판매를 안한다고 하니 문의후 방문해보세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동서양의 식재료로 탄생한 이색 샐러드 파티


샐러드란 채소·과일·육류 제품을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 서양음식을 말합니다. 샐러드라는 말의 어원은 라틴어 sal(소금)에서 온 것으로 추측되며, 샐러드는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이미 먹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 사람들이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있었던 데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샐러드는 본래는 약초에 해당하는 마늘·파슬리·셀러리·물냉이(크레송)와 같은 것을 재료로 하여 만듦으로써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게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샐러드는 비프 스테이크·로스트 비프 등 육류요리에 알칼리성 생채소를 곁들여 먹음으로써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고, 영양 균형을 잡아주며 소화흡수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산성식품과 함께 널리 먹어왔습니다.


오늘은 초계샐러드와 두가지묵샐러드를 소개합니다. 각 요리의 나트륨을 줄이는 비법을 알아보면, 초계샐러드는 잣으로 소스를 만들어 고소함을 높여주었고, 참깨와 연겨자 등을 활용하여 소스를 만들어 짜지 않고 고소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답니다. 두가지묵샐러드는 당귀잎을 통해 밋밋한 묵의 풍미를 도와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나트륨을 줄인 저염간장에 다량의 과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높여 짠맛을 대체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밥상, 두산백과사전)


초계샐러드


재료


닭가슴살 250g, 달걀 60g, 오이 25g, 피망 25g, 파프리카 25g, 시금치 50g

소스 : 잣 20g, 식초 15g, 연겨자 15g, 설탕 15g, 참깨 15g, 흰후추 1g

고명 : 대추 10g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데친 후 가늘게 찢어준다.

2.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잘라준다.


3. 오이, 피망, 파프리카도 마름모로 잘라준다.

4.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수분을 짜서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5. 소스 재료를 믹서에 갈아 소스를 만들어준다.

6. 대추는 돌려 깎기 해서 잘라주고 준비된 모든 재료를 섞어 샐러드를 만들고 대추채를 올려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잣으로 소스를 만들어 고소함을 높여주었고, 참깨와 연겨자 등을 활용하여 소스를 만들어

짜지 않고 고소한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다




두가지묵샐러드


재료


두 가지 묵(올방개묵, 검정깨묵) 각 25g씩, 당귀잎 10g, 양파 40g, 노란 파프리카 25g, 알배추 20g

소스 : 저염간장 15g, 유자청 30g, 다진청고추 7g, 다진홍고추 7g, 다진대파 7g


만드는 법

1. 당귀는 잎만 떼어먹기 좋게 잘라서 물에 담가준다.

2. 두 가지 묵은 먹기 좋게 길이로 잘라준다.


3. 양파, 파프리카, 알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준다.

4. 소스를 만들어준다.


5. 모든 재료를 담고 소스에 통깨를 섞은 뒤 샐러드에 뿌려 완성한다.


나트륨 줄이기 Tip.

당귀잎을 통해 밋밋한 묵의 풍미를 도와주는 효과를 주었으며 나트륨을 줄인 저염간장에

다량의 과일을 넣어 새콤한 맛을 높여 짠맛을 대체하였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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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부평 문화의 거리 근처에 자리 잡은 홍대 돈부리 부평점입니다. 평소에 일식을 매우 좋아하는 필자는 집에서 가까운 이곳을 방문하여 전통 일본식을 느끼곤 하는데요, 집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이고 일본 본토와 별 차이가 없는 맛을 내니 마치 집 앞에 일본이 와 있는 느낌입니다.



입구로 입장하면, 일본풍의 간장 냄새가 먼저 확 올라옵니다. 맛있는 간장 냄새가 난다고 할까요.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서울 홍대에 돈부리라는 맛집이 있는데, 원래 부평역사에서 돈부리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홍대로 가서 가게를 차린 것이라고 하네요. 이 홍대 돈부리가 유명세를 치르고 다시 전국에 체인점을 냈고, 인천에도 체인점이 생긴 것을 보니 참 신기했습니다. 이곳의 메뉴는 서른 가지가 넘습니다. 다양한 일식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은 여기에서 소원을 풀 수 있으니 참 매력적이지요. 엄청나게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는 곳입니다.


필자는 일본에 가면 꼭 먹는 메뉴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가츠동과 사케동인데요, 마치 식당의 품질 오디트를 하는 것처럼 가츠동은 당일 그 식당 고기의 신선도를 알 수가 있고, 사케동은 당일 그 식당 연어의 신선도를 알 수가 있습니다.



가츠동은 그릇에 담은 밥 위에 돈가스를 얹은 일본의 덮밥 요리로, 양파가 들어간 덮밥 소스에 달걀물을 풀어 끓인 것을 밥 위에 얹습니다. 이곳의 가츠동은 일본 현지와는 조금 다른 맛을 내지만 맛이 괜찮더군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금 변경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무엇보다 달지 않아서 필자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딱 맞는 음식입니다. 또한 신선한 달걀을 사용해서 향이 좋았고, 두툼한 고기가 보기에도 좋았고, 씹을 때는 스테이크처럼 육즙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데 고기 숙성에는 남다른 비법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방장님에게 비법을 물어보았는데, 본사 방침이라 역시 예상대로 손님에게 비밀을 알려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윽고 사케동이 나왔습니다. 사케동은 우선 연어 자체가 붉은빛을 내고 있었으며, 고급스러운 냄새가 나는 것이 매우 신선하였고, 씹었을 때 탱탱한 식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횟집 딸 출신인 사랑하는 나의 아내도 먹어보더니 이곳은 물이 좋은 연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연어를 찍어 먹는 간장도 아주 감칠맛이 나는 게, 장인의 비법을 그대로 사용한 느낌이었습니다. 물과 간장의 비율을 절묘하게 맞추었기에 이런 굉장한 맛이 나올 수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 대비 훌륭해서 필자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흥이 난다고 할까요. 바다가 입안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하지만 일식이 그러하듯, 성인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걱정하지 말고 2인분을 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평소에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에 직접 가지 않고도 부평의 홍대 돈부리로 오시면 저렴하게 일식을 즐길 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가츠동을, 다음 주에는 사랑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사케동은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메뉴 : 가츠동 7000원, 고추가츠동 7500원, 사케동 9500원, 규동 8500원

주소 :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20번길 4 (부평동 199-41) 삼정빌딩 1층 홍대 돈부리 부평점

연락 : 032-505-8348

영업 : 10:00~22:00






WRITTEN BY 이기원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센티멘탈 휴머니스트로서 여러분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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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맛집기자 조승일입니다. 필자가 여러분께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맛집은 인천 송도 스마트밸리에 있는 <장독집>입니다. <장독집>은 예전에 방송에도 출연한 인천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본점이 송도유원지에 있고, 2호점은 우리 K5공장과 가까운 스마트밸리 상가에 있습니다. 필자는 현재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2호점을 자주 방문하는데요, 항상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장국밥과 소고기 수육입니다. 식사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들인데요, 필자는 전날 과음을 했기 때문에 해장하기 위해서 장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주인이 밑반찬을 가져다주십니다. 밑반찬은 무말랭이무침, 깍두기, 배추김치, 양파 초절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국밥에 잘 어울리는 반찬입니다. 개인적으로 무말랭이무침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장국밥이 등장했습니다. 뚝배기에 담긴 얼큰한 비주얼! 맛도 역시 얼큰하면서 맛있었습니다.





장국밥에는 배추 우거지, 무, 소고기가 푸짐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물은 사골을 오랜 시간 끓여낸 사골 국물이기에 깊고 진하면서 가볍지 않았습니다. 또한, 육개장 국물 맛도 비슷하게 났습니다. 바로 밥을 뚝배기에 말아 소고기+우거지+무말랭이를 숟가락에 쌓은 후 먹는 순간!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집니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조합이거든요.


무엇보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무말랭이가 잘 어울렸습니다. 밥을 다 먹고 마지막에 국물까지 원샷~해주면, 해장과 동시에 배가 든든해집니다. 푸짐한 건더기와 시원한 사골국물, 그리고 무한으로 제공되는 공깃밥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해장국의 대표 메뉴인 순대국밥과 콩나물국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장국밥.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든든하고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장국밥. 한 뚝배기 해보세요!



메뉴 : 장국밥 7,000원, 장국밥(특) 9,000원, 장육쌈 28,000원, 소고기수육 28,000원, 도토리묵밥 6,000원, 사골떡만두국 7,000원, 김치전 6,000원 등등, 장국밥은 포장 시 할인되며, 공깃밥은 무한리필입니다.

영업 : 월~금요일 09:00~21:00, 토요일 09:00~20:00 / 매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주소 : 인천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송도동 214) 송도 BRC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장국밥

전화 : 032-837-5599





WRITTEN BY 조승일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는 자칭 고독한 미식가입니다. 저만 알고 있는 맛집뿐만 아니라 인천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며 솔직한 평가를 기반으로 앰코인들에게 좋은 맛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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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여름이네요! 2018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6월이군요. 요즘 K4공장의 정오는 거의 한여름 날씨가 된 것 같습니다. 더워진 날씨를 잊게 해줄 메뉴! 이번 호에는 시원한 초밥과 참치 전문점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호에 소개해드릴 맛집~멋집~은 초밥과 숙성 참치를 전문으로 하는 일식집 <미미(美味)>입니다.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이곳은, 한번 방문 후 참치가 그리울 때마다 찾게 되는 집인데요, 매장은 다소 작은 규모이기에 혹시 4명 이상 방문 때에는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테이블은 총 5개가 있고, 바에는 여덟 좌석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게를 들어오면 우선 자동문이 아닌 미닫이문이 손님을 반깁니다. 버튼 없으니까 문은 옆으로 밀어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자, 이제 자리에 잡고 메뉴판을 살펴보도록 해볼까요? 메뉴를 보시면 참치/회 종류에는 1인이라는 글이 있긴 하지만, 매우 몹시 허기진 상태가 아니라면 둘이 1개를 시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양입니다. 필자는 참치스페셜(1인)을 주문했습니다. (2인 주문 팁! 참치스페셜(1인)+주류 1병 / 참치기본(1인)+초밥 8p+주류 1병, 이 정도면 필자 기준으로 만족스러운 양입니다. 참치스페셜+초밥은 보통의 식성 2명이 먹기에는 많아요. 어른용 사이다(>_<)도 같이 마셔야 하니까요!)



참치를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참치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씻은 김치+단무지+생강초절임+락교+미소된장국 5총사가 준비됩니다. 




그리고 핵심 역할인 소스! 기름장, 간장, 고추냉이가 준비되는데요, 고추냉이는 생와사비, 간장은 맛간장이에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고추냉이의 강렬한 향이 전달되는 생와사비가 너무 좋아요! 간장도 진한 맛간장! 이 콤비가 준비되어야 진정한 회를 즐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자, 이제 참치를 살펴볼까요? 어라? 통으로 나오네요. 여기는 참치를 두꺼운 두께로 큼직하게 잘라 나옵니다. 그리고 집게와 가위를 주시는데요, 원하는 크기로 잘라 먹으면 된답니다. (^_^) 짜잔~필자는 큼직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큼직하게 잘라보았습니다. 곁들여 오는 레몬도 뿌려봅니다.




참치스페셜은 참치 뱃살, 가마살, 황새치 뱃살로 구성되어 있고, 이미지에서 흰색이 황새치 뱃살, 나머지는 눈다랑어 참치뱃살, 가마살로 보시면 됩니다. 새싹과 함께 싸서 먹기도 하고요, 씻은 김치와 곁들여서, 그리고 김에 싸서 또 한 점, 그리고 필자는 정종보다는 맥주가 좋더라고요. 맥주도 한 잔 시원하게 마셔봅니다. 일주일을 바쁘게 보낸 자신에게 알코올 선물이 빠질 수 없잖아요!




참치를 다 먹어가는데, 손님이 계속 들어오네요. 이곳은 숨겨진 맛집이라 오실 때엔 꼭 예약하고 오세요. 그리고 이곳은 포장 손님도 많은데요, 포장도 깔끔하게 담겨가는 걸 보니,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미미 초밥집 어떠세요?


메뉴 : 참치스페셜(1인) 35,000원, 참치 기본(1인) 30,000원, 초밥류(8p~10p) 10,000~18,000원

영업 : 17:00 - 12:00, 일요일 휴무

주소 :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24번길 5-30 (월계동 873-7) (주차장은 없어요~)

전화 : 062-972-3715 (예약하고 가시면 좋아요~)





WRITTEN BY 김민은

맛있으면 0칼로리! 맛있는 거 먹는데 살찌는 거 걱정하기 있기 없기? 인증된 맛집으로 여러분의 입맛을 사로잡는 홀수달 맛집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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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는 여름 발 같은 가늘고 긴 면,

동서양의 파스타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보자!


국수의 기원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으나 국수를 만드는 법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중국 송나라 때로, 삼국 시대나 통일신라 시대부터 면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려 시대에는 제례에 면을 쓰고 사원에서 국수를 만들어 팔았다는 내용이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으나 만드는 법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당시 밀은 매우 귀해서 국수는 일상식이 아닌 귀족들의 행사인 결혼식, 회갑연, 제례 등과 같은 날에 먹는 특별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파스타와 쌀파스타면 등을 재료로 하며 저염식으로 만든 바나나크림파스타와 산채쌀파스타를 소개합니다. 먼저 각 요리를 저염식으로 만든 비법을 살펴보면, 바나나크림파스타는 칼륨 함유량이 많아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아보카도와 바나나를 사용하였으며 소스를 곁들여 단맛을 냈습니다. 산채쌀파스타는 적겨자, 취나물 등 산채를 사용해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쌉싸름한 향과 맛을 살려 나트륨 섭취를 줄였습니다.


그럼, 이제 조리법을 따라 파스타를 만들어 볼까요?

(자료출처 :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삼삼한 밥상, 두산백과사전)


나트륨 함량을 줄인 면 요리조리 비법


바나나크림파스타


재료 1인분


재료 : 바나나(150g), 아보카도(110g), 토마토(100g), 저염베이컨(46g, 3장), 바질가루(1g), 마늘(10g), 양파(20g), 휘핑크림(80g), 저염치즈(40g), 우유(200g), 소금(2g), 스파게티면(60g)


만드는 법

1. 바나나를 반으로 잘라 반은 편 썰고 반은 으깨고, 아보카도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후 1/3은 편 썰고 2/3는 으깬다.

2. 토마토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제거하고 얇게 썬다.


3. 베이컨 2장은 채 썰고, 1장은 구운 뒤 비슷한 크기로 채 썬다.

4. 베이컨을 구운 기름에 편 썬 바나나, 아보카도, 토마토를 넣고 바질가루를 뿌려 굽는다.


5. 팬에 채 썬 베이컨과 다진 마늘, 다진 양파를 볶은 후, 휘핑크림, 저염치즈를 넣고 볶다가 으깬 아보카도, 바나나, 우유를 넣어 농도를 맞추고 소금으로 간해 바나나크림을 만든다.

6. 접시에 구운 바나나, 아보카도, 토마토를 깔고 삶은 스파게티면을 담은 후 바나나크림을 뿌리고 베이컨을 올려 장식해 마무리한다.




산채쌀파스타


재료 1인분


재료 : 신선초(3g), 참나물(3g), 취나물(3g), 적겨자(3g), 깻잎(2g), 양파(8g), 오이(6g), 붉은 고추(5g), 풋고추(5g), 쌀파스타면(160g)

파스타소스 : 된장(4g), 청국장(16g), 양파(15g), 애호박(10g), 으깬 두부(25g), 다진 마늘(10g), 들기름(3g)


만드는 법

1. 신선초, 참나물, 취나물, 적겨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고, 깻잎은 한입 크기로 썬다.

2. 양파(8g)는 채 썰고, 파스타소스에 들어갈 양파(15g)는 굵게 다지고, 애호박도 양파와 비슷한 크기로 굵게 다진다.


3. 오이는 돌려 깎은 뒤 채 썰고, 고추도 얇게 채 썬다.

4. 끓는 물에 쌀파스타면을 넣고 5분간 삶아 익힌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5. 팬에 물(60g)을 붓고 물이 끓으면 된장, 청국장, 다진 양파, 애호박, 으깬 두부, 다진 마늘을 넣고 1분 30초 정도 졸여 파스타소스를 만든다.

6. 쌀파스타면 위에 소스를 얹은 뒤 채소를 올리고 들기름을 뿌려 마무리한다.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를 저돌적으로 찾아 맛보며, 그 레시피를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 외부필자에 의해 작성된 기고문의 내용은 앰코인스토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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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최가람 필자입니다. 송도에서 깔끔한 한정식을 먹으려고 찾다 보면, 금액대가 너무 부담스럽거나 반찬 종류만 많을 뿐 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곳을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필자가 오늘 추천하는 맛집은 푸짐하면서도 금액대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좋은 송도의 숨은 맛집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아늑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라서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에도, 친구들과 가기에도, 회식으로 가기에도, 좋은 곳임이 느껴진답니다. 곤드레밥이 주메뉴인 곳이지만 곤드레밥에 곁들일 수 있는 주메뉴가 함께 나오고 간단하게 술 한잔하면서 피로를 씻어낼 수 있는 메뉴도 많은 곳이지요. 



이중 필자가 추천하는 메뉴는 단연 돼지불고기정식과 낙지정식, 보쌈정식입니다. 곤드레 돌솥밥과 함께 제육볶음, 낙지볶음, 보쌈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인데요, 매콤한 제육볶음, 낙지볶음이 구수하고 향긋한 곤드레밥 맛을 더 빛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추천 메뉴인 보쌈은 <이렇게 좋을 수가>가 곤드레밥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보쌈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문어해물보쌈, 낙지보쌈 등 술안주로 어울릴 만한 맛있는 보쌈 메뉴들이 있는데요, 가격대가 다소 부담스러우시다면 정식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보쌈을 맛볼 수 있습니다.




손님이 주문하면 바로 밥을 짓기 때문에 조금 시간은 걸리는 편인데요,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반찬과 넉넉한 양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기본 찬도 김치, 시금치, 묵은지 무침, 낙지젓 등의 밥도둑 반찬이 나와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어르신들과 함께 가도 부담스럽지 않고 샐러드부터 시원 새콤한 묵사발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어 한 상 가득한 한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도 넉넉한 양으로 나와, 테이블에 있는 전기쿡탑으로 바로 끓여 먹기에 오래 끓여서 과하게 짠 식당 된장찌개가 아닌, 곤드레밥과 어울리는 구수한 된장찌개를 맛볼 수 있답니다. 각자 덜어 먹게 되어 있어서 깔끔한 부분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고요, 돼지불고기정식, 보쌈정식으로 주문한 반찬들은 곁들임 반찬이라고 하기보다는 양도 적당하고 생선까지 한 마리 크게 나와 한정식 밥상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곤드레밥은 돌솥으로 나오는데요, 보자마자 한 솥 가득하게 들어 있는 곤드레 덕분에 흐뭇한 마음과 향긋한 곤드레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돌솥밥을 넉넉한 밥그릇에 옮긴 후 여러 반찬과 먹는 동안 끓여지는 구수한 돌솥 누룽지도 이 집의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까지 본 사진만으로도 한 끼 넉넉하게, 맛있는 한정식 한 상 맛볼 수 있는 곳임을 느끼셨을 텐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향긋한 곤드레밥과 다양한 반찬을 배불리 먹고 싶은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겠네요.



메뉴 : 곤드레나물밥 9,000원, 곤드레돼지불고기정식 12,000원, 곤드레낙지정식 14,000원, 곤드레보쌈정식 13,000원, 곤드레소불고기정식 15,000원 곤드레게장정식 25,000원, 문어해물보쌈 69,000원, 해물두부전골 30,000원, 낙지보쌈 35,000원

영업 : 11:30~22:00 (Break time 15:00~17:00) / 월요일 휴무

주소 : 인천 연수구 신송로 122 (송도동 2-6) 송도프라자 2층 이렇게 좋을 수가

전화 : 032-831-0177





WRITTEN BY 최가람

안녕하세요,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송도뿐만 아니라 인천 구석구석에 숨겨진 맛집들을 앰코 임직원들께 소개해 드리는 맛집 기자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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