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이가영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이가영 사원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이가영 사원의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내 인생의 롤모델, 내 인생의 빛나는 별인 엄마 보세요


엄마! 사연을 보냈더니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어요. 엄마 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셔서 조금이라도 힘이 그리고 기쁨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다행히도 당첨이 됐어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번의 대수술과 자그마한 시술로 인해 사회생활과는 담을 쌓아야 했던 엄마의 아픔을 알지 못해, 시도 때도 없이 반항으로 엄마를 몸뿐만이 아닌 마음마저 아프게 했던 저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죄송스러워요. 제가 성인이 된 지금 이 순간도 엄마와 사소한 말다툼과 저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여전히 가슴앓이하시지만 항상 웃으며 감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동생이 경찰 공무원을 준비한다는 소리에 아픈 몸을 이끌고 간호일을 시작하신 후 분명히 지치고 힘드실 텐데 일을 하니 즐겁다고 행복하다며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몸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셨구나.’라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안구건조증, 끊임없는 허리 진통, 인대가 늘어나 회복할 수 없는 손목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엄마를 바라보면 마음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요.

예전에는 힘들다고 투정을 부릴 수 있었는데 엄마의 고생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 때문에 투정보다는 제 몸이 건강함에 대한 감사함까지 생겼어요. 아빠는 일 때문에 멀리 계시고, 작은딸은 경찰 공무원 준비 때문에 다른 지역에 나가 있는 상황에, 제가 장녀로서 역할을 잘 해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엄마도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요!

제가 사회 생활한 지 7년이 넘어가는데 이런 꽃다발 한 번 드리지 못해 죄송했는데, 이렇게라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요. 엄마는 저의 인생에 롤모델이고 제 인생의 ‘스타’ 별이에요. 힘들어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엄마의 얼굴에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해드리는 큰딸이 될게요. 엄마! 많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7년 11월 24일

든든한 큰딸 깡이



글 / K4 제조3팀 이가영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8년 1월 11일(목)까지 / K4 사원 & 동료 &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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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8.01.08 0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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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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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8년 1월 11일(목)까지
    ● 발표 : 2018년 1월 12일(금)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개인이메일 가능)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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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1.08 1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미스터 반 2018.01.13 0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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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최용규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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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동철 수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뜻밖에 병마와 싸우게 된 매제를 위해 부디 힘내라고 전하고 싶다는 글이었습니다. 사원 매제분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동철 수석의 가족께 보내드렸습니다.




매제에게 보내는 편지


처음 사보에 꽃배달 이벤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조금 망설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행복한 사연을 보내서 행복함을 전달해야 하는 이벤트 아닌가 하는 스스로 반문도 해보았지만, 어느새 저의 손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네요. 이 꽃바구니가 배달되어서 희망을 품고 열심히 항암 치료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평상시에 건강 하나는 자신 있어 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가 했습니다. 매제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선뜻 연락하기도 힘들었는데, 나로서는 무어라 말을 해야 하나 많이 망설여지고, 본인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여동생과 전화 통화를 하는데, 이래서 가족인가 평상시에는 무뚝뚝했던 내가 여동생의 울먹이는 소리에 눈물이 쏟아져서 말을 이을 수가 없더라고요. 요즘은 인터넷에 검색이 폐암에 좋은 음식, 폐암 치료 후기 등이 주로 검색 대상이었고, 가족으로서 어떻게 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뿐이었습니다. 병원 검진을 위한 시간을 조율하여 이것저것 폐암에 좋은 음식을 챙겨서 동생네 집을 찾아가서 매제를 만났을 때, 그나마 웃음을 보이며 생각보다 괜찮죠? 하고 말하는데 본인이 내색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나 같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 갔습니다. 몇 시간을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도 하고, 병원 의사 선생님 말씀이 흡연도 안 하고 유전적인 요인도 없고 항암 추적 치료제가 많이 발달했다고, 한번 열심히 치료해 보자고 희망을 품으라고 하며 병원 검사를 받고 왔다고 합니다.

항암 치료는 첫째 환자의 의지이고, 둘째는 병원이며, 셋째는 가족의 응원과 도움이라고 합니다. 폐암이라는 힘든 시련을 주었지만 가족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 매 시간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가족의 사랑을 모아서 힘든 치료와 멀고도 긴 시간의 항암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특히 여동생과 예쁜 세 딸을 위해서라도 매제가 열심히 치료받고 웃으면서 이야기할 날을 희망하며, 힘내주기를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같은 처지에 있는 환우 가족분들께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11월 15일

 온 가족의 소망을 한가득 담아서





글 / K4 제조3팀 김동철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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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이경진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혼 후 항상 잘 챙겨주시는 장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막냇사위의 글이었습니다. 이경진 사원과 가족과 장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이경진 사원의 장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장모님~막냇사위입니다!


부산에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 때, 꽃 선물 드린 후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영주랑 노란 후리지아를 꽃가게에서 고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갑작스러운 꽃 선물에 많이 놀라셨을 듯한데, 그래도 환히 웃으실 모습이 은근히 기대되네요. 매번 부산에 내려갈 때마다, 장모님이 해주시는 엄청~큰 장어구이와 싱싱한 고등어구이, 이번 추석에도 잘 먹고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는 왜 그런 큰 장어를 볼 수 없을까요? 음식 솜씨 좋은 장모님 닮은 영주 덕분에, 결혼 후 살이 마구마구 찌고 있는 막냇사위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_^)

작년 말에 결혼하고, 어느새 콩알이까지 이제 곧 세 식구가 되는 축복이 어찌 보면 다 장모님 덕분인 듯합니다. 내년에는 세 식구로 건강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환절기에 감기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여기보다는 조금은 따스한 남쪽의 부산이지만, 부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요! 11월에 서울 올라오시면, 정갈한 맛집 위주로 코스 짜 놓고, 집안 정돈도 깔끔히 해놓고 있을 테니 마음 편히 올라오셔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꼭 감기 조심하시고요! 옷은 꼭 따뜻하게 입으세요. 꽃바구니 받으실 때쯤, 연락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장모님!


2017년 10월 29일

 막내 사위 올림



글 / K3 생산기획팀 이경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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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용진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가게를 운영하시느라 바쁜 부모님께 자랑스럽고 듬직한 아들이 되고 싶고, 언제나 고생하시는 부모님께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용진 사원과 부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용진 사원의 부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존경하는 부모님께


잠도 많은 데 가게 일 하시느라 수면시간도 거의 없이 일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회사 일도 열심히 하시고 끝나면 어머니 가게 일 도와주시느라 최근 들어서 몸이 많이 약해지신 아버지. 제가 직장인이 되고서는 예전처럼 가게에 자주 찾아가 도와드리는 일이 많이 줄었네요.

제가 도와드릴 때만 해도 너무 바빠서 하루 장사가 끝나면 언제나 녹초가 되고는 하셨는데, 최근에 두 분 모두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이에요. 제가 추석이라고 그나마 해드린 얼마 안 되는 용돈과 편지에도 많이 좋아해 주실 때 기쁘다가도 한편으로는 제 마음 한구석이 뭉클했어요.

그동안 이렇게 제대로 된 용돈을 한 번 드린 적이 없었던가 싶고, 제가 일 끝나고 친구들 만나기 바빠서 가게도 많이 못 찾아 뵈었는데, 다 같이 먹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 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다음에 근무 끝나고서 그리고 가게 일 끝나고서 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요새 서로 일 때문에 많이 볼 수도 없고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질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워요. 부모님 좋아하시는 거로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어머니, 아버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꽃이랑 선물을 보내준다고 해요. 어머니가 특히 꽃을 좋아하시는데 정말 회사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어머니 닮은 꽃바구니 보면서 조금이나마 힐링되는 마음 얻길 바라고, 볼 때마다 기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글 / K5 혁신운영팀 김용진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12월 17일(일)까지 / K3+K5 사원과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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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12.12 08: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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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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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12월 17일(일)까지
    ● 발표 : 2017년 12월 18일(월)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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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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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12 08: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2.12 1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12.12 11: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12.13 22: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미스터 반 2017.12.20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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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오은영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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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스터 반 2017.12.20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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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최춘임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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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김희진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출산 후 세 아이를 돌봐주시는 친정엄마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희진 사원과 어머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김희진 사원의 어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엄마께


짜잔~엄마 놀랬지? (ㅎㅎ) 회사에서 하는 이벤트에 나도 한 번쯤 신청해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이번에 당첨이 되었네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나보다 더 엄마가 더 걱정하시고, 다행히 3년 만에 아들 지후가 생겨서 너무나도 좋아하신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1년 만에 쌍둥이가 생겨서 당황하면서도 좋아하시면서 첫애가 아들이니 딸이면 더 좋겠다고 했잖아요. 엄마 말이 통했는지 딸 쌍둥이가 태어났네요.


지후 첫 돌잔치 준비 다 해놓고 갑자기 조산기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속상했지만,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었던 엄마가 있었기에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산부인과에서 전대 병원 병원으로 옮기고 3개월 동안 입원해 있는 동안에, 겨울에 추운데도 새벽 일찍 버스 타고 와서 밤 9시가 다 되어서 집에 가시고…. 병원밥 대신 반찬과 군것질거리 항상 챙겨주고 둥이들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면 안 된다며 아가들 튼튼하게 키우자며 정말 쉬지 않고 먹을거리 챙겨주셔서 다행히 우리 둥이들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하게 태어났지요. 다 엄마 덕분이에요. 3개월 동안의 병원 생활하는 나도 힘들었지만 간호해주는 사람들이 더 힘들 걸 알기에, 엄마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 신생아 때부터 목욕을 시킨 적이 없을 정도로 엄마가 해주시고, 출산 후 손에 무리 가면 안 된다며 지후부터 둥이들까지 몸조리 잘해야 한다면서, 밤에는 애들 수유하느라 잠 못 자는 모습 보고, 아침에 오시면 잠시라도 잠을 자두라면서 애들 다 봐주시고요. 둥이 중 하나 울면 다른 하나도 따라 울고, 양손으로 한 명씩 토닥토닥하면서 돌봐주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출산 후 2년 동안의 휴직이 끝나고 복직을 앞두고 있으니, 아이들을 친정으로 다 데려가서 보아주신다는 천사 같은 우리 엄마. 아이 셋을 엄마 혼자서 보게 하는게 너무나 죄송했어요. 그런데 역시 엄마는 대단해요. 잠 못 자고 힘들어도, 애들 커가면서 재롱떠는 모습에 다 피곤이 녹아내린다 하시니.


어느덧 벌써 지후가 5살, 지율이랑 소율이가 3살이네요. 종알종알하면서 엄마 아빠 이름 외우기 시작하면서 할머니 이름도 다 외우고. 흐뭇해하시는 엄마 모습에 나 또한 애들이 기특하게 느껴지네요. 주위에서 다들 ‘정말 너네 엄마 대단하시다. 평생 잘해드려라.’ 하면서 너무나 부러워해요. 내가 결혼하기 전부터 엄마도 ‘애 낳으면 엄마가 키워줄게.’ 하면서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지요? 엄마가 건강할 때 봐줄 수 있을 때까지 애들 보아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요. 우리 부부는 정말 엄마께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그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엄마! 내 엄마라서 너무너무 고맙고, 내가 엄마께 엄마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 또 고맙고, 나도 아이들에게 엄마 같은 엄마가 될게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나에겐 좋은 엄마로, 아이들에게는 좋은 할머니로 함께해요! 사랑해요! (^_^)



2017년 9월 28일

당신의 분신 막내딸 희진이가




글 / K4 제조5팀 김희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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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서혜민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혼 후 만나게 된 현재 시댁 가족들에게 막내딸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꼭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서혜민 사원과 사원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가족께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부영 식구들에게


맞벌이 하는 우리 부부를 위해 21개월 짜리 장난꾸러기 민결이를 너무나도 사랑 넘치게 키워 주시셔서 감사합니다. 민결이도 모자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저희 부부 내외까지 한번도 나무람 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가 싸울 때에도 애지중지 키운 아들 속썩이는 며느리가 미울 법도 한데 저를 먼저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 말고도 감사드리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 말로 다 표현하려면 이 편지지 한 장이 모자릅니다. 

 

어렸을 때부터 새벽 장사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부모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목말랐던 저였는데 처음으로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신 어머님, 아버님. 오늘만큼은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괜찮죠?^^;; 투정부릴 때도 많았고 철없이 굴때도 많았는데.. 많이 고쳐나갈께요~

엄마, 저는 엄마처럼 미래의 민결의 부인에게 좋은 시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따라가려면 한참멀었겠지요~ 엄마의 따뜻한 성품을 닮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빠, 아빠처럼 매 순간 성실히 .. 기도로.. 건강과 가정을 돌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날 서운했던 것 이 꽃다발로는 부족하지만..너그러이 용서해주시구^^;;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 몸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정말 그것말고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2017년 9월 15일

 혜민 올림




글 / K4 고객만족2팀 서혜민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11월 7일(화)까지 / K4 근무 사원과 사원가족 대상 / 비밀댓글로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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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11.01 08: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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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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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11월 7일(화)까지
    ● 발표 : 2017년 11월 8일(수)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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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 ☎ 4174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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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1.01 2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7.11.02 08: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가@님, 응모되셨습니다. 발표는 8일입니다~
      숙제를 위해서도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오니 꼭 이메일 주소도 남겨주세요. ^^

  3. 2017.11.03 06: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미스터 반 2017.11.04 1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김동@님, 응모되셨습니다. 발표는 8일입니다~
      숙제를 위해서도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오니 꼭 이메일 주소도 남겨주세요. ^^

  4. 미스터 반 2017.11.09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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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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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스터 반 2017.12.20 11: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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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김동철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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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스터 반 2017.12.20 11: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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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이가영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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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송나영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군 제대 후 복학한 남동생의 과 수석 소식을 축하하며,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진심 어린 응원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송나영 사원과 사원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면서,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예쁘고 큰 꽃바구니를 동생께 보내드렸습니다.




멋진 청년이 된 동생에게


안녕? 성민아, 누나야. 갑작스럽게 커다란 꽃바구니를 다 받아 보다니 정말 놀랐지? 그래도 어느새 훌쩍 자라서 든든한 청년이 된 너의 모습을 보고 놀란 나보다는 덜 놀랐을 것 같다. 우리 어려서 정말 사고뭉치였잖아! 남매가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특히 네가 밖에서 말썽부리고 들어온 날이면 부모님께 혼난 데 더불어 나까지 너를 아이 취급하면서 한 번 더 잔소리했었고 말이야. 그런 일로 너도 나에게 마음 상해서 며칠씩 모른 체하며 지냈던 적도 있었지? 돌아보면 참 별 것도 아닌 일들이었는데, 누나랍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못 해줄 망정, 혼만 낸 것 같아서 미안해.

그래서였을까? 나는 네가 언제나 우리 집 막내로서 아이 같기만 하고, 하나하나 다 챙겨줘야 한다고 느꼈었어. 그런데 지난해에 군대 전역하고 나서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스스로 용돈도 벌어 생활하고, 올해 초에는 복학하면서 공부도 묵묵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철 좀 들었나.’ 싶더라고. 이제 굳이 챙겨주지 않아도 제 할 일 정도는 알아서 하고 있겠거니 싶었지.

그러다가 6월 말에 네가 성적 발표 되던 날, 지난 학기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보이는 성적표를 보여줬잖아. 그리고 덕분에 과 수석을 했고, 다음 학기 전액 장학금에 선발되었다고 했을 때 정말 많이 놀랐어. 챙겨주지 않아도 제 할 일을 알아서 하는 수준이 아니라,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있었던 것이었더라고. 나도 대학생 때 그 정도로 노력해 본 적은 없어서, 어느새 잔소리만 하던 누나보다도 주어진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는 멋진 청년이 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어. 그날 많이많이 축하해줬어야 하는데, 쑥스러워서 덤덤한 척 짧은 메시지만 보냈던 것이 내심 마음에 걸렸어. 그래도 이렇게 사보 이벤트를 통해 다시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성민아, 내 동생아! 늘 누나 그늘에 가려 가족들에게 큰 축하도, 선물도, 응원도 제대로 받아 본 적 없었지? 이제는 누나가 가족들 누구보다도 먼저 든든하고 멋진 청년이 된 너를 응원할게. 앞으로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멋진 결과를 얻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좋은 교훈을 얻는 청년이 되길 바란다! 한 번도 너에게 이런 말 한 적이 없었지만 처음으로 말할게. 성민아! 누나가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2017년 8월 18일

언제나 너를 응원하는 누나가




글 / K3 고객만족1팀 송나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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