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사전]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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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전]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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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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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만 밝히는 게 아니라

생체리듬을 읽고 관리하는 마법의 전구


한때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연인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서며 손뼉을 치자 빛이 들어오는 조명이 나오며 감탄을 자아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일반 가정에서는 이러한 조명등이 보편화하지는 않았지만, 사물인터넷과 함께 이러한 첨단 조명을 뛰어넘는 인공지능형 조명이 등장했습니다.


조명을 따라 사람이 자리를 옮길 필요 없이 스마트폰의 방향을 정하기만 하면 램프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의 램프로 다양한 빛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기상, 취침 등의 행동을 스스로 감지하여 전등의 밝기조절, 주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거나 꺼지기도 합니다. 어떤 전구라도 소켓에 특정 어댑터에 끼우기만 하면 음성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조명도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사용자의 체내 시계를 학습하고 동기화시켜 적절한 때에 맞춰 빛을 조절하고 건강까지 관리하는 램프도 있다는 것입니다.


에디슨이 처음 전구를 발명한 지 130여 년. 전구는 그동안 어둠을 밝히며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제 전구가 단순히 빛을 비추는 것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함께 사람의 행동을 따라 진화하며, 인공지능으로서 인간의 행동을 읽고 건강관리까지 하는 웰빙의 빛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사물인터넷 제품정보소개 전문 사이트 http://www.ioehub.net/)


나를 따라다니며 간접조명으로 변하는 자동 이동램프, 플럭소(Fluxo)


플럭소는 빛의 방향을 폰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조절할 수 있는 램프로, 폰에서 조정하는 빛은 실시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전등만으로도 어떤 방이라도 아주 쉽게 간접적인 빛을 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getfluxo.com



나의 행동을 감지하여 스스로 변하는 스마트램프. 루미 (Roome)


잠에서 깨면 스스로 불을 밝혀주고, 책을 읽을 때나 잠잘 때 알아서 빛을 조절하며, 저녁에 귀가 후 어둠 속에서 스위치를 찾으려고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en.myroome.com



내 생활리듬을 기억하며 필요한 빛을 제공하는 건강램프. 아리오 (Ario)


하버드 의과대학, 나사(NASA), 그리고 저명한 학회들은 1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빛이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많은 영향에 대해 밝혀냈습니다. 아리오(Ario)는 이런 방대한 지식과 미국국립보건원(NIH)의 조언을 받아 만든 것으로, 생활리듬을 스스로 학습해서 필요한 빛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아리오는 와이파이에 연결되지 않아도 시간을 추적하고 세팅을 기억하며, 와이파이에 연결된 다른 스마트홈 기기와도 연계되어 편안한 생활을 만들어줍니다. 뛰어난 LED 방열판으로 20년 이상의 수명이 지속되며, 백열전구보다 80%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www.arioliving.com



끼우는 순간 어떤 전구라도 스마트 램프로 바꿔주는 전구 어댑터, 보카 (VOCCA)


표준 모델은 어떤 전구라도 소켓에 보카(VOCCA) 어댑터에 끼우기만 하면 설치는 마무리되며, 음성으로 명령만 하면 작동합니다. 사용법도 간편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받기만 하면 되고,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이 음성으로 전구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 범위는 자체테스트 결과, 최대 10m까지 가능하며 주변 환경의 소음정도에 따라 달라지고, 일반적으로 4.5m 거리까지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 보카는 미국인 억양의 영어로 된 음성만 인식하고 30W 이하 전구만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voccalight.com





글쓴이 안상욱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서 국내외 기업과 관공서의 광고, 홍보제작 일을 하고 있으며, 사보 기획과 글도 함께 쓰고 있다. 첨단 디지털 문화에 관심이 많고 그 새로움과 풍요로움을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넉넉히 누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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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전]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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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가벼워질수록 ‘혹’한다,

초경량 기술의 질주 


체코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의 대표적 장편소설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가벼움’은 ‘존재’라는 무겁고 철학적인 개념과 이어지면서, 무언가 부정적 의미를 발산합니다. 하지만 경주마들이 말발굽 부서져라 달리는 듯한 구도를 선보이는 IT 기술 시장 속에서의 ‘가벼움’이란 매우 고혹적이며 아름다운 단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벼울수록 그 기술력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잘 세공된 보석처럼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 가벼움 속 쏟아지는 찬란한 갈채에 흠씬 취한 많은 회사가 ‘더욱 가볍게, 더욱 얇게’를 외치며 초경량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초경량 아이템들의 양산을 통해 투박하고 질척거리는 ‘디지털 라이프’를 지양합니다. 어찌 보면 바쁜 일상 가운데 피곤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가벼움이란 마음속 근심과 걱정, 무거움의 질량까지 덜어내는 기술력입니다. 그리고 노트북은 이러한 초경량 기술 접목의 최전선에 있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가지고 다니며 작업을 해야 하는 특성상 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발걸음이 편할 수만은 없을 겁니다.





▲삼성전자의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 삼성 노트북9 Always

사진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news.samsung.com


삼성전자의 ‘삼성 노트북9 Always’는 그 무게가 799g(13.3형)과 980g(15형)에 불과해 초슬림, 초경량을 쫓습니다. 이렇게 무게가 가벼울 수 있었던 것은 외형의 디자인이 한몫합니다. 이음새 없이 하나의 금속 덩어리를 깎아 제작하는 싱글쉘 바디 설계로 아름답고 실용적인 가벼움을 선사하는 것인데요, 최강의 휴대성을 보유한 가운데 매우 빠르기까지 합니다. ‘퀵 충전’ 기술이 탑재돼 기본 제공되는 65와트(W)의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20분만 충전해도 5.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 삼성 노트북9 Always


‘HP 스펙터 13-v026TU’는 최고 두께가 10.4㎜를 넘지 않게 제작된 노트북으로 얇고 가볍지만 튼튼한 내구성을 위해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키보드 양옆으로는 뱅앤올룹슨 스피커가 탑재돼 있지만 무게는 겨우 1.1㎏. 내부 부품 모두 10.4mm 이내 구조에 맞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HP는 종전의 휴렛팩커드에서 분사해 PC 및 디지털 기기 제조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 이러한 초경량 기술을 통해 더욱 좋은 열매를 맺는 중입니다.


LG전자의 초경량 스마트폰 V30


디지털 라이프를 이끄는 메인 스트림 중 하나인 휴대폰 시장에서도 초경량 기술 열풍은 거셉니다. LG전자는 얼마 전 독일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V30’를 소개했는데요, 최근 발표된 6인치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7.3mm) 가벼운(158g)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날렵하고 매끄러운 가벼움 속에 깃든 옹골찬 기술력이 아름다운 디지털 시간을 선물합니다. 영화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Cine Video)’ 모드 등 매우 다채로운 기술이 이 가볍고 얇은 휴대폰 안에 모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한없이 가볍게, 기술은 한없이 묵직하게! 짜릿한 한 방을 날리는 LG의 가열찬 야심이 심연 위로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LG의 초경량 태블릿, 지패드Ⅳ


또, LG유플러스는 최근 콜라 캔 하나 무게만큼 가볍고, 두께 1cm를 넘지 않을 만큼 가벼운 초경량 태블릿, ‘지패드Ⅳ’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겨우 290g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 가벼우며, 두께는 6.9mm로 무척 얇기 때문에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넣고 어디든 다니기 편하지만 8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기술력만큼은 그 무게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캐논의 초경량 카메라 EOS 200D


‘DSLR 카메라는 무겁다’는 편견을 깨고 초경량 카메라를 출시한 캐논 역시 가벼움이 가지는 매혹적인 마력을 제품 안에 담았습니다. ‘EOS 200D’는 초경량 DSLR 카메라로 본체 무게가 약 406g밖에 안 돼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카메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힘이 없는 노인들과 어린이들도 가볍게 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예쁜 (DSLR) 카메라란 수식어와 칭찬을 훈장처럼 달고 있지만 2420만 화소에 캐논의 최신 영상 처리엔진인 ‘디직 7(DIGIC 7)’을 적용해 기술력만큼은 탄탄합니다.


▲초경량 차량을 만들기 위한 소재 혁신도 매우 분주하다


이외에도 초경량 기술의 접목과 확장은 디지털 라이프의 여러 곳에서 목격되곤 합니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경우, 물 위를 나는 초경량 항공기를 선보였습니다. 무게 100kg가량의 개인용 항공기로 물 위에서 날 수 있으며 바닥의 배터리로 8개의 프로펠러를 작동시켜 수직 이착륙도 가능합니다. 100% 전기로 작동되며 시속 4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개인 이동 수단으로써의 가능성과 미래를 엽니다. 이에 뒤질세라 600㎏에 불과해 마티즈 승용차보다 가벼운 초경량 항공기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소니코리아는 3g의 초경량 무게를 가진 이어폰을 출시했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드론의 체공 시간을 늘릴 초경량 플렉서블 연료전지를 개발했습니다. 유연하고 가벼우면서도 전력을 많이 생산한다는 장점을 보유합니다. 또 자동차 업계에서도 차체나 부품의 무게를 줄여 초경량 차량을 만들기 위한 소재 혁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철강 소재를 더 가볍고 안전한 신소재로 바꾸기 위한 분주한 연구들이 계속됩니다.


초경량 유모차부터 초경량 퀵보드, 초경량 위치 추적기까지. 글에 나열되지 않는 많은 분야에서 이미 초경량은 하나의 캐치프레이드나 모토가 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벼움은 기술의 가벼움까지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디지털 라이프를 깃털처럼 가볍게 만들어 주기 위한 200% 열정과 땀방울 속 신기술의 결정체들은 오히려 묵직하기 그지없습니다.


‘확’ 가벼워질수록, 컨슈머들이 더욱 ‘혹’할 수밖에 시대. 고삐 풀린 초경량 기술의 질주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글쓴이 김희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에디터, 작가, PT&콘텐츠 기획자, 칼럼니스트로서 광고·온오프 에디토리얼, 매거진, ATL 및 기타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기업과 오랜 기간 소통하며 일해 오고 있다. 그 어떤 포지션으로 불리건, 글밭 가득 생생한 들숨과 날숨을 불어넣어 행간 이면 아로새긴 꿈을 전하는 것이 문장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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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전]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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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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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전] 40Stacks CSP



 

2008년 앰코(Amkor)는 반도체사업 착수 4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최초로 성공한 40단 적층 반도체 패키징 기술(40Stacks CSP) 개발에 성공하였다. 완제품의 총 두께가 2.6mm에 불과할 정도로, 반도체의 고집적화와 경박단소 추세에 부응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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