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에 하경례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결혼 1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며, 남편에게 사랑하고 오래오래 잘 살자는 메시지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하경례 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과 건강이 언제나 함께하길 바라면서, 하경례님의 남편께 멋진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당신에게 연애할 때 편지 써 보고, 이제는 ‘오빠’보다 ‘여보’라는 말이 익숙해진 결혼 10년 만에 내 마음을 표현하게 되네요.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우리에게 가장 큰 변화는 언제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천사 같은 애교쟁이 딸과 귀엽고 다정한 아들이 함께한다는 것일 것 같아. 출산휴가 후 복귀한 날로부터 지금까지 당신과 난 육아에 전념해왔지. 그러다 지난해 여름 갑작스러운 발령에 당신이 서울로 간 뒤 당신의 빈자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지던지.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았어.


당신이 내려오는 날에는 설레기도 하고 아주 많이 기다려져.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겠지! 그런데 주말에 내려와도 당신과 함께하지 못하고 출근해야 하고, 당신은 나를 대신해 집에 와서도 육아에 살림까지 했지. 그동안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면서도 당신에게 표현한 적은 없는 것 같아. 그래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워. 결혼 10년 동안 내 옆에서 매일같이 든든하게 나의 옆자리를 채워주고 항상 내 편이 되어준 당신!


나더러 자기편 좀 들어주라고 항상 말했었지. 그러나 난 항상 중립! 사실은 말이야. 표현하진 않았지만 나도 항상 당신 편인데 표현이 너무 서툴고 전달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니 당신이 이해해주고 평생 당신 편이라는 걸 잊지 말아줬으면 해! 그리고 2년 전에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당신이 내 옆에 없었더라면 아주 많이 힘들었을 거야. 알게 모르게 옆에서 위로해주는 당신이 곁에 있어서 너무 큰 힘이 되었어. 이렇게 당신이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듯, 나도 앞으로 함께 할 수십 년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


결혼 10주년 때 리마인드웨딩 사진 찍자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도 지켜줘서 고맙고, 3월에 다시 찾아갈 신혼여행지에 가서도 10년 전을 돌이켜 보자고 했지? 기억이 되살아날진 모르겠지만 우리 쌍둥이와 함께 제2의 신혼여행으로 추억을 되새겨보고 새로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자. 결혼 10주년 축하하고! 앞으로도 우리 딸 세희, 우리 아들 건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면서 동화 속 왕과 왕비처럼 행복하게 살자.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2017년 2월 18일

당신 바라기 경례 드림




글 / K4 품질보증2팀 하경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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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권영익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서툴다는 핑계로 사랑의 표현을 많이 못 했었고, 항상 말없이 응원해주고, 지금은 공주님의 탄생으로 육아에 바쁜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권영익 책임과 아내, 그리고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권영익 책임의 아내에게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우주최강 초섹시귀염 와이프! 사랑하는 내 반쪽, 소연에게,


우리가 함께한 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아요. 2015년에 결혼을 하고, 최근에는 소망이까지 얻어,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 돌이켜보면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해왔는데, 내가 당신에게 해준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최근에 자주 들더라고요. 잦은 출장으로 인해 옆에서 함께하지 못했던 때, 바쁘다는 핑계로 태교 여행을 가지 않았던 일들, 사람들이 볼까 부끄러워하지 못했던 이벤트. 그러고 보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하지 않았던 일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아이를 낳게 되면 인생을 다시 사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지금껏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실행해볼까 해요. 물론 셋이 함께하면 더 의미가 있겠죠? 조금 느리거나 서투를 수도 있지만, 즐거이 함께해 주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 보내드린 이 꽃다발 한 아름으로 인해 당신이 밝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1월 19일

영원한 당신의 팬으로부터



글 / 기술연구소 연구2팀 권영익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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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추병우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육아와 직장생활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사연이었는데요,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추병우 책임와 아내,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의 새해 복 기원과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추병우 책임의 아내에게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나에 반쪽 아내에게


오랜만에 자기에게 편지를 쓰네. 항상 곁에 있어서 그동안 고마움을 모르고 지낸 것 같아.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편지를 보내. 올해는 우리 가족에게 정말 큰 선물이 왔지. 셋째 별님이. 별님이가 와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첫째 민정이, 둘째 유정이를 기르고 셋째 별님이, 그리고 무거운 몸으로 회사 일까지 내가 많이 도와준다고 해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거야.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지금은 우리 부부가 힘들 거라 생각해. 하지만 우리 세 아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끼고 행복할 거야.


저번에 감기로 매우 힘들었지? 감기약도 챙겨 먹지 못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는 거 보면서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더라. 다시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내가 자기 지켜줄게. 연애할 때는 이벤트도 자주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일상에 쫓기다 보니 감동을 주지 못하고 8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 버렸네. 앞으로 잘하도록 노력할게. 미안해.

자기는 내가 아이들을 가장 사랑한다고 하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내 옆에 항상 있는 바로 자기야. 앞으로도 ‘우주최강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야. 잊지 말아줘. 앞으로 지금보다 힘든 일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해. 내년에 별님이가 태어나면 더 바빠지고 힘들겠지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아. 우리 둘이 부족한 점은 채워주고 조금씩 양보한다면 힘든 여정도 금방 지나가고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어. 우리는 세 아이에 자랑스러운 부모잖아.


나중에 세 아이가 커서 부모라는 울타리에서 스스로 문을 열고 나가면, 우리 20대로 돌아가서 다시 연애하자. 손잡고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알콩달콩 우리 둘만의 시간을 만들자. 나중에 후회 없도록. 항상 건강하고 힘들 때면 자기 옆에는 든든한 남편이 있다는 거 잊지 말고, 내 어깨는 항상 비어 있으니까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나의 아내 세 아이 엄마 황경심! 사랑한다.


2016년 12월 15일

당신에 반쪽 남편이




글 / K4 제조1팀 추병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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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박자영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선물로 꽃바구니를 보내드리고 싶다는 사연이었는데요, 어머니의 환한 미소를 위해, 어머니께 힘내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라는 메시지도 함께 보내왔습니다.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어머니와 박자영 사원, 그리고 가족들의 새해 복 기원과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박자영 사원의 어머니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저의 정신적인 지주이신 엄마께 


엄마! (^_^) 회사에서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엄마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했어요.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예쁜 꽃처럼 제가 보기에는 엄마의 얼굴에도 오랜만에 미소가 꽃처럼 핀 것 같아요. 갑자기 아빠가 2개월 만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엄마는 물론 우리 가족은 슬픔과 실의에 빠져 지냈고, 그리고 3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만큼 먹고 살기에 바빴지요.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지만 가슴속에 천천히 묻히더라고요. 그런데 엄마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파요. 집 밖에도 잘 안 나가시려 하시고, 사람들과의 접촉도 싫어하시고, 몸은 날로 안 좋아지시니 제가 걱정이 많아요.


엄마의 기분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고 싶어서 바람 쐬러 가자고 해도 “너희끼리 갔다 와.” 하시고, 맛있는 거 사 드리고 싶어서 먹으러 가자 해도 “너희끼리 맛있게 먹고 와.” 하시니, 딸인 저로서는 엄마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물론 엄마가 누구보다 남편의 빈자리가 많이 슬프고 힘들지는 알지만요, 이제 엄마를 위해서 남은 인생을 사셨으면 해요.


지금껏 헌신과 희생으로 가족만을 위해서 사셨잖아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사랑이, 엄마의 헌신과 희생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큰 사랑 주신만큼 저도 엄마에게 사랑을 많이 많이 드리고 싶어요. 혼자라고 하여 혹시라도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고민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는 엄마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하기 싫으니까요.


엄마! 마음의 병이란 말도 있잖아요. 좋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엄마 마음이 너무 쇠약해지신 거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어디 가자고 하면 그냥 못 이기는 척 따라 나서 주시고, 먹기 싫어도 먹는 시늉이라도 해주세요. 그렇게 서로 노력해야 엄마의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엄마의 웃는 모습도 많이 보고 싶어요. 엄마가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사셨으면 해요. 그러기 위해 저도 많이 노력할게요. 사랑한다는 말로 표현이 모자랄 만큼 엄마를 사랑합니다. ♡ 그리고 생신 축하드려요! (^_^) 저의 엄마로 태어나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2016년 12월 28일

엄마의 하나뿐인 딸래미 자영 올림





글 / K4 제조3팀 박자영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2월 9일 목요일 / K4 광주 / 비밀댓글로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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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02.06 1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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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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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2월 9일(목)
    ● 발표 : 2017년 2월 10일(금)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6107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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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2.06 2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2.07 1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7.02.07 16: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2.08 08: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미스터 반 2017.02.20 14: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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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김현숙 님-★ 축하합니다-★
    하경례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메일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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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변동성 수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먼 곳으로 파견근무를 하는 동안 그동안 꿋꿋하고 씩씩하게 뒷바라지해온 아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변동성 수석과 아내분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변동성 수석의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자기야!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좀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서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여 한 가정을 이루며 산 지가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요. 지난 세월을 회상해 보면 정말 많은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그래도 그때를 생각하면 입가에 가벼운 미소가 생기네요. 좋았던 기억도 많았고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도 많지만, 그 또한 우리가 함께해온 기억이기에 모두 간직하고 싶네요.


지난 시간과 현재의 시간 속에 항상 우린 같이 있었지요. 그럴 때마다 난 당신에게 너무 많은 부담과 아픔을 준 거 같아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지금 또한 2년 넘게 떨어져 있으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아들들을 당신에게 맡기게 되었고, 당신이 힘든 상황에 부닥쳤을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 무척 안쓰럽고 미안하게 생각해요. 강한 당신 입에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선뜻 당신을 위로해 주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선택에 나 자신이 무척 한심하다 생각하였지요. 지금의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지, 또 언젠가는 지금을 회상하겠지, 하면서 말이에요.


항상 가족을 위해 남편과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귀찮아하지 않고 뒷바라지하는 당신에게 정말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우리 집에 나를 포함하여 무뚝뚝한 남자들만 있기에 당신에게 평소에 고마움의 표현을 못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해요. 당신이 바른 마음으로 바른 행동으로 바르게 생활하였기에 우리 가족 모두 바른 사람이 될 거라 믿어요. 힘든 시기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P.S.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 인용하여 써봅니다. 세월이 여삼추라 그렇게 멀게만 보이던 사십이란 숫자가 성큼 내 앞에 와있다. 생각해보면 잘생기지도 못하고 배경도 없고 그다지 능력도 없는 나 같은 사람 만나 힘들겠지만, 참아주고 때론 웃어주고 너무도 감사하다. 이십 년이란 세월에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을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시간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2016년 11월 17일

당신의 남편으로부터



글 / ATC파견 변동성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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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에 김보미 사원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그동안 못해왔기에 이번 기회를 빌어 어머니께 사랑을 전달하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김보미 사원과 어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김보미 사원의 어머니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서유경 여사님께


엄마! 많이 놀라셨죠? 사실은 제가 더 많이 놀랐어요. 이번 생신에는 또 어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드릴까 고민하다가 앰코인스토리 꽃배달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을 해보았는데 사실 별 기대 안 했거든요. 그런데 뜻밖에 생긴 좋은 기회 덕분에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몇십 년만에 이렇게 편지를 쓸 기회가 생긴 것도 좋지만, 예쁜 선물을 받고 언제나 그랬듯이 소녀처럼 좋아하실 엄마 생각에 사실 지금 이 순간 제가 더 행복하고 좋아요.


세월이 감에 따라 엄마랑 제가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긴 하지만, 한 해 한 해 갈수록 엄마랑 세상에서 둘도 없는 자매처럼 친구처럼 함께 나이 들어갈 수 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 근무상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겨서, 몇 년 동안 꾸준하게 엄마랑 함께 좋아하는 야구장도 다니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나 봐요. 저도 엄마도 사진 정말 찍는 거 싫어했지만,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몇 년간 여행 다니면서 반강제로 사진 많이 찍어드렸더니, 요즘은 표정도 자연스럽고 이제 여행 가면 먼저 사진 찍자고 말씀도 하시고, 틈틈이 예전 사진들 보면서 여기저기 다녔던 곳을 추억하면서 좋아하시는 거 보면서 앞으로도 많이 다니려고 해요. 사진도 더 많이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서유경 여사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항상 서로 고마운 거, 사랑하는 거, 숨김없이 표현하면서 웃으면서 살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엄마가 귀찮아하실 정도로 여기저기 모시고 다니면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곁에 계셔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있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늘 감사하고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 



P.S. 앰코인스토리 덕분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엄마와 저에게 정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6년 11월 7일

늘 건강하시길 바라는 딸 보미 드림 ♡



글 / K4-1 제조2팀 김보미 사원



 행복한 꽃배달 이벤트 미스터 반이 예쁘고 멋진 꽃배달을 해드립니다.

(응모마감 2017년 1월 9일 월요일 오전 / K1 서울 / 비밀댓글로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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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반 2017.01.03 11: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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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반의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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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 이곳에 [비밀댓글]로 신청!! ^^ (로그인 필요없음)
    ● 마감 : 2017년 1월 9일(월)
    ● 발표 : 2017년 1월 9일(월) 2가족 선정-♥

    ● 대상자(가족 혹은 동료) :
    ● 신청자 이름 :
    ● 신청자 소속 :
    ● 신청자 휴대전화 :
    ● 신청자 이메일 :
    ● 감동적인 신청사연 :

    ● 꽃바구니 + 무알콜 샴페인을 드려요-★
    ● 선물 받으시는 분이 남성이시면 파랑장미로 선택 가능합니다-★
    ● 참고 : 선정된 분의 편지와 사진(2~3장)은 이곳 웹진 [앰코인스토리]로 발행됩니다-★
    ● 문의 : ☎ 6107 / Eun.Kim@amk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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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1.03 1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미스터 반 2017.01.12 17: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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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권영익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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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스터 반 2017.01.12 17: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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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꽃배달] 당첨자 안내

    조상미 님-★ 축하합니다-★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에 선정되셨습니다.
    꽃바구니 등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다시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앰코인스토리에 유정수 책임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출산과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뜻깊은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앞으로 유정수 책임의 가정에도 행복한 일은 물론 건강과 사랑이 오래오래 지속하길 바라며,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아내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기에게


자기야! 바쁜 회사 업무로 출산휴가가 늦어져서 자칫했으면 차에서 둘째를 볼 뻔 했는데 다행히 건강히 출산해줘서 너무 고생 많았고 고마워. 정말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내가 너무 무심하기만 했던 것 같네. 너무 미안해! 지난 1년 동안 아이 둘 돌보느라 너무 고생 많았는데, 이제 다시 복직을 하게 되어 워킹맘으로서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야. 더군다나 장거리 출퇴근으로도 항상 피곤하고 힘들 텐데 매번 잘 챙겨주고 신경 많이 써줘서 고마워. 아이들 돌보랴, 철 없는 남편 챙기랴,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 텐데 많이 도와주질 못해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이야.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앞으로 더 잘하도록 할게. 힘든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겠지만, 지금처럼 우리 둘이라면 잘 헤쳐갈 수 있을 거라 믿어. 항상 자기를 사랑하고, 항상 자기를 보고 싶고, 항상 자기에게 고마워! 사랑해!


2016년 10월 29일

당신의 영원한 반쪽 올림




글 / Corp생산기획팀 유정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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